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따뜻하려고 입었다가 미쉐린 타이어처럼 굴러갈 뻔한 적 있으신가요? 저는 매년 겨울마다 딜레마에 빠집니다.
따뜻함을 챙기자니 핏이 망가지고, 핏을 살리자니 뼈가 시리더군요. 그런데 DJ 박시현 님의 최근 사복 패션을 보며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이분은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게 아니라,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이동시키는 천재입니다. 두꺼운 아우터를 입고도 여리여리해 보이는 비결, 쇼핑몰 모델들은 절대 안 알려주는 현실 비율 보정 팁 3가지를 분석해 드립니다.
[목차] 1. [아우터] 얼굴이 작아 보이는 오버핏 가죽의 법칙 2.
[하의] 다리가 5cm 길어 보이는 강약 조절 3. [포인트] 평범함을 거부하는 한 끗 디테일 1.
상체는 거대하게, 얼굴은 소멸 직전으로 많은 분들이 오버핏을 두려워합니다. "내가 입으면 남의 옷 뺏어 입은 것 같던데?"
하지만 박시현 님의 코디를 보면 명확한 공식이 존재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압도적인 아우터의 볼륨감입니다.
광택이 도는 블랙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