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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사복 패션, 테디베어 코트에 스웨이드 부츠 조합은 반칙이죠 (겨울 여친룩)

 윤은혜 사복 패션, 테디베어 코트에 스웨이드 부츠 조합은 반칙이죠 (겨울 여친룩)

[겨울 코디 권태기 온 분들 필독] 1. 패딩만 입다가 이 조합 보니 옷 입을 맛 납니다. 2.

하체 통통족도 5kg 말라 보이는 부츠 핏의 비밀. 3. 밤 산책도 화보로 만드는 치트키 조합을 공개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습니다. 이런 날엔 이불 밖은 위험하다며 집에만 콕 박혀 있고 싶은데요.

오늘 제가 가져온 사진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아, 나도 저렇게 입고 밤공기 쐬고 싶다."

저절로 이 말이 튀어나오게 만든 장본인, 바로 영원한 소녀 윤은혜 님의 최근 사복 패션을 털어왔습니다. 세월이 비켜 간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건가 봅니다.

그냥 옥상 같은 곳에서 찍은 것 같은데, 분위기가 무슨 영화 스틸컷 같지 않나요? 하지만 패션 오타쿠인 제 눈에는 미모보다 먼저 들어온 게 있었습니다.

바로 소재의 맛을 제대로 살린 그녀의 코디 센스입니다. 오늘 이 룩, 그냥 지나치기엔 아까운 디테일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1. 겨울엔 역시 뽀글이, 근데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