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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남는 걸로 만들어서 이름도 내 맘대로~ 감고전

감고전(감자고구마전) 머슴은 아침에 눈을 떠서 냉장고를 보면서 고민을 합니다. 오늘은 뭐 먹지? 아침은 간단하지만 공주님의 만족도가 높은 음식으로 그렇다면! 모짜렐라치즈를 사용해서 전을!!! 머리에 떠오른 대로 하기로 해봅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감고전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감자전분, 감자채, 고구마채, 소금, 후추, 식용유, 마짜렐라치즈, 토마토소스 Step2. 감자 채와 고구마 채 그리고 전분2, 소금/후추 조금 넣고 섞습니다. Step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고전을 앞뒤 노릇하게 구워 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4. 잘 구워낸 전을 꺼내서 기름을 뺍니다. Step5.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모짜렐라치즈를 올립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6. 더 구워낸 감고전 하나를 샌드위치처럼 위에 덮어줍니다. Step7. 뚜껑을 덮고 모짜렐라치즈가 녹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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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돈까스] 서울 3대 돈까스 부럽지 않지! 한조카츠 그리고 에피소드

한조카츠 1~2년전에 서울 3대 돈까스라고 해서 열풍이 분적이 있습니다. 누가 정했는지 서울 3대 돈까스 맛집하면 <정돈>, <크레이지카츠>, <카츠바이콘반> or <안즈> 이렇게 언급된다고 합니다.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들이 방문해서 리뷰를 많이 했습니다. 그걸 보면서 머슴은 먹고 싶으나 서울까지 가서 줄 서서 먹어 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공주님은 돈까스를 좋아합니다. 대기업에서 만든 돈까스도 자주 사드시는 분이라서 돈까스가 당기는 날 수원에 미리 찾아둔 서울 3대 돈까스 스타일 집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한조카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239번길 78 1층 HANZO katsu 아주대에 있는 한조카츠는 나름 지역에서 돈까스 맛집 중 하나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항상 웨이팅이 필수라고 해서 평일에 가면 좀 괜찮겠지 하고 갔는데 조금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벌써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고 11번째 대기를 걸고 40분쯤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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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오나대 챌린지]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참치)

오나대 챌린지는 강효진 작가님의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책에서 파생되었다고 해요.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올 한 해도 애쓴 당신에게 전하는 맛있는 위로의 시간 당신이 누구보다 자신부터 잘 대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에세이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나를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오나대 챌린지에 감사하게도 저의 애정 이웃인 '나 이렇게'님께서 지목해 주셔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나 이렇게" 님 소개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심플하게 기록하시면서 만들기 / 움직이기 / 읽기 / 보기 / 다니기를 좋아하서서 특별하지 않다고 하시지만 "나 이렇게"님만의 특별한 일상을 그리며 이웃과 즐거운 소통을 하시는 분입니다. 포스팅하시는 내용이 깔끔해서 배우고 싶으신 분입니다. stay simple : 네이버 블로그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심플하게 기록해봅니다 // 만들기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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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날] 공주님 만족 프로젝트 2화, 기념 선물

태교여행 준비 과정과 태교여행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총 6화로 구성된 이번 포스팅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광고나 협찬 아닙니다> 머슴은 태교여행을 준비하며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백화점에 갔는데 공주님이 눈여겨보고 있는 스케쳐스 신발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머슴은 그럼 착용해 보고 맘에 들면 사자고 하고 스케쳐스 매장에 갔습니다. 그 제품은 고워크 시리즈였고 매장에 고워크6이 있어서 착용해 보았습니다. 공주님은 '원래 운동화를 230mm를 신는데 발이 부어있어서 한 사이즈 크게 신어야 할 것 같다'라고 슬퍼하셨습니다. (아기발이 머슴발이 되어간다고...) 매장직원분은 섬유 재질이라 신다보면 늘어나기 때문에 딱 맞는 사이즈가 좋을거라고 하셨습니다. 공주님과 머슴은 고민해보고 다시 오겠다며 매장을 나왔습니다. 공주님은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고워크5를 보며 "고워크6은 너무 비싼 거 같고 고워크5 정도면 괜찮은 거 같은데..." 고민해 보고 인터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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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날] 공주님 만족 프로젝트 3화, 여행은 김밥이 빠질 수 없지!

태교여행 준비 과정과 태교여행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총 6화로 구성된 이번 포스팅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출발하기 위해 가면서 먹을 음식을 생각했습니다. 빵이 가장 간편한데 여행 분위기를 내기 위한 아이템 선정을 해봅니다. 머슴은 꼰대력을 발휘하여 '여행하면 김!밥!이지'라는 생각으로 김밥을 빠르게 준비해 봅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김밥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두부, 깻잎, 시금치, 어묵, 소금, 설탕, 간장, 김밥김, 들기름 Step2. 물과 소금을 넣고 끓여준 다음 시금치를 넣고 데칩니다. (30초 정도)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3. 두부를 각목처럼 썰어줍니다. (치킨 타월로 물기를 빼주세요) Step4. 들기름에 두부를 구워줍니다. (향을 입히기 위해 들기름을 사용했고 식용유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어도 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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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날] 공주님 만족 프로젝트 4화, 추억여행

태교여행 준비 과정과 태교여행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총 6화로 구성된 이번 포스팅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데이트를 양평에서 했습니다. 공주님은 그때 먹었던 장어집이 맛있었다며 장어를 먹을 때마다 가끔씩 이야기 합니다. 머슴은 장어집보다 그때 갔었던 '준179'라는 카페가 더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경로상 이곳을 다시 가는것은 어려워서 다소 아쉽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준179 카페 결혼하고 전주에서 주말부부로 살고 있어서 그동안 양평을 여행온다는건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수원으로 이사오면서 출산하기 전에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양평으로 여행지를 정했습니다. 양평으로 가자고 하니 공주님은 커피숍은 커피쿠폰 많으니 더 양평 DTR로 가자고 명령하달하셨습니다. 더 양평 DTR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아침에 도착해서 쉬면서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고 이번의 진짜 목적지인 장어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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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흐린날] 밥이 없는 양배추 김밥(키토김밥2)

양배추 김밥(키토김밥2) 힘들었지만 즐겁게 여행 일정을 소화했는데 공주님은 탈이 났는지 소화가 잘 안되서 새벽에 콜라도 원샷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아침에 되서야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은 안 드신다고 했는데 그래도 임산부니까 뭐라도 먹여야겠다고 생각해서 공주님이 좋아하시는 김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김밥 시리즈 시작~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김밥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양배추, 당근, 계란, 깻잎, 오이, 소시지, 김밥김, 굴소스, 소금, 후추, 간장 Step2. 채썬 양배추와 당근을 볼에 넣고 계란3, 간장1, 굴소스1을 넣고 섞습니다. (채소에서 물이 나와서 밀가루3을 넣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3. 김밥 김 크기로 양배추 전을 만들어 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4. 다 구워지면 식혀줍니다. Step5. 김밥 김을 준비합니다. Step6. 양배추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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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흐린날] 비 오고 추운 날은 꼬치 어묵탕과 파전

꼬치 어묵탕과 파전 어제의 여행의 피로로 오늘은 늦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마침 비도 오고 있어서 집에서 청소하고 앉아 있다가 공주님이 "오늘은 비 오고 추우니까 해물파전해먹을까요?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아이디어를 주셔서 늦은 점심을 먹고 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마트를 향합니다. 해산물 코너에 냉동 오징어보다 갑오징어가 더 싼 것은 머슴에게 마트가 준 기회인가? 하며 갑오징어를 장바구니에 겟하고 다른 식자재도 잊지 않고 구매하려고 구매목록을 적어서 갔으나 나중에 마늘을 안샀다는걸 알았네요 하지만 오늘은 필요하지 않으니 PASS 해물파전만 해먹기는 아쉬워서 집에 있는 재료로 머슴은 꼬치 어묵탕을 공주님은 해물파전을 준비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어묵탕 육수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말린 표고, 밀린 도라지, 다시마, 건새우, 파뿌리, 대파, 무, 간장, 멸치, 페퍼론치노, 가쓰오부시 Step2. 멸치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냄비에 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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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흐린날] 대놓고 유튜브 따라 하기! 감자 라자냐

