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장기용 수트 포마드 스타일, 딱 여자들의 워너비 아냐?

 장기용 수트 포마드 스타일, 딱 여자들의 워너비 아냐?

요즘 드라마 <키스는 괜히해서!> 보는데 장기용 헤어스타일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

아니 수트 입은 남자가 이렇게까지 간지날 일인가? 공팀장 역할 하면서 나오는데, 그냥 단순히 머리 넘긴 올백이 아니라 뭔가 다르게 느껴졌거든.

알고 보니까 포마드펌이 들어간 올백이었어. 일반 올백이랑 뭐가 다르냐고?

차이가 확실해. 그냥 젤이나 포마드만 발라서 넘기면 시간 지나면 볼륨 다 죽잖아.

아침에 완벽하게 세팅했는데 점심 지나면 축 처지는 그 느낌 알지? 근데 포마드펌은 뿌리에 기본 볼륨이 살아있어서 하루 종일 형태가 유지돼.

바쁜 직장인들한테 진짜 실용적인 거야. 장기용 스타일을 자세히 보면 이마 라인이 완전 시원하게 드러나 있어.

앞머리를 확 올려서 얼굴 윤곽이 또렷하게 보이거든. 그리고 옆머리를 매끈하게 정리해서 수트 실루엣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포인트야.

그래서 전체적인 인상이 차분하게 정돈되고 비즈니스 분위기에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거지. 근데 이게 왜 수트랑 이렇게 잘 어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