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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야상 패션, "예비군" 안 되는 믹스매치 공식 3가지 (뉴발란스)

 배정남 야상 패션, "예비군" 안 되는 믹스매치 공식 3가지 (뉴발란스)

"진짜 멋쟁이는 겨울에 춥게 입는다?" 아뇨, 배정남을 보면 생각이 바뀝니다.

가장 투박하고 거친 국방색 야상을 입고도 뉴욕 거리를 마치 런웨이처럼 만들어버렸으니까요. 사진 보자마자 감탄했습니다.

"와, 이건 옷이 아니라 센스를 입었구나." 보통 남자가 야상 입으면 "전역했냐", "낚시 가냐" 소리 듣기 십상인데, 그는 어떻게 빈티지의 제왕이 되었을까요?

그 비밀, 확대 컷으로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글 끝에 현실 적용법 2가지도 준비했습니다.)

야상에 이것 매치한 게 신의 한 수 뉴욕 소호 거리에서 포착된 배정남의 믹스매치 룩. 투박함과 클래식함이 공존한다 이 룩의 킬링 포인트는 하의 실종이 아니라 장르 파괴입니다.

보통 저런 펑퍼짐한 M65 피쉬테일 파카(일명 개파카) 스타일에는 와이드 데님이나 주머니 주렁주렁 달린 카고 바지를 입기 마련이죠. 그런데 배정남의 선택을 보세요.

"야상 밑에 핀 스트라이프 슬랙스라니, 이건 거의 공식 파괴 수준입니다." 거칠고 남성적인 야상(Mi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