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 기억하시나요. 7공주 중 미스코리아를 꿈꾸던 어린 복희. 그 앳된 소녀가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발레리노 윤전일 님과 결혼 후 육아 전쟁을 치르시는 줄 알았는데. 최근 인스타그램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무려 8kg 감량에 성공하고 제2의 리즈 시절을 갱신했더군요. 오늘은 다이어트 자극 짤과 함께 김보미 님의 사복 패션을 뜯어보겠습니다.
단순히 살이 빠져서 예쁜 게 아닙니다. 이 [오렌지 니트]에 숨겨진 고단수 스타일링 전략이 있거든요.
지금 바로 분석 들어갑니다. 1. 확신의 웜톤, 형광등 켠 오렌지 매직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으로 턱선이 살아난 배우 김보미의 화사한 니트 룩 사진 보자마자 감탄부터 나왔습니다.
사실 오렌지 컬러, 자칫하면 얼굴 누렇게 뜨기 딱 좋은 색이잖아요. 그런데 김보미 님 피부 톤과는 거의 물아일체 수준입니다.
핵심은 [채도]입니다. 탁한 감색이 아니라, 과즙이 터질 듯한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를 선택했죠.
이런 고채도 컬러는 반사판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