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그를 시작하며.

달팽이1) 부부는 벌써 결혼한 지 1년이 지났다. 그동안 공주님2) 뱃속에 아이도 생겼고 공아도3)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이다.

남들처럼 많이는 아니지만 맛집도 찾아다녔고 여행도 다녔지만 나름 집에서 요리도 해먹는 집이다. 요즘 인플레이션 속에 지갑이 한없이 가벼워 지는 것을 체감하면서 2인 가정이 요리를 해먹는 것과 배달이나 외식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나은지 고민하게 되었다.

식재료를 100% 활용해서 자주 요리를 한다면 아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가정은 요리도구를 구비해야 하는 기본투자(냄비/후라이펜/칼/도마 / 조미료 등등)가 필요하기도 하고 유튜브나 블로그에 서양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추가 조리기구들이 필요한 현실에 벽에 마주하게 된다. 마트는 3~4인용 가정을 타겟으로 식자재가 포장되어있기 때문에 요리를 자주 해먹지 않는 가정은 식자재나 소스들이 냉장고에서 썩거나 유통기한이 훌쩍지나 버린다.

이렇게 버리면서 낭비되는 재료들이 많기 때문에 사먹는 게 유리할지도 모른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