감자 라자냐 라자냐(Lasagna) 넓은 사각 면을 라구 소스(=미트 소스)로 번갈아 층층으로 쌓고 오븐에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오늘은 유튜브 '쿠킹하루'님 영상을 보고 따라 해보았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토마트소스, 후추, 소금, 올리브오일, 모짜렐라치즈, 양파, 피망, 감자, 다진돼지고기 Step2. 다진 돼지고기에 소금과 후추 간을 하고 팬에 볶습니다. Step3. 다진 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4. 다진 양파와 토마토소스를 넣고 물기가 날아가서 뻑뻑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5. 슬라이스 한 감자를 끓는 물로 익혀주고 물기를 제거해서 올리브오일을 발라줍니다. (여러 번 물로 씻어서 전분기를 빼줘야 바삭해집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6. 그릇에 라구 소스를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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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날] 공주님 만족 프로젝트 1화, 생각과 다른 방향

태교여행 준비 과정과 태교여행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총 6화로 구성된 이번 포스팅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주님은 입덧이 심했을 때 태교여행은 못 가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머슴은 '거짓말하지 마셔요~ 나중에 가자고 할 거잖아요'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오락가락하시는...) 공주님은 '만약 가더라도 비행기는 못 타고 가까운 곳에 가는 것은 생각할 수 있을 텐데 지금은 안 가는 쪽'이라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그.래.서 머슴은 장난기가 발동하여 농담으로 '저는 혼자 태교여행 갑니다. 일본으로~ 혼자 가서 초밥과 나마비루 한잔 캬~~' 라며 눈치 안 챙기고 놀렸더니 그.날.밤 서운한 걸 모아서 맘 카페에 서러움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겁나서 5분도 안 돼서 내렸다고...) 그리고 얼마 전 달력에 기념일을 표기해 두었길래 아니~!! 저것슨!!! '먼가 준비하라는 지시구나!'라는 걸 눈치채고 머슴은 주말여행을 준비해서 브리핑 드리니 공주님은 '나쁘지 않네요' 하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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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인스타 맛집 따라하기! 큐브스테이크 덮밥 그리고 에피소드

큐브스테이크 덮밥 오늘은 뭐먹지? 오늘은 뭐먹지? 오늘은 뭐먹지? 생각해둔 아이템이 없다. 공주님도 별다른 지시사항이 없다 고민끝에 인스타에 사진으로 많이 보이던 큐브스테이크 덮밥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큐브스테이크 덮밥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간장, 굴소스, 설탕, 팽이버섯, 양파, 마늘, 대파, 소금, 후추, 소고기(살치살) Step2. 고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수비드기계를 75도 1시간 가동합니다. (코스트코 살치살 부위가 질긴것 같아서 수비드 기계를 사용하였고 그냥 스테이크를 구우시면 됩니다.) Step3. 수비드한 소고기를 팬프라잉으로 소금조금, 버터넣고 겉면만 살짝 구어내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4. 고기를 구운 펜에 양파를 넣고 카라멜 라이징까지 볶아 줍니다. Step5. 양파가 다 볶아지면 설탕1, 간장2, 굴소스1, 물3, 후추 조금 넣고 살짝 졸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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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밥이없는 양배추유부초밥(키토초밥2)

공주님은 유부초밥을 좋아하십니다. 휴일만 되면 눈 뜨자마자 배고프다고 하시니 머슴은 후다닥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마트에서 유부초밥 세트를 구매해 두고 그것을 요리를 했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양배추 유부초밥 재료를 준비합니다. Step2. 준비한 양배추, 당근, 대파를 넣고 간장1, 후추와 소금 약간 넣고 섞어줍니다. (굴소스도 넣어주면 좋습니다.) Step3. 감자전분3, 계란2 넣고 섞습니다. (야채전을 부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tep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전을 부치듯이 사각유뷰 초밥에 맞는 사이즈 정도로 부쳐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5. 사각유부를 먼저 깔고 김을 놓고 양배추전을 위에 놓습니다. (마트에서 롤유부초밥 이라는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Step6. 김을 말듯이 돌돌 말아줍니다. Step7. 준비한 재료를 다 돌돌 말아주면 이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Pr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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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컷] 맛집 식당 버전 김치볶음

김치볶음 김치볶음 흔하게 해먹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이전에 두부유부초밥 토핑으로 올렸던 김치볶음인데요 [집밥-보통날] 밥이 없는 두부유부초밥(키토초밥) 두부유부초밥 저희 이웃들은 아시겠지만 공주님은 김밥을 좋아하지만 밥을 좋아하지는 않는(?) 분이시기 때... blog.naver.com 맛집 식당에서 하는 김치볶음 버전으로 해본 것입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김치볶음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대파, 양파, 마늘, 김치, 참기름, 간장, 참깨, 액젓, 물엿, 고추가루, 식용유 Step2. 김치를 물에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김치양념을 씻어내지 않으면 텁텁한 맛이 있습니다. 양념을 새로 할 것이라서 물로 씻어내 줍니다.) Step3. 펜에 김치를 넣고 물을 넣고 식용유를 넣어줍니다. (포인트는 물과 식용유를 넣고 끓이듯이 볶아주는 것입니다. 김치가 익으면서 부드러워지는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Step4. 고추가루3,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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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정말 감자로 피자가 가능한건가? 감자피자 만들기

감자피자 갑자기 주말에 공주님 친구가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방문 Member 공주님 친구, 그녀의 Sister 그리고 그녀의 Boyfriend 갑자기 English? 그녀의 Boyfriend는 캐나다인(Canadian) : 이하 캐님으로 칭함 극I 머슴은 긴장했습니다. 낯가리는데 캐님 입맛도 맞아야 하고 영어도 써야되는데... 회사에서 쓰는 영어라고는 콤퓨타, 네트워크, 서버, A4..... 일단 그건 집어치우고 캐나다인이시니 피자는 좋아하겠지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일반 피자는 집에서 어려우니 연습겸 저녁겸 도우를 감자로 해서 피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감자피자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감자, 모짜렐라치즈, 베이컨,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파마산치즈, 밀가루, 버터, 토마토소스, 올리브오일 Step2. 감자를 작게 썰어서 랩을 씌우고 전자렌지에 6분~10분 돌립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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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특별한날] 의외로 쉬운 바베큐 폭립(feat. 수비드만 있다면...) 그리고 에필로그

바베큐 폭립 드.디.어 그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공주님 친구, 그녀의 Sister 그리고 그녀의 Boyfriend 캐나다인(Canadian) : 이하 캐님이라고 칭함 공주님은 숟가락 좀 올려야겠다며 콘샐러드와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만드셨습니다. 바베큐 폭립과 어제 포스팅한 감자피자를 준비했습니다. 원래 쓰던 바베큐 소스를 구매하지 못하고 다른 것을 구매해서 머슴도 모르는 맛을 손님들에게 선 보여야되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할 일은 해야 겠지요!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feat. 장비빨)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바베큐 폭립(등갈비)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요리당, 몬트리올시즈닝, 파프리카가루, 마늘가루, 돼지 등갈비 Step2. 몬트리올시즈닝2, 파프리카가루1, 마늘가루1를 섞습니다. (몬트리올시즈닝만 있어도 되는데 파프리카가루를 넣으면 고급진 맛(?)을 줍니다.) Step3. 손질된 돼지 등갈비살에 럽(Rub)을 위해 요리당을 발라줍니다. (혹시 손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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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원팬 브런치 요리 양배추 새우찜

