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리즈시절 얘기 나오면 빠질 수 없는 게 '천국의 계단'이지. 2003년 12월부터 2004년 2월까지 방영됐던 이 드라마, 평균 시청률 38.4%에 최고 시청률 43.5% 찍었거든. 그때 김태희 비주얼 보고 온 국민이 입 떡 벌렸다니까.
당시 김태희는 한유리라는 악역 맡았어. 표독한 악녀 연기 펼쳤는데, 연기력은 솔직히 눈 땡그랗게 뜨고 째려보는 게 원툴이었거든.
근데 미쳤던 게 뭐냐면, 악역인데도 불구하고 "악역이 여주 최지우보다 예쁘다"는 소리 나왔어. 드라마 방영 당시 남북한 넘어서 전 세계 시청자들한테 미움 받는 캐릭터였는데, 미모 때문에 오히려 응원하는 사람들 생겼다고.
해상도 떨어지는 화면인데 김태희 얼굴만 4K처럼 보였다는 얘기까지 나왔으니까. 김태희 일화 중에 제일 유명한 거 알아?
울산여고 다닐 때 얘기인데, 너무 예뻐서 울산 일대를 완전 주름잡았대. 김태희 보려고 학원에 남학생들이 무더기로 등록했다는 거야.
학원 입장에서는 김태희 한 명 다니는 게 광고비 수...
원문 링크 : 대한민국 3대 미녀 중 한명이었던 김태희의 리즈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