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넷플릭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연한 배우 고민시.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민시가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캐스팅 뒷이야기와 체중 감량 등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고민시는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오디션 같은 두 번의 미팅을 거쳤고 제가 선택됐다”며 “처음에 이 작품으로 미팅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저를 절대 선택하실 리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마침 그날 사두고 한 번도 신지 않은 구두를 신고 미팅을 하러 갔었는데, 오디션이 끝나고 감독님이 ‘구두가 예쁘네요’라고 하시더라”며 “제가 구두를 3초간 내려다보며 ‘특별한 날만 신는 구두에요’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때 저에게 성아가 보이셨다고 한다”고 캐스팅 비화를 말했다.
고민시는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번 드라마로 제 인생 최저 몸무게를 찍은 것 같다.
‘스위트 홈’ 때 46이었는데 이번에 43까지 감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