양배추 새우찜 공주님은 새벽에 배고픔을 참았다며 눈 뜨지마자 머슴에게 밥상을 대령하도록 지시하셨습니다. 공주님은 오늘 임당검사를 앞두고 두려움에 떨고 있어서 (피 뽑는게 두려운 겁쟁이) 탄수화물이 없이 양배추로 할 수 있는 요리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딱히 이름 붙이기 어렵지만 '양배추 새우찜'이라는 가명으로 원팬 요리를 하려고 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요리할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굴소스, 간장, 계란, 마늘, 새우, 미림, 후추, 소금, 당근, 양배추 Step2. 계란과 굴소스1, 간장1, 미림1,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고 섞어줍니다. Step2. 팬에 식용유와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Step3. 손질한 양배추와 당근을 넣고 숨이 죽을때까지 볶아줍니다. (볶을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4. 손질한 새우를 넣고 새우가 익을때까지 더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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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보리밥] 비빔밥은 맛있지! 청춘보리밥

청춘보리밥 어제부터 임당검사를 준비하느라 먹고 싶은거를 참아왔던 공주님은 임당검사를 통과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 로또 안샀다..."라는 머슴의 말에 "어차피 그 집에서 사면 하나도 안되는데"라며 배고프니까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미리 찾아둔 보리밥 집을 네비에 찍으며 운전하라고 지시하셔서 네비의 안내에 따라 그 집으로 향했습니다. 예전에 먹어보고 한 동안 안 먹었던 보리밥! 가격을 보고 새삼 물가상승을 체감했습니다. 그래도 여기가 가성비 맛집이라고 했는데... 암튼 보리밥 2인과 녹두전(반)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사실 보리밥보다는 녹두전을 먹고싶어서 왔습니다. 진료때 의느님에게 녹두전 먹어도 되냐고 묻고 한 트럭 먹을 거 아니면 괜찮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먹으러 갔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청춘보리밥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541 청춘보리밥 맛집 리뷰는 ↓↓↓ [수원/고색동] 청춘보리밥 영업시간 10:3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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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국밥] 전주하면 비빔밥 말고 콩나물 국밥과 에피소드

왱이콩나물국밥 이번주는 양가 부모님을 뵈러 가는 날입니다. 머슴은 교통체증을 싫어하여 새벽에 출발하였습니다. 공주님과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보니 벌써 전주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은 국밥충답게 콩나물 국밥!!! 전주에 콩나물국밥이라고 하면 현지인들은 과거 왱이집을 많이 이야기 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어는 봤지만 국밥은 나이들면서 먹다보니 회사 다니면서 왱이집을 가봤고 지금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남부시장 안에 있는 현대옥을 갑니다. 아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거리에 있는 체인점 현대옥은 남부시장에 있는 현대옥과는 다른 집입니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남부시장 안에 있는 현대옥에서 콩나물 국밥집을 드셔보세요. 처음에는 어색 할 수 있지만 그거 드시고 다른 콩나물 국밥을 드시면 "그게 진짜 콩나물 국밥 맛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아침부터 사람은 많았습니다. 왱이가 좋은 위치와 주차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외부인들의 접근이 쉬워서 많이 오는것 같았습니다. Pre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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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어디서 보고 대충 만들어본 들깨스프 감자뇨끼

들깨스프 감자뇨끼 막연하게 알고있던거를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정립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뇨끼" 이탈리아 파스타의 한 종류로 이탈리아어로 '덩어리'를 뜻하는 '뇨코(gnocco)'의 복수형 한국의 옹심이나 경단과 유사하지만 감자전분이나 다양한 재료로 맛을 추구하는것이 차이점이라고 합니다. 공주님은 아침 일찍 눈비비고 일어나셔서 배고프다고 아침밥 준비하라고 지시하셔서 감자뇨끼를 요리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들깨소스 감자뇨끼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버터, 양파, 팽이버섯,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감자, 파마산치즈, 방울토마토, 들깨가루, 감자전분 Step2. 감자를 작게 썰어 줍니다. Step3. 물을1숟가락 넣고 랩으로 감싸서 전자렌지에 10분 돌려줍니다. (전자렌지마다 성능이 다르니 완전히 익는 시간까지 돌려주세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4. 파마산치즈3, 감자전분5, 버터1조각을 넣고 으깨 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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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어남선 갈비치킨 양념으로 해본 갈비돼지

갈비돼지 오늘 저녁은 지난번에 사다놓은 가브리살을 먹기로 했다. 하.지.만 가브리살을 평범하게 구워먹으면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색다른 방법을 고민하다가 편스토랑에 어남선씨가 어향치킨 이후 갈비치킨을 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흔히 아는 돼지갈비는 돼지의 갈비쪽 살을 맛있게 먹기 위해 양념을 하는데 간편하게 그런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갈비치킨 소스를 카피해서 해보았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갈비돼지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마늘, 대파, 물엿, 굴소스, 설탕, 간장, 파채용, 돼지고기(가브리살) Step2. 펜에 가브리살을 올리고 굽다가 마늘을 올려 같이 굽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2. 고기를 뒤집어 구워주고 대파를 넣고 같이 구워줍니다. (가브리살, 마늘, 대파 구워지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고려해서 넣어주셔야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3. 고기굽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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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소고기 육전 부럽지 않다! 돼지고기 육전

돼지고기 육전 휴일에 갑자기 공주님은 "오늘 저녁은 제가 할께요!" 라고 말씀하셨지만 머슴은 화들짝 놀라며 "공주님은 손하나 까~딱 하시면 안 됩니다." 다 계획이 있습니다라고 했지만 급하게 메뉴를 생각했습니다. 편스토랑에서 어남선(가명, 류수영)씨가 대패삼겹살 육전을 하는 것을 보고 집에있는 제육볶음용 돼지 전지로 육전을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에 돼지고기 육전을 해보았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소고기 육전 재료에 돼지고기 전지를 준비합니다. 돼지고기(전지), 밀가루, 계란, 미림, 간장, 상추, 대파, 설탕, 소금, 후추, 미원, 양파 Step2. 돼지고기 전지에 간장5, 설탕3 비율로 밑간을 합니다. Step2. 밀가루를 뭍혀주고 다음에 계란물을 입혀줍니다. (계란물에 참기름 조금 넣어주면 고소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3. 펜에 기름을 두르고 육전을 부쳐줍니다. Step4. 육전을 부치면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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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쌀국수] 여기가 맛있다고? 르사이공 롯데몰수원점과 에필로그

르사이공(Le Saigon) 롯데몰 수원점 오후에 당근거래가 있어서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수원 AK백화점 20주년 기념 세일이라 혹시 모를 득템을 위해 쇼핑하기로 하고 쇼핑전에 점심을 먹기위해 일단 롯데몰로 갔습니다. 지난주에 공주님과 친구가 베트남 음식점에서 아점을 먹었는데 맛있다고 했던 그집에 한 쌀국수 좀 하는 머슴이 냉정한 평가를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보통 커플세트를 주문한다는데 공주님과 머슴은 탄산을 좋아하지 않지만 (근데 우리집에 콜라 1박스가 왜있지?) 저번에 커플세트 먹을때 탄산이 맛이 없었다고도 하고 쌀국수 완그릇을 먹고 싶어서 단품을 주문을 해서 점심을 먹고있는데 아침에 판매 올려놓은 당근거래 물건 구매자가 나타나서 일정을 취소하고 점심을 마치고 당근거래를 나갔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새우춘권은 4개 나오는데 2개 먼저 먹었어요^^ 르사이공 롯데몰수원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34 롯데몰 수원점 3층 총평 새우춘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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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김치나베를 카피한 김치치즈 돈까스

