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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여수 만성리에서 25년째 양봉업하는 조요한씨 꿀벌지기 조요한씨가 벌이 가장 많은 소비를 꺼내 들고 있다. 조찬현 꿀벌 260여만 마리가 사라졌다.

여수 만성리에서 25년째 양봉업을 하는 조요한씨의 농원에서 사육 중인 230개의 봉군 중 130개 봉군의 꿀벌이 지난해 자취를 감춘 것이다. 꿀벌 실종은 비단 이 농가뿐만이 아니다.

여수 130여 양봉 농가 대부분이 지난해 사라진 꿀벌로 인해 깊은 시름에 잠겼다. 최병성 소장 ”기후 변화...

산림청 항공 방제 농약“ 문제점 지적 꿀벌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 최병성 초록별생명평화연구소 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꿀벌의 미회귀와 산림청 항공 방제 피해, 이 두 가지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두 가지를 바라보면 될 것 같아요.

기후 변화로 온도가 올라서 벌들이 일찍 월동을 끝내고 나왔다가 추워져서 다시 집으로 회귀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있어요. 또한, 산림청이 재선충을 막는다고 항공 방제를 통해 농약을 뿌려서, 농약으로 인해서 꿀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