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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뉴욕 근황, "40대 맞아?" 흰색 퍼 코트 & 레드 비니 겨울 코디 분석

 박한별 뉴욕 근황, "40대 맞아?" 흰색 퍼 코트 & 레드 비니 겨울 코디 분석

분명 뉴욕 타임스퀘어인데, 혼자만 시간이 멈춘 것 같더군요. 화려한 네온사인보다 더 빛나는 박한별 님의 최근 여행 패션, 다들 보셨나요?

"추운 건 싫지만 사진은 건져야 해"라는 우리들의 영원한 숙제를 아주 영리하게 해결했습니다. 오늘 분석할 룩은 단순한 여행 패션이 아닙니다.

편안함과 화려함 사이에서 완벽한 줄타기를 보여준, 이른바 뉴욕 윈터 페어리 룩입니다. 어떻게 입어야 곰처럼 보이지 않고 여리여리해 보일 수 있는지, 그 한 끗 차이를 낱낱이 뜯어보겠습니다.

룩의 설계, "화이트 캔버스 위에 찍은 빨간 점"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레드 비니로 포인트를 준 박한별의 윈터 룩 패션에서 가장 쉬우면서도 강력한 공식이 하나 있죠. 바로 원 포인트(One-Point) 컬러링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이보리와 베이지 톤으로 맞춘 톤온톤(Tone-on-Tone) 베이스에, 채도 높은 레드 비니를 툭 얹었습니다. 이게 왜 천재적이냐면요.

사람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가장 높은 곳(머리)으로 쏠리게 만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