김치치즈 돈까스 마트에서 저렴한 돈까스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공주님이 먹어보시더니 '아니!! 이거슨 미니 돈까스를 크게 만들었네... '라며 잘못 샀으니 혼자 다 드시겠다고 하셨는데 머슴은 '맛있는건 혼자 먹는거라더니 혹시?'라는 불손한 생각을 잠깐하고 '같이 먹어야 맛있죠'라는 공주님 명언을 떠올리며 같이 맛있게 먹어 보기 위해 소스를 돈가스 소스가 아닌 김치나베 돈까스를 응용해서 김치치즈 돈까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김치치즈 돈까스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감자전분, 굴소스, 고추가루, 간장, 설탕, 양파, 버터, 대파, 마늘, 김치, 모짜렐라치즈 Step2. 구매한 돈까스를 준비합니다. Step3. 돈까스를 펜에 굽습니다. Step4. 굽는동안 다른펜에 버터를 녹이고 김치를 넣고 볶습니다. (김치는 한번 씻어내고 볶고 다시 양념을 할 겁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5. 버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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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양꼬치] 이가네양꼬치 인계점

이가네양꼬치 인계점 퇴근시간이 다 되어서 갑자기 공주님에게 카톡이 왔다 "여보..." "혹시..." "오늘..." "양꼬치 먹으러..." "가지..." "않을래요?" "..." 얼마전 양꼬치 이야기를 했는데 생각이나서 드시고 싶은신거 같다. 육식주의자분 고기충전이 필요하신가 봅니다. 머슴은 회사 동료와 술 약속을 잡을지 고민하다가 1도 망설이지 않고 양꼬치 먹으러 가자고 답을 했다. 그리고 여기 괜찮은지 물었다 '이가네양꼬치 인계점' 이가네양꼬치 인계동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24번길 37 2층 이가네양갈비양꼬치 조금 가격대가 있었지만 고기가 크고 괜찮다는 리뷰들을 보고 가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도착해서 일단 양꼬치 2인 분만 시켜보고 괜찮으면 더 시키기로 했습니다 양꼬치가 나왔고 굽는데 고기가 커서 나중에 중간중간 빼놓고 구어서 먹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맛집 리뷰는 ↓↓↓ [수원/인계동] 이가네 양꼬치 영업시간 11:30-23:00 수원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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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흐린날] 백종원 해장라면

무파라면 어제 "서로 또 같이 주"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머슴은 숙취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공주님은 친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라고 집 근처 쇼핑몰에 모셔다드렸습니다. 공주님은 친구와 아점으로 베트남 쌀국수 세트를 드시는데 맛있다며 머슴이 생각나서 (머슴이 쌀국수를 좋아함) 해장하시라고 지시하셨습니다. 해장에는 쌀국수인데 하며 혼자 생각만 하다가 점심이 다 돼서 예전에 많이 먹었던 백종원님의 무라면(무파라면)을 오랜만에 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무파라면 재료를 준비합니다. (라면은 어느 것이든 상관없어요) 준비물 : 라면, 들기름, 청양고추, 새우젓, 무채 Step2. 냄비에 들기름을 충분히 넣고 무채를 넣어 약불에 볶습니다. (들기름은 센 불에 볶으면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다니 유의하세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3. 무채가 숨이 조금 죽으면 다진마늘과 새우젓 1숟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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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채식주의자 버거

채식주의자 버거 머슴은 채식주의를 지향한다. 공주님은 채식주의를 지양하는 육식주의자이다. (공주님은 스스로를 채식주의자라 우긴다) 공주님을 사랑하지만 그래도 아침부터 고기를 먹을 수는 없다는 것이 머슴의 나름 원칙이다. 아무튼 그래서 아침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고기 없는 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버거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우유, 모닝빵, 양상추, 식용유, 버터, 양파, 감자, 계란, 모짜렐라치즈, 머스타드, 우유 Step2. 감자를 얇게 채 썰어서 소금과 후추 밑간을 합니다. Step3. 모닝빵을 반으로 갈라서 버터에 굽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4. 밑간이 된 감자채를 펜에 식용유를 두르고 튀기듯 굽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5.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뒤집고 그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고 녹을 때까지 구워줍니다. (뚜껑을 덮어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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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카레

우유카레 머슴은 카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 처음 먹었을 때 무슨 약 먹는 맛같은 강황의 향 때문에 못 먹었는데 자라나면서 종종 카레를 접하며 강황의 향에 익숙해 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공주님은 카레를 좋아하십니다 평일에 혼자 집에서 있으실 때 점심을 대충 드시는 것 같아서 가끔식 평일에 먹을 요리로 카레를 해두고 출근합니다. 공주님이 좋아하는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카레로 평일에 외롭지 않게 하기위해 카레요리를 만들어 놓으려고 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카레 재료를 준비합니다. (카레는 고형 카레가 맛있는데 카레 가루가 있어서 있는걸로 했습니다.) 준비물 : 카레가루, 소고기, 당근, 양파, 감자, 우유, 식용유, 버터 Step2. 펜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습니다. (버터가 없어서 못 넣었는데 양파를 볶을 때 버터를 넣으면 부드러워지고 풍미가 좋아집니다.) Step3. 양파는 카레멜 라이징을 위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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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추운날] 야매로(야미, やみ) 만드는 나가사키 짬뽕

나가사키짬뽕 19세기 일본에 정착한 화교가 본인의 고향인 푸첸성의 탕육사면을 변형시킨 요리라고 합니다. 나가사키 짬뽕은 두 가지가 중요한데요 하나는 불맛이고 하나는 돼지육수입니다. 돼지육수는 사골을 사거나 네이버에 나가사키 짬뽕이라고 검색하면 아래의 제품이 뜨는데요 네이버에 나가사키 짬뽕 검색하면 나오는 상품 한 번 해먹기 위해서 이런 제품을 구매하기는 낭비인거 같아서 사골도 없고 나가사키 짬뽕 원액 없이 나가사키짬뽕에 도전해보았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나가사키 짬뽕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스파게티면, 치킨스톡, 돼지고기, 청양고추, 대파, 당근, 양파, 양배추, 소금, 후추, 우유, 간장, 식용유, 해물(오징어, 홍합, 새우 등) Step2. 파기름을 내줍니다. Step3. 돼지고기 넣고 볶아줍니다. (돼지고기를 넣어야 사골이나 돼지 육수를 넣지 않아도 육수맛이 좋아집니다.) Step4. 다른 펜에 해산물을 넣고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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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추운날] 누구나 할 수 있는 밀푀유나베

밀푀유나베 이번주는 "서로 또 같이 주"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날 머슴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개인 약속을 잡고 공주님도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밀푀유나베를 공주님 친구와 함께 드시라고 만들고 외출을 할려고 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밀푀유나베 재료를 준비합니다. 알베추, 소고기, 고기육수, 팽이버섯, 표고버섯, 깻잎, 숙주 Step2. 배춧잎, 깻잎, 소고기(불고기용)를 순서대로 겹겹히 쌓아 올립니다. Step3. 냄비에 넣을수 있는 크기로 잘라줍니다. Step4. 바닥에 숙주를 깔아줍니다. Step5. 냄비의 벽면부터 차곡차곡 쌓아서 꽉꽉 채워 줍니다. Step6. 팽이버섯, 표고버석과 잔투리를 올려서 마무리 합니다. Step7. 고기육수를 부어서 끓여주고 소스에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육수는 아롱사태 수육하고 얼려놓은 육수를 사용했습니다.) Previous image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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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이연복 '목란' 배추찜 따라잡기

