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를 오가는 날씨, 다들 생존하고 계신가요. 저는 결국 롱패딩 꺼냈습니다.
하지만 거울 볼 때마다 김밥 한 줄 서 있는 것 같아 우울하더군요. 그런데 오늘, 이 사진 보고 패딩 다시 넣었습니다.
"아, 겨울은 이렇게 입는 거였지." 따뜻함과 스타일, 그리고 귀여움까지 다 잡은 손담비의 사복 패션을 뜯어봅니다.
패딩 없이도 살아남는 법, 정답은 한 끗 차이 소품에 있었습니다. Q.
오늘 코디, 얼마면 될까요? A.
분위기는 명품, 조합은 현실적. 핵심 아이템: 브라운 더블 롱코트 (클래식) 트렌드 아이템: 니트 바라클라바 (트렌드) 기분: 성숙함(Coat) + 장꾸미(Hat)의 완벽한 밸런스 정답 공개, 오늘 룩의 핵심 재료들 위 사진이 오늘의 스타일 레시피니다.
옷장 속에 하나쯤 있을 법한 기본템들이죠? 하지만 섞어놓으니 맛이 완전히 다릅니다.
핵심은 [브라운 + 블랙 + 네이비]라는 실패 없는 컬러 조합입니다. 전체적으로 톤을 다운시켜서 차분함을 주되, 소재를 다르게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