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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나연 비키니, 비나제이 착용샷... 누드톤의 반전 매력

 치어리더 김나연 비키니, 비나제이 착용샷... 누드톤의 반전 매력

사진 보자마자 확신했습니다. 이번 시즌 호캉스 수영복 트렌드, 스킨 톤(Skin-tone)이 종결합니다.

하지만 베이지색 비키니, 솔직히 구매 버튼 누르기 무섭지 않으신가요? 자칫하면 안 입은 것 같은 착시를 주거나, 반대로 내복처럼 보일 수 있는 극악의 난이도 때문이죠.

오늘 치어리더 김나연 님의 착용샷을 통해, 실패 없는 누드톤 비키니 공식을 완벽하게 해부해 드립니다. 베이지를 입고도 선명한 이유 (ft.

블랙 파이핑) VINAJ 트라이앵글 비키니를 착용한 김나연, 블랙 라인이 포인트다 치어리더 특유의 에너지는 잠시 내려두고, 우아함만 남겼습니다. 이 룩이 야해 보이지 않고 고급스러운 결정적인 이유, 바로 가장자리를 두른 블랙 파이핑(Piping) 디테일입니다.

피부색과 거의 흡사한 샌드 베이지(Sand Beige) 컬러는 몸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듭니다. 이때 검은색 라인이 가슴 라인과 골반을 선명하게 드로잉 해주면서, 시각적으로 또렷한 실루엣을 완성했죠.

만약 이 검은 줄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