돼지고기 배추찜 이연복 쉐프 유튜브를 보면 이연복 중식당 '목란'의 시그니쳐 메뉴 중 하나인 배추찜이라는게 있다고 합니다. 요리를 하고 남은 알배추를 활용해 배추찜을 응용해 돼지고기를 넣어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돼지고기 배추찜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알배추, 마늘, 대파, 청/홍고추, 돼지고기(전지), 소금, 설탕, 후추, 간장, 굴소스, 미림, 식초, 고추기름 Step2. 알배추를 반으로 갈라서 배추 사이사이 돼지고기를 넣어줍니다. (돼지고기는 잡내제거를 위해 미리 미림와 후추로 양념을 해줍니다.) Step3. 돼지고기를 끼운 알배추를 찜통에 뒤집어서 넣고 10분정도 쪄줍니다. (혹시 돼지 잡내가 날 수 있으니 청주와 올리브잎을 물에 넣고 쪄줍니다.) Step4. 찜통에 알배추가 쪄지는 동안 소스를 준비합니다. Step5. 다진마늘, 대파, 청홍고추를 넣고 진간장4, 설탕4, 물4, 식초6, 맛술2, 굴소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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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집에서도 할 수있다!!! 규카츠(牛かつ)

규카츠(牛かつ) 규카츠는 일본어의 '소'를 뜻하는 규(牛)와 돈카츠(とんかつ)의 합성어)로 비프카츠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규카츠는 일본인 대부분은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라는거 알고 계셨나요? 일본에 있는 한국인에게 유명한 규카츠 맛집들은 2014년~2015년쯤부터 오픈한 가게랍니다. 2014년에 '교토가츠규(牛カツ京都勝牛)' 그리고 2015년에 '모토무라(牛かつ もと村)'가 시작되었고, 바로 대박이 났는데 그 이유는 그 시즌에 한국인이 일본으로 관광을 많이 가면서 이루어진 성과(?)라고 합니다. 규카츠를 집에서 한번 해봤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ap1. 먹고 싶은 만큼 소고기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소고기, 밀가루, 계란, 빵가루, 식용유, 소금 Step2. 소고기에 소금 간을 합니다. Step3. 소고기에 밀가루를 입혀줍니다. Step4. 소고기에 계란물을 발라줍니다. Step5. 소고기에 빵가루를 입혀줍니다. Step6. 식용유에 소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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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밥이 없는 두부유부초밥(키토초밥)

두부유부초밥 저희 이웃들은 아시겠지만 공주님은 김밥을 좋아하지만 밥을 좋아하지는 않는(?) 분이시기 때문에 유부초밥도 마찬가지로 유부초밥을 좋아하시지만 밥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얻고자 유튜브에서 무니키친이라는 분의 레시피를 같이 보는데 공주님께서 " 양배추 샐러드는 맛있는데 저렇게 요리에 너무 넣는건 싫은데.... "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편견을 깨보고자 두부와 양배추를 넣어 속재료를 구성해보았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유부초밥 만들 속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미림, 가쓰오부시, 유부, 계란, 양파, 당근, 양배추, 두부, 다시마, 간장, 소금, 설탕, 우유, 식용유, 굴소스 Step2. 두부를 으깬 후 팬에서 수분이 날라갈 때까지 볶아 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2. 양배추, 양파, 당근을 잘게 다져서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 줍니다. Previous image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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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식감이 맛있는 콩나물 파스타

콩나물 파스타 콩나물 파스타... 나도 생소하다 이것은 남은 콩나물을 해치우기 위하여 궁여지책으로 찾아낸 방법이다. 머리속으로만 생각한것을 찾아보니 실제로 레시피가 있었다. 그래서 시도를 해보았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파스타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마늘, 올리브오일, 치킨스톨, 소금, 페페론치노, 펜넨 Step2. 펜넨을 삶는다. (파스타면이 있는 줄 알고 다 준비하고 시작하려고 했는데 파스타 면이 없어서 당황했는데 펜넨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삶을땐 올리브오일과 소금으로 삶아요. Step3.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고 볶는다. (스텐펜은 다루기 어려워서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사용해 봅니다.) Step4. 깨끗이 씻은 콩나물을 넣고 볶아준다. Step5.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펜넨을 넣고 치킨스톡, 소금, 후추간을 하고 볶아줍니다. Step6. 색감상 대파도 살짝 넣어 그릇에 담아주고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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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새콤달콤 중국집 크림새우

마요크림새우 공주님은 주 1회 튀김을 드시는 분이라 튀김앓이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튀김요리를 고민하던 중 중국집에서 가끔 먹는 크림새우가 생각 났습니다. 느끼함을 잡기 위해 마늘을 넣어서 응용 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마요크림새우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마요네즈, 레몬즙, 설탕, 마늘, 새우, 양상추, 밀가루, 전분, 식용유 Step2. 새우를 손질하고 밑간(소금,후추)을 해주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새우 배 쪽에 칼집을 내주면 튀길 때 새우가 굽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기를 제거 해줘야 튀길 때 위험하지 않아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3. 전분3, 밀가루1, 물2 정도 비율로 튀김 반죽을 만듭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4. 온도가 올라간 기름에 튀김반죽을 묻힌 새우를 넣습니다. (기름 온도는 반죽을 떨어뜨렸을 때 바닥으로 갔다가 바로 떠오르면서 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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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피자계의 이단아(?) 총각피자

총각피자 예전에 죽전 단국대 앞에서 (그란데) 그란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0-1 단대프라자2 4층 먹었던 총각피자라는 음식이 먹고 싶다고 공주님이 지시하셔서 그 기억을 더듬더듬해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왜 총각피자인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또띠아 만들기 준비를 한다. (해본 결과 또띠아는 그냥 구매하는 것으로 하자. 많이 힘듭니다.) 준비물 : 올리브오일, 베이킹파우더, 밀가루, 소금, 우유 Step2. 밀가루와 우유를 조금 넣고 미온수로 반죽을 한다. Step3. 반죽으로 계속 치대다 보면 가루들이 말끔이 반죽으로 된다. Step4. 올리브오일을 넣고 다시 반죽을 치댄다. Step5. 다 끝나면 상온에서 30분 숙성을 한다. Stap6. 숙성이 끝나면 밀대로 얇게 펴고 약불에 후라이펜에 굽는다. Step7. 살짝 구어지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굽니다. (어려운 이유는 일정 시간을 넘으면 수분이 날아가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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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부드럽고 쫄깃한 아롱사태 수육

아롱사태 수육 수원에 유명한 아롱사태 수육집 태화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태화장 본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유튜브에서 많이 나오는데 여기 수육 스타일을 따라 해보려고 합니다. 아롱사태는 1월에 아버님 생신에 아롱사태 미역국을 하고 남은 한우 양지 조금으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끓는 물에 소고기를 튀깁니다. (저는 핏물을 빼는 방법을 끓는 물에 5~10분 정도 삶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끓는 물에 데쳐내는 것을 튀긴다고 표현합니다. Step2. 아롱사태 수육을 할 때 잡내와 맛을 잡아줄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아롱사태, 올리브잎, 통후추, 대파, 양파 미림 Step3. 준비한 재료를 넣고 끓여줍니다. Step4. 물이 팔팔 끓으면 아롱사태를 넣고 2~3분 끓이다가 약불로 합니다. Step5. 약불로 1시간~1시간 30분 삶아줍니다. (약불로 해야 고기가 부드럽게 익습니다. 저는 이번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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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중국집] 남수대반점 그리고 에피소드

