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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디니 후계자' 테오 에르난데스, 결국 산 시로에서 작별 인사 못하고 알 힐랄 이적

 '말디니 후계자' 테오 에르난데스, 결국 산 시로에서 작별 인사 못하고 알 힐랄 이적

알 힐랄 SFC로 이적한 테오 에르난데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테오 에르난데스가 알 힐랄 SFC로 이적했습니다. ️

알 힐랄 SFC는 지난 11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테오 에르난데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적료는 2500만 유로(한화 약 401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입니다.

동시에 AC 밀란도 테오 에르난데스와의 작별을 발표했습니다. 테오 에르난데스는 지난 2019년, 2280만 유로(한화 약 366억 원)의 이적료로 AC 밀란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당시 AC 밀란의 테크니컬 디렉터였던 파올로 말디니가 이적을 추진하고 직접 설득해 영입한 선수입니다. 테오 에르난데스는 AC 밀란 이적 이후 세계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한 명으로 성장했습니다.

AC 밀란 유소년 팀 출신도 아니고, 이탈리아 국적도 아닌 테오 에르난데스는 '제 2의 말디니'라고 불리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2023-24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