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 임영웅 너드남 남자 히피펌, 반전 변신 스타일링에 심장 멈출 뻔
아니 임영웅 진짜 뭐야. 이게 동일인물이라고? 둥근 금테 안경에 아이보리 니트 카디건 입고 있을 땐 완전 동네 착한 오빠 느낌이거든. 살짝 웨이브 들어간 자연스러운 앞머리에 순둥순둥한 눈빛까지. 뭔가 도서관에서 책 읽다가 눈 마주치면 수줍게 웃어줄 것 같은 그런 바이브랄까. 파란색 라인 들어간 카디건이 청량함을 더해주니까 더 풋풋해 보여. 근데 히피펌 하고 블랙 재킷 입으니까 사람이 완전 달라지네? 볼륨감 넘치는 곱슬머리가 이마를 살짝 덮으면서 눈매가 더 깊어 보여. 거기에 샤넬 목걸이까지 걸치니까 고급스러움이 철철 넘쳐. 조명 받으면서 나오는 저 음영감 좀 봐. 광대랑 턱선이 더 살아나면서 얼굴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잖아. 진짜 스타일링 하나로 이렇게까지 분위기가 바뀔 수 있구나 싶어. 너드 룩 할 때는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이 강했는데. 히피펌에 올블랙 하니까 갑자기 범접 불가 아우라가 생김. 같은 얼굴인데 헤어랑 옷만 바꿨을 뿐인데 이 차이 실화야? 특히 히피펌이 임영웅 얼굴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