남수대반점 지난주 공주님이 튀김을 드시고 싶다고 하시면서 치킨 먹을까 탕수육 먹을까 하다가 용성통닭을 갔고 이번 주는 오후에 공아를 만나러 가야 해서 점심 외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번 탕수육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하여 이전에 눈여겨본 중국집 탕수육이 생각이 나서 남수대 반점을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크림짬뽕이 시그니처지만 기본인 짬뽕과 탕수육을 맛보러 왔기 때문에 주문하고 먹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세한 맛집 리뷰는 여기 ↓↓↓ [수원/행궁동] 남수대반점 매주 월요일 휴무, 10:30-8:30 수원페이 가능 근처에 남수동공영주차장 요금 저렴 내돈내산 산부... blog.naver.com 남수대반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30 총평 마늘 숙성 탕수육이라서 고기에서 마늘향이 조금 납니다. 고기는 두꺼워서 괜찮은데 숙성한 것치고는 생각보다 부드럽지는 않았습니다. 탕수육 소스는 중국식 식초를 사용한 것 같았습니다. 찹쌀탕수육처럼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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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밥이 없는 김밥(키토김밥)

두부계란김밥 공주님은 김밥을 좋아하시지만 밥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밥이 없는 김밥을 만든 적이 있는데 그것을 해달라고 지시하셔서 아침밥으로 두부계란 김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김밥은 먹기는 간편하지만 속 재료를 준비하는데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입니다. 아침인데 요리시간이 길었습니다.. Step1. 김밥 속 재료를 넣고 싶으신 걸로 준비합니다. 준비물 : 감자전분, 굴소스, 소금, 식용유, 햄, 김, 크리미, 깻잎, 단무지, 시금치, 당근, 두부, 계란 Step2. 계란물에 두부를 으깨서 섞어주고 감자전분도 넣어줍니다. (두부를 면포에 물기를 짜내면서 으깨주면 쉽습니다. 두부에 수분을 제거해 줘야 질지 않게 되나 저는 감자전분으로 찰기를 잡아주었습니다.) Step3. 소금과 굴소스로 간을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3. 김 크기에 맞게 네모 모양으로 부쳐줍니다. (사각펜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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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편스토랑 어남선 따라하기 어향치킨

어향치킨 어향(漁香)은 사천요리의 두반장을 이용한 조리법으로 고기향 소스가 아니고 물고기의 비린내를 잡는 소스라는 뜻입니다. 사천식이기 때문에 고추기름이나 두반장을 써야 하는 거죠.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어남선)씨가 어향치킨을 해서 좀 알려진 것 같습니다. 편스토랑 버전과 중국식버전을 구분해서 각각의 장점을 살려서 만들어 봤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인데.. 오늘은 좀 복잡합니다.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준비물 : 닭고기, 두반장, 대파, 고추, 마늘, 양파, 물엿, 굴소스, 간장, 식초, 감자전분, 후추, 소금, 설탕 Step1. 닭고기를 후추, 맛술, 소금으로 염지합니다. (닭고기 상태가 좋으면 하지 않아도 돼요) 닭다리가 제일 안 익으므로 칼집을 내주세요. Step2. 닭고기를 펜에 올리고 약불에 익혀줍니다. (닭고기 자체에서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약불로 천천히 닭을 익혀줍니다.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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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추운날] 여기가 중국인가? 토마토계란탕

시홍스지단탕(西红柿鸡蛋汤) 시홍스지단탕(西红柿鸡蛋汤) 시홍스는 토마토, 지단은 계란입니다. 중국 가정식으로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리는 탕입니다. 가볍게 토마토계란탕으로 주말 아침을 시작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일반적인 지단탕과 다르게 해보려고 계란을 기름에 튀깁니다. (계란국 끓일때처럼 마지막에 풀어 넣어도 됩니다.) 준비물 : 토마토, 계란, 대파, 마늘, 치킨스톡, 소금, 후추, 시금치, 식용유 Step2. 끓는 기름에 계란물을 넣을때 조금더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채에 걸러서 넣어줍니다. Step3. 다 튀겨진 계란을 꺼내 뜨거운 물로 튀겨진 계란을 씻겨 냅니다.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입니다.) Step4. 식용유와 파와 다진마늘을 넣고 파기름을 내줍니다. Step5. 물을 넣고 치킨스톡 조금 넣고 끓여 줍니다. Step6. 물이 끓으면 토마토를 넣습니다. (토마토가 없어서 방울토마토를 넣었습니다.) Step7. 토마토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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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통닭] 수원 3대 통닭, 용성통닭

수원 3대 통닭 - 용성통닭 공주님께서 치킨앓이가 시작돼서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수원 통닭거리를 가자고 지시하셨습니다. 수원하면 또 유명한 것 중에 하나가 통닭인데 수많은 통닭집이 있지만 역사를 확인해 보면 개점 연도를 알 수 있는 건 매향통닭 1970년 종로통닭 1976년 용성통닭 1978년 진미통닭 1984년 4곳이고 3대 통닭은 진미통닭, 용성통닭, 매향통닭이며 그 외 장안통닭 정도일 것 같습니다. 극한직업에서 나왔던 수원왕갈비 통닭의 원조는 용성통닭 맞은편에 있는 남문통닭입니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2017년 개점하고 폐업 후 극한직업 개봉과 더불어 인기에 힘입어 2019년에 재개점하여 오늘까지 왔다고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세한 맛집 후기는 여기 ↓↓↓ [수원/행궁동] 용성통닭 본점 영업시간 : 매주 화요일 휴무 11:00-23:00 지역화폐 사용x. 온누리상품권 지류로 가능 [방문일 2월9... blog.naver.com 총평 저는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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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아웃백 카피해서 투움바 스테이크

투움바 스테이크 오늘은 식비 Flex 했습니다. 스테이크! 코스트코에서 살치살 원육을 구매하고 손질해서 진공 팩하여 냉동고에 보관한 소고기로 스테이크를 하려고 합니다. 스테이크 소스가 항상 고민인데 특별히 새로운 조합인 터움바 소스를 곁들여 먹어 볼 생각입니다. 먼저 스테이크를 재우고 새우를 재워 놓겠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스테이크에 소금과 후추 간을 하고 잡내를 잡기 위해 오레가노(집에 있어서)와 올리브유를 바르고 냉장고에 숙성을 들어갑니다.(30분) 준비물 : 소고기, 올리브유, 오레가노, 소금, 후추 오레가노 없어도 흔히 하는 구울 때 로즈메리를 넣어주면 됩니다. 안 넣어도 소고기는 크게 냄새가 안 나더라고요. Step2. 새우에 터움바가 될 양념을 합니다. 준비물 : 새우, 올리브유, 파프리카 가루(고춧가루), 토마토소스, 소금, 후추 Step3. 올리브유2, 토마토소스(케찹)1, 파프리카 가루(고춧가루)2, 소금0.5,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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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추운날] 비싼 가리비는 잊어버리고 팔색조 홍가리비 찜

홍가리비 찜 어패류 중에 살도 많고 맛도 좋은 가리비 근데 가리비는 조금 비싸니 홍가리비라고 요즘 가격이 저렴하다는 녀석을 오이도에서 관자와 함께 홍가리비를 데려왔습니다. 유튜브에서 어떤 교수가 강의 중에 홍가리비 먹어보라고 한 것이 떠올라 구매하게 됐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해감은 물에 소금을 타서 담가두면 되는데 홍가리비는 양식 굴처럼 줄에 매달려서 자라기 때문에 뻘이나 모래를 머금고 있지 않아 별도로 해감을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소금물에 30분 담가두고 수세미로 빡빡 씻습니다.) Step2. 깨끗이 씻은 홍가리비를 찜기에 담고 20분쯤 쪄줍니다. (미림과 식초를 넣어 비린 맛을 잡아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tep3. 다 쪄진 가리비는 한쪽 껍질을 제거해 줍니다. Step4. 에어프라이기에 넣어주고 위에는 양파, 버터, 모차렐라 치즈를 놓고 200도, 6분을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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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추운날] 대전 태화장 나는 안가봤다! 관자튀김(가이바시) 따라하기

