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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장애인 됐다”…엘베 전등 깨져 팔 크게 다친 40대 아빠, 관리소장 “우리랑 상관 없어”

 “하루아침에 장애인 됐다”…엘베 전등 깨져 팔 크게 다친 40대 아빠, 관리소장 “우리랑 상관 없어”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천장 유리 등 커버 파편에 맞아 크게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직후 병원에서 찍은 피해자 팔 모습 [사진 = 보배드림 갈무리]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천장 유리 등 커버 파편에 맞아 크게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아파트 관리소 측이 자신의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40대 중반의 글쓴이 A씨(피해자)는 자신을 타일 시공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현장에서 무거운 시멘트 타일을 들고 옮기면서 일하는 직업이고 하루 일당제라 출근을 못 하면 수입이 없는 구조” 라면서 “10년 넘게 한 달에 23~26일 정도 근무한다”고 적었다. 사고는 지난 8월 27일 경기 김포시 운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2시간가량 일을 보고 나오던 중 벌어졌다.

A씨에 따르면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 천장에 달려 있던 지름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