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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판교 R&D 인력 1000명으로 늘린다

 현대차그룹, 판교 R&D 인력 1000명으로 늘린다

현대차그룹 판교테크윈 (사진 출처 : 전자신문) 현대차그룹이 연말까지 소프트웨어(SW) 거점인 판교에 근무할 핵심 연구개발(R&D) 인력 규모를 현재 600명에서 1000명 이상으로 늘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자율주행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미래차 분야의 글로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SW 설계 및 개발 인력과 역량을 결집하여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현대차그룹은 판교테크원에 SW 인력을 결집하는 이유는 전동화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SDV,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시장에서 SW의 중요성이 절대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결집된 SW 인력과 역량을 활용하여 SDV를 비롯한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기술 개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대차그룹 차원의 SW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의도 또한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그룹은 화성 남양연구소와 서울 삼성동 오토웨이타워 등에 분산 배치됐던 SW 설계 및 개발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