가이바시(라) 일식집이나 어패류 파는 곳에서 가이바시라(貝柱,かいばしら)라고 하는데 관자를 말한다. 성시경 '먹을 텐데'에서 백종원님과 함께 대전 태화장에서 가이바시(라) 튀김을 먹었죠. 공주님이 바다를 보고 싶다고 하셔서 가까운 오이도를 다녀오면서 수산시장에서 관자를 사 와서 조리법을 찾다가 관자튀김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준비물 : 관자, 소금, 후추, 감자전분, 밀가루, 미림 Step1. 관자를 편을 썰어서 후추, 소금, 미림으로 밑간을 합니다. (고기, 해산물의 밑간은 항상 같습니다.) 간이 좀 세게 되었더라고요. Step2. 튀기기 위해서 전분가루를 묻혀 줍니다. (물기를 제거하고 해주세요) Step3. 밀가루2, 물1로 했는데 튀김 옷을 준비했는데 더 두껍게 튀김을 해주세요. 튀김옷을 질게 준비해 주세요 Step4. 식용유 온도가 올라가면 관자를 튀김옷을 입혀서 넣어줍니다. (기름 온도는 튀김 반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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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너는 정체가 뭐니? 식빵피자

식빵피자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먹어 보려고요 어제 음쓰를 버리고 동네 마트에서 필요한 것을 구매하면서 아침에 먹을 식빵과 토마토소스를 구매했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필요한 재료를 준비합니다. (토마토소스 대시 케첩으로 하셔도 돼요) 준비물 : 버터, 소시지, 버섯, 양파, 식빵, 토마토소스 (나중에 토마토소스도 만들어봐야겠어요) Step2. 펜에 버터를 녹이고 식빵을 구어 줍니다. (버터로 식빵을 구우면 고소하기도 하지만 야채의 수분이 빵으로 흡수를 막아 눅눅해지는 걸 조금은 방지할 수 있습니다.) Step3. 풍미를 위해 버터를 녹여 양파를 후추 간을 하고 볶아줍니다.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Step4. 버섯도 버터를 녹이고 후추 간을 해서 살짝 복아 줍니다. (버섯의 수분을 살짝 날려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Tip. 양파와 버섯을 볶아 주는 이유는 피자는 반죽을 하여 도우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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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수육은 그만!, 대만 수육 튀김

홍샤오로우(홍소육, 红烧肉) 홍샤오로우는 껍질이 있는 삼겹살을 간장, 설탕, 맛술, 팔각 등에 조려 먹는 중국 음식으로 한국에서는 이것이 변형되어 동파육으로 알려져 있고 대만은 홍자오라는 양념에 재운 후 튀겨서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조리법을 변형하여 서울 경기에 식당에서 수육 튀김으로 판매되고 있고 한때 유행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서 집밥으로 요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인데 .. 이번 요리는 요리인지라 조금 난이도가 있어요..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pep1. 돼지고기를 수육을 할 것입니다. 저는 돼지고기가 사다 둔게 항정살밖에 없어서 쓴 거고요 삼겹살이나 전지로 사용 하셔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올리브잎도 없어도 됩니다. 없으면 된장을 사용해도 되구요. 콜라나 쌍화탕, 커피 등등 사용 가능) Tip. 고기가 좋으면 이런 것들 안 해도 잡내가 없고 고기가 좋지 않을수록 비법을 100% 활용하셔야 합니다. 준비물 : 올리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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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컷] 오마카세 방울토마토 절임

방울토마토 절임 - 매절토 가끔 오마카세를(お任せ∙御任せ) 가면 에피타이저로(appetizer) 나오는 음식 중에 하나이고 먹을 때는 몰랐는데 조금 찾아보니 방울토마토를 매실액에 절여서 "매절토"라고 부르더라고요 매절토라고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해보시면 시판용으로 팔기 하는데 생각나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준비물 : 매실청, 소금, 방울토마토 Step1. 방울토마토를 절일 유리용기를 열탕 소독을 합니다.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열탕소독을 합니다.) 끓는 물에서 꺼내서 찬물로 넣으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꺼내서 말려주세요. Step2. 방울토마토를 깨끗이 씻어줍니다. (베이킹소다나 식초로 씻어주세요.) 방울토마토는 베이킹소다로 세척하거나 식초로 세척해서 잔류 농약 및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Step3. 소금을 넣고 물을 끓여줍니다. Step4. 끓는 물에 방울토마토를 넣어줍니다. (껍질을 벗겨낼려는 과정인데 칼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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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어디까지 해봤니? 브로콜리 전

브로콜리 전 브로콜리 200g이면 임산부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해서 지난번 일본 가정식 크림스튜하고 남은 브로콜리를 활용하여 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집밥-추운날] 크림스튜(クリムシーチュー, Cream Stew, 크리무시츄) 크림스튜(クリムシーチュー, Cream Stew, 크리무시츄) 크림스튜=크리무시츄(Cream stew)는 일본에... blog.naver.com 공주님이 만두 탕수를 한다고 브로콜리를 써서 아침으로 간단히 하려고 조금만 했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pep1. 재료를 준비합니다. (다른 전들과 레시피는 동일합니다. 밀가루 대신 전분을 사용하면 더 쫄깃하고 바삭하게 구울 수가 있습니다.) 준비물 : 식용유, 감자전분, 브로콜리, 후추, 소금, 계란물, 두부 Step2. 두부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해 줍니다. (두부에 수분이 나오면 전이 바삭하지 못해요) 물기 제거 Step3. 브로콜리를 잘게 썰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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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컷] 고소함이 한가득 유자들깨소스

유자들깨소스 유자를 요리에 여기저기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님이 만들어주신 유자청을 활용해서 소스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pep1. 유자청4, 들깨가루2, 소금0.5, 식초2 준비물 : 유자청, 들깨, 소금, 후추, 식초 Step2. 유자를 가위로 잘라서 재료와 함께 섞습니다. (유자를 다 먹기위해 먹기 편하게 자릅니다.) Step3. 보기 좋은 그릇에 옮겨 담는다. 이번 건 차~암 쉽죠잉~? 총평 곁들일 소스로 만들었어요 상큼하고 맛있어요~ (Feat.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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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닭갈비] 신림춘천집 수원역 직영점

줄서서 먹는 수원역 신림춘천집 오늘은 당근 선배 공주님께서 저의 샴푸를 팔아주셔서 당근 거래를 하러 나갔습니다. 쿨 거래를 하고 점심이 조금 지난 시간에 볼일이 있어서 수원역을 가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점심을 외식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동안 지나오면서 눈여겨 보았던 닭갈비 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집은 예전에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에도 사람이 많아서 맛집인가? 라는 인적 지표를 믿고 갔습니다. 오후 2시 넘어서 도착했을때 아직도 사람이 줄 서 있어서 포기할까 했다가 오후 3시가 브레이크 타임이니까 곧 빠지겠지 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가 났고 들어가서 '치즈폭포닭갈비' 2인을 주문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신림춘천집 수원역 직영점 리뷰 ↓↓↓ [수원/매산동] 신림춘천집 수원직영점 영업시간 11:30-22: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지역화폐 사용 O [방문일 : 2023.01.29.일] 아점... bl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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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컷] 튀김과 단짝 간장마늘소스

간장마늘소스 만들기 어느 요리나 누구에게나 필요한게 소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떤 요리에 어떤 소스냐에 따라서 요리에 맛을 한층 더 올려주죠. 그래서 오늘은 튀김류에 어울리는 간장마늘소스를 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준비물 : 간장, 식초, 설탕, 마늘 Step1. 간장1, 설탕2, 물3, 식초 2~3방울, 마늘 1톨 (마늘은 다져서 넣는다. 기호에 따라서 배합 비율을 다르게 해도 좋습니다. 맛을 보고 부족하다면 비율을 조절해주세요!) Step2. 설탕일 녹을 때까지 골고루 저어준다. 짜지않고 살짝달고 새콤한 마늘장 튀김류를 푹~~~ 찍어 드시면 짜지 않고 맛이 있습니다. 총평 총 요리시간 5분 백종원님이나 맛집들 보면 찍어먹는 소스가 색다르거나 익숙하지만 그 소스로 인해 음식의 퀄리티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밥에도 필요시에 나만의 비법소스 한두개 정도 있으면 풍요로운 집밥 식탁을 꾸밀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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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추운날] 시원한 국물 - 새우탕/새우찌개

