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더 예뻐졌다는 말, 요즘 에일리를 보면 진짜구나 싶습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그 카리스마 넘치던 디바는 어디 가고, 순둥순둥한 멍뭉미만 남았더라고요.
특히 최근 인스타에 올라온 이 피드 보셨나요? "남편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착장은?"
이라는 질문과 함께 올라온 사진들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재미있는 건, 이 옷들이 명품관 신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5만 원 미만으로 남편 취향대로 골라 담은 지극히 현실적인 '장바구니'라는 사실이죠.
도대체 남자들은 왜, 비싼 드레스보다 이런 후줄근한(?) 니트에 열광하는 걸까요.
오늘 그 남자의 심리를 패션으로 낱낱이 해부해 드립니다. 남자의 이상형은 만지고 싶은 옷에 있다 남편 최시훈이 직접 고른 베이지 가디건 룩.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무드가 특징이다 첫 번째 룩부터 봅니다. 솔직히 여자들끼리 보면 평범해요.
그냥 집에 있는 가디건에 벙벙한 바지 입은 거잖아요. 하지만 남자들의 시선은 다릅니다.
이 룩의 핵심은 디자인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