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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대 여신, 대한민국 3대 여신 타이틀 가지고 있는 송혜교 리즈시절

 고등학교 3대 여신, 대한민국 3대 여신 타이틀 가지고 있는 송혜교 리즈시절

송혜교 리즈시절 얘기 나오면 진짜 답 정하기 힘들어. 김태희나 전지현은 "이때다" 하고 딱 꼽히는데, 송혜교는 의견이 진짜 박빙이거든.

왜냐고? 평생이 리즈라서.

데뷔 28년 됐는데 비수기가 하루도 없었어. 우스갯소리로 "송혜교 리즈는 내일"이라는 말 있을 정도야.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작품마다 다 예뻤다고들 하거든.

학창 시절 얘기부터 해볼까? 송혜교는 은광여고 3대 얼짱으로 유명했어.

한혜진, 이진이랑 같이. 최근에 한혜진이 방송에서 얘기했는데, "이진 선배가 압도적 1위였다.

하얀 얼굴에 앵두같이 빨간 입술, 처음 봤을 때 진짜 놀랐다"래. 여고인데 남학생들이 득실거렸다는 거야.

그 정도로 세 사람 미모가 미쳤다는 거지. 송혜교는 이진이 너무 선망의 대상이라 친해지고 싶어서 이진이 하던 봉사동아리 '한별단'에 손 편지까지 써서 가입했대.

그렇게 친해진 두 사람이 동아리 활동 후 방명록 써두면 팬들이 뜯어갔다고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