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효과 화사 핫100 1위, 굳 굿바이 역주행, 유일무이한 기록
11월 19일 밤,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일어난 3분짜리 무대가 음원 차트 판도를 완전히 뒤집었어. 주인공은 배우 박정민과 가수 화사. 그리고 그 결과는? 화사가 빌보드 코리아 핫100 역사상 첫 1위 주인공이 된 거야. 박정민은 그날 남우조연상, 남우주연상 후보였지만 상은 못 받았어. 근데 더 큰 걸 얻었지. 화사의 '굿 굿바이' 축하 무대에 깜짝 등장한 박정민. 맨발로 노래하던 화사에게 빨간 구두를 건넸고, 화사는 그걸 쿨하게 던져버렸어. 퇴장하는 화사를 향해 박정민이 외쳤지. "신발 가져가!" 이 한 마디가 전부를 바꿨어. 인터넷이 뒤집혔고, '노 트로피 박'이라는 별명이 생겼어. 청룡영화상이 공개한 직캠에서 턱을 괴고 화사만 쳐다보는 박정민의 눈빛은 조회수 80만을 넘겼지. "박정민 눈빛 유죄", "멜로 한 번만 하자", "책 그만 팔아" 같은 댓글이 폭발했어. '굿 굿바이'는 원래 10월 15일에 나온 노래야. 발매 당시 멜론 차트 최고 순위가 5위였거든. 한 달 가까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