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LNG 5조 유동화 (사진 출처 : 매일경제) SK이노베이션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유동화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금융그룹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사모펀드를 제치고, 보다 우호적인 금리 조건을 제시한 메리츠가 최종 승기를 거머쥔 것이었습니다.
LNG 유동화 거래는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한 LNG 발전소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약 5조 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 자산 유동화는 SK이노베이션 E&S라는 사내독립기업(CIC)이 보유한 자산으로, 발전소 5곳의 유동화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메리츠금융은 RCPS(상환전환우선주) 대신에 CPS(전환우선주)를 활용하는 구조를 제안하였습니다. 메리츠금융이 제안한 CPS 방식은 상대적으로 유연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투자자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발전소 5곳 중 여주, 하남, 위례 등 3곳은 ...
원문 링크 : SK이노 'LNG 5조 유동화' 메리츠가 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