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틀어막은 대가"…반포 국평 60억 '미친 가격' 찍었다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에는 공공개방시설로 한강 뷰를 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 이를 포함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14개의 공공개방시설이 있다. 중앙포토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84(34평형) 9층이 지난달 2일 60억원 거래된 것으로 신고됐다. 3.3(평)당 1억7600만원으로 이른바 ‘국민 평형(전용 84)’ 아파트 가운데 역대 최고가다.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이 지난 7월 18일 55억원(23층)에 거래됐는데, 한 달여 만에 5억원이 올랐다. 바로 옆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도 지난달 7일 이 아파트 해당 면적의 역대 최고가인 51억원(11층)에 손바뀜했다. 2009년에 준공한 반포동의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는 지난 7월 4일 43억원(17층)에, ‘반포자이’ 전용 84는 지난달 15일 40억2500만원(26층)에 거래됐는데, 이 역시 각 단지의 역대 최고가다. ‘60억원’ 천장 뚫은 반포 집값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