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국민 SW 패치 자동 업데이트 추진…해킹 취약점 대응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정부가 보안 취약점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 국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패치를 자동 업데이트하는 서비스에 나섭니다. 이는 개발사가 발 빠르게 패치를 개발하더라도 사용자가 별도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도하여, 기업과 개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노트북, 개인용 컴퓨터(PC) 등에 설치된 SW 보안 취약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보안취약점 클리닝 체계'를 구축하여 내년 1분기부터 서비스(C-Clean)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KISA는 보안 취약점을 SW 개발사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KISA는 발견된 취약점을 SW 개발사에 신속하게 전달하고, 개발사는 이를 보완한 보안 패치를 KISA에 제출합니다. 이후 KISA는 이 패치 파일을 백신사에 전달하여, 백신사가 고객의 디바이스에 해당 S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