새우탕/새우찌개 찌개종류에 해당하는 한국요리 중 하나로 민물새우를 주재료로 고추장, 고춧가루, 무, 호박, 콩나물, 쑥갓 등 여러가지 채소와 함께 끓여낸 충청도 아산의 향토음식이다고 농심에서 출시한 컵라면 문서에 나와 있다고 합니다. 1/28일(토) 주말 베이비 하우스에 방문하여 아이 용품을 구경하고 공원가서 산책 후 돌아왔다. 날씨가 꽤 추워서 오늘 저녁은 따뜻한 탕요리를 할려고 생각해서 냉장고 재료 중에 할 수 있는 요리는 새우탕인거 같아서 새우탕으로 정하였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새우는 대하(흰다리새우)로 준비해야 하는데 냉장고에 없어 코스트코에서 사온 붉은새우로(이지필) 대체하였다. 대하가 새우향이 많이 나는 생선이라는 것을 붉은새우(이지필)로 해보고 알게 되었다. 이걸 보고 따라하시는 분은 반드시 대하로 준비하세요!! 준비물 : 새우(흰다리새우), 불린미역, 무, 대파, 마늘, 육수용(다시마, 멸치), 고춧가루, 소금, 액젓(사진에 빠짐)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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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추운날] 여기는 일본인가? 크림스튜(クリムシーチュー, Cream Stew, 크리무시츄)

크림스튜(クリムシーチュー, Cream Stew, 크리무시츄) 크림스튜=크리무시츄(Cream stew)는 일본에서 재창조된 경양식으로, 화이트스튜라고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스튜'는 크게 2가지로 '비프', '크림'으로 나뉩니다. 일본 대표 가정식으로 추운날, 연말에 먹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설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어제(1/24) 날씨가 추워서 저녁을 크림스튜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준비물 : 닭고기(아무부위), 양파, 밀가루(부침가루), 우유(생크림우유), 버터, 당근, 감자, 버터, 치킨스톡, 양송이 버섯(사진누락;;), 양념(소금, 후추, 미림), 식용류 원래는 홋카이도 스튜라는 일본식 재료를 구입해야 한다는 레시피였다면 벌써부터 장벽이 생기죠?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까르보나라에 치즈가 안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이를 대신하는건 생크림우유 없다면 우유와 버터가 있으면 됩니다. 꾸덕함은 밀가루로 잡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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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오므라이스(Omurice)를 하려다 생선구이가 돼버리다.

오믈렛라이스(Omelet Rice) 오므라이스(Omurice)는 오믈렛과 라이스의 합성어인 오믈렛라이스(Omelet Rice)가 일본식 발음의 영향을 받아서 생긴 단어로 추정되고 있다. 오믈렛 라이스가 일제강점기 때에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면서 한국인들에게는 오므라이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1/28일(토) 주말아침 간단한 한끼를 생각했다가 필요한 재료가 하나 없어 내일 하기로 하고 급하게 메뉴 선정한 오므라이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준비물 : 볶음밥(식용유, 설탕, 굴소스, 대파, 마늘, 새우), 계란물, 소스(돈까스소스 혹은 바베큐소스 또는 케찹), 양파, 버터, 설탕, 밀가루, 물 Step1. 펜에 식용유을 두르고 대파와 마늘을 넣고 파기름을 낸다. 파기름 내기 Step2. 새우 넣고 볶다가 밥을 넣고 볶아준다. (여기에서 굴소스와 설탕/소금/후추 등으로 간을 해준다. 밥은 살짝 눌때까지 볶아준다.) 일반적인 볶음밥 만들기(눌리기)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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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컷] 새콤달콤 쌈무만들기

쌈무 만들기 시판으로도 판매도 하고 고깃집에서 대부분 나오는 쌈무를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저희는 자주 담아서 먹어요. 공주님이 위가 약해서 자주 소화가 안되는 관계로 무나 양배추를 선호 하기 때문에 동치미나 쌈무를 필수적으로 식탁에 올립니다. 얼마전에 텐동집에서 유자를 넣은 단무지를 먹고 괜찮다는 생각에 집에 있는 유자청을 활용하여 쌈무를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싶은 만큼~ 준비물 : 무, 미림, 식초, 설탕, 소금, 물, 유자청 Step1. 무를 깨끗이 씻어서 채칼로 슬라이스 해줍니다. (두께는 선호하는대로 하면 되구요. 얇으면 얇을수록 빨리 익을 수가 있습니다. 채칼이 없어도 칼로 자르시면 됩니다. 다만 불편하고 두께도 일정하지 않겠죠.) Step2. 단촛물을 물4, 식초1, 설탕1, 소금 0.3 기본 비율이고 필요에 따라서 미림이나 유자청 또는 감미료를 넣어서 맛을 더 풍부하게 할수있습니다. (비율만 기억하시면 절임 요리에 응용해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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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통날] 마제소바(まぜそば) - 일본식 비빔국수 대충 따라해보기

마제소바(まぜそば) 마제소바((まぜそば) 또는 타이완 마제소바(台湾まぜそば)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만들어진 국수 요리이며 "섞다"를 뜻하는 "마제루(混ぜる)"와 "메밀국수"를 뜻하는 "소바(そば)"를 합친 말이지만, 마제소바는 메밀국수가 아닌 밀국수로 만든 아부리소바의 일종리라고 합니다. 1/28일 점심 마제소바를 하려고 했다. 그럼 우동이 필요하고 가쓰오부시가 필요 했지만 있는 재료를 활용하기 위해 국수 중면과 깨소금 또는 들깨가루를 활용해 보기로 하고 요리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준비물 : 다짐육(돼지), 대파, 부추, 마늘, 김, 깨소금(가쓰오부시분말), 국수(우동), 굴소스, 미림, 식용유, 설탕, 소금, 후추, 두반장, 간장 Step1. 펜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짐육을(돼지고기) 볶아준다. (다짐육이 없어서 돼지 전지를 다져서 사용하느라 재료 준비 시간이 길었지만 다짐육이 없다고 마트에 가서 사지말고 저처럼 돼지고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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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며.

달팽이1) 부부는 벌써 결혼한 지 1년이 지났다. 그동안 공주님2) 뱃속에 아이도 생겼고 공아도3)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이다. 남들처럼 많이는 아니지만 맛집도 찾아다녔고 여행도 다녔지만 나름 집에서 요리도 해먹는 집이다. 요즘 인플레이션 속에 지갑이 한없이 가벼워 지는 것을 체감하면서 2인 가정이 요리를 해먹는 것과 배달이나 외식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나은지 고민하게 되었다. 식재료를 100% 활용해서 자주 요리를 한다면 아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가정은 요리도구를 구비해야 하는 기본투자(냄비/후라이펜/칼/도마 / 조미료 등등)가 필요하기도 하고 유튜브나 블로그에 서양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추가 조리기구들이 필요한 현실에 벽에 마주하게 된다. 마트는 3~4인용 가정을 타겟으로 식자재가 포장되어있기 때문에 요리를 자주 해먹지 않는 가정은 식자재나 소스들이 냉장고에서 썩거나 유통기한이 훌쩍지나 버린다. 이렇게 버리면서 낭비되는 재료들이 많기 때문에 사먹는 게 유리할지도 모른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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