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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쁘다지만, 나는 좀 징그러웠던 블랙핑크 리사 전신 시스루룩

 모두가 이쁘다지만, 나는 좀 징그러웠던 블랙핑크 리사 전신 시스루룩

블랙핑크 리사가 필리핀 공연에서 입었던 전신 시스루 바디수트가 화제야.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반짝이는 거울 조각들이 온몸에 촘촘하게 박혀있는데...

솔직히 말해도 돼? 난 좀 징그러워.

지난 28일 리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ill can't get over your energy, Love you Philippines"라는 글과 함께 무대 비하인드 사진들을 올렸어. 문제는 이 의상이야.

조르주 호베이카라는 럭셔리 브랜드에서 리사를 위해 특별 제작한 커스텀 작품이라는데, 디자인을 보면 작은 거울 조각들이 그물망처럼 온몸을 덮고 있거든. 처음엔 "와 반짝반짝 예쁘다" 싶었는데 자세히 보면 좀 다르게 느껴져.

작은 조각들이 빼곡하게 붙어있는 게 뭔가... 환공포증 있는 사람들한테는 완전 지옥 아닐까?

벌집이나 연꽃 씨앗 구멍 사진 보면 소름돋는 그 느낌 있잖아. 이것도 비슷한 느낌이 살짝 들어.

조명 아래에서 반짝이면서 몸의 곡선을 따라 빛나는 건 무대 효과로는 확실히 화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