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결백했습니다. 하지만 결백을 증명하는 대가로 너무 큰 것을 공개해버리고 말았습니다. 9년 전 그날, 차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문제의 그 장면, 당시엔 짠했는데 지금은 의혹의 중심이 됐죠 사건의 발단은 최근 연예계를 강타한 주사이모 논란이었습니다.
불법 의료 행위자가 연예인들을 찾아다니며 주사를 놓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똥이 전현무에게 튀었습니다. 네티즌 수사대는 과거 나 혼자 산다 방영분 중 그가 차 안에서 링거를 맞고 있던 장면을 소환했습니다.
타이밍이 기가 막혔습니다. 보통의 소속사라면 "사실무근이다"라는 짧은 보도자료로 끝냈을 겁니다.
하지만 전현무 측은 달랐습니다.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는 듯, 2016년 당시의 진료기록부 원본을 통째로 공개했습니다.
약 9년 전 의료 행위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기록을 발급받았습니다.
SM C&C 공식입장 중 - 해명하려다 TMI 대방출, 네티즌들이 숙연해진 이유 공개된 진료기록부를 꼼꼼히 뜯어보던 사람들은 잠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