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입는 수면바지를 입고 엘리베이터 샷을 찍었는데, 이상하게 힙해 보입니다. 보통 우리가 입으면 "자다 나왔어?"
소리 듣기 딱 좋은데 말이죠. 손담비 님이 이 난해한 민트색 플리스 팬츠를 어떻게 성수동 힙쟁이 룩으로 심폐 소생했는지, 그 한 끗 차이를 3초 만에 분석해 드립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시면, 옷장에 처박아둔 트레이닝 바지를 당장 꺼내 입고 싶어지실 겁니다. Q.
수면바지, 밖에서 입어도 되나요? A.
네, 상의에 광택(Glossy)만 더해주면 됩니다. 핵심: 소재의 질감 대비 (부드러움 vs 딱딱함) 주의: 상의까지 면 소재면 진짜 잠옷 됨.
추천: 레더 재킷, 유광 패딩, 나일론 점퍼 1. 룩의 핵심: 극과 극의 소재 믹스 이 코디가 촌스럽지 않은 이유는 컬러보다 텍스처(질감)에 있습니다.
유광 블랙 패딩과 무광 플리스 팬츠의 질감 대비가 돋보이는 룩 확대해서 소재를 한번 뜯어볼까요? 상의 (The Armor): 빛을 쨍하게 반사하는 글로시(Glossy)한 블랙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