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그 패딩 어디 거예요?" 지난 일본 여행 사진 한 장으로 커뮤니티를 뒤집어놓은 주우재 님.
처음엔 그냥 예쁜 회색 패딩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뜯어보니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군요. 독자님의 결정적 제보로 확인된 정확한 모델명!
살로몬 UNI 크로스 인슐레이션 자켓입니다. 단순한 등산복이 어떻게 100만 원이 넘는 고프코어 끝판왕이 되었는지, 지금 바로 그 디테일을 해부해 드립니다.
정답 공개: 살로몬 UNI 크로스 인슐레이션 자켓 넥 라인의 'SALOMON' 그린 로고가 핵심 포인트인 크로스 인슐레이션 자켓 그냥 쓱 보면 빈티지 숍에 걸려있을 법한 색감이죠? 하지만 이 녀석의 진가는 확대했을 때 드러납니다.
가장 먼저 시선을 강탈하는 건 지퍼 라인을 따라 세로로 박힌 초록색 SALOMON 로고입니다. 회색의 차가운 도시적인 느낌(Urban)에 초록색의 자연적인 느낌(Nature)을 한 방울 톡 떨어뜨렸습니다.
이 한 끗 차이 때문에 패션 피플들이 열광하는 거죠. [이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