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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리즈시절때 외모 하나만으로 여자 여럿 울렸지

 조인성 리즈시절때 외모 하나만으로 여자 여럿 울렸지

조인성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게 있어. 2000년대 초반 한국 여자들 심장 다 훔쳐간 그 187cm 훤칠한 키에 완벽한 비율, 그리고 반항적이면서도 순수한 눈빛. 요즘 조인성을 보면 40대 중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생겼지만, 그래도 진짜 레전드는 역시 20대 초반 시절이야.

일단 숫자부터 보자면 조인성은 1981년생. 데뷔는 1998년 지오지아 광고 모델로 했는데 이때는 솔직히 완전 무명이었어. 2000년에 KBS 드라마 학교3 김석주 역으로 연기 데뷔하면서 냉정한 반항아 이미지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근데 진짜 터진 건 2001년 MBC 뉴논스톱부터야. 그때 나이 딱 20살.

뉴논스톱에서 박경림이랑 커플로 나왔을 때가 완전 미쳤거든. 키 크고 멋진 오빠 캐릭터로 코믹하면서도 로맨틱한 연기 보여줬는데, 사람들이 그때 처음 조인성이라는 이름 제대로 알게 됐어.

당시 뉴논스톡이 시트콤 사상 최고 시청률 찍었는데 그 인기의 상당 부분이 조인성-박경림 커플 덕분이었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