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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랑 불륜” 복귀 의사들 조리돌림…‘흡연장 이웃 살해’ 최성우 신상공개

 “간호사랑 불륜” 복귀 의사들 조리돌림…‘흡연장 이웃 살해’ 최성우 신상공개

추석 연휴가 시작된 9월 둘째 주에도 많은 사건사고가 벌어졌다. 복귀 전공의 등 2400여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가 무차별적으로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으로 기소된 조선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아파트 흡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70대 이웃을 살해한 최성우(28)의 신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의료계 블랙리스트’ 게시한 사직 전공의…구속영장 청구 한 상급종합병원에서 의료 관계자들이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오른쪽은 의료계 블랙리스트 ‘감사한 의사 명단’ 사이트 일부 갈무리.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김태훈)는 13일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의대생 등 명단을 온라인상에 수차례 게시한 사직 전공의 A씨에 대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쯤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으로 복귀 전공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