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세존봉에서 본 집선봉 능선. 06.5.26. (사진 출처 : 서울신문) 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13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회의에서 북한 측이 신청한 ‘금강산(Mt.
Kumgang - Diamond Mountain from the Sea)’을 세계유산으로 확정했습니다. 북한 측은 2021년 금강산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현지 평가 및 심사가 미뤄졌습니다.
이후 4년 만인 올해 심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금강산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성격을 함께 지닌 복합유산으로 신청했습니다.
금강산은 백두산과 함께 한반도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높이 1638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수많은 봉우리와 기암괴석, 폭포와 연못이 어우러지며 태백산맥 북부, 강원도 회양군과 통천군, 고성군에 걸쳐 있습니다.
금강산은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데, ...
원문 링크 : “금강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정”…北 3번째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