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오미선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민하가 캐릭터를 위해 9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야. 최종회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로 막을 내린 태풍상사, 그 뒤에 숨겨진 김민하의 다이어트 이야기가 궁금하더라고.
김민하는 종영 인터뷰에서 9kg 감량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어. 오미선이 부유하지 않고 고생도 많이 하고 일만 하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인물이니까, 외적으로 살을 좀 빼는 게 적합하지 않겠냐는 얘기를 감독과 나눴대.
본인도 납득이 됐고, 그래서 대본 받자마자 다이어트를 시작한 거지. "제 외형적인 모습보다는 날렵하고, 고생을 한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라고 말했는데, 배역에 대한 깊은 이해가 느껴지더라고.
생각해보면 쉽지 않은 결정이잖아? 대본 받자마자 바로 감량 시작했다는 건 촬영 전부터 캐릭터 분석을 철저히 했다는 거거든.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예뻐 보이려고 한 게 아니라 배역에 맞춰 보이려고 한 거라는 점이야...
원문 링크 : 태풍상사 김민하 9kg 감량 이유 공개.. 와 힘들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