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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X 에이셉 라키 협업, 힙합과 럭셔리의 만남

 샤넬 X 에이셉 라키 협업, 힙합과 럭셔리의 만남

샤넬이 새로운 앰배서더로 래퍼 에이셉 라키를 발탁했다는 소식이 패션계를 뜨겁게 달궜어. 힙합과 명품?

얼핏 생각하면 좀 안 어울릴 것 같은데, 알고 보면 이거 완전 찰떡궁합이야. 에이셉 라키는 올해 2025 CFDA 패션 아이콘으로 선정됐고, 멧 갈라와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도 화제를 모았어.

자칭 '패션 킬라'라고 부를 만큼 패션에 진심인 래퍼거든. 근데 이번 샤넬 협업은 단순히 앰배서더 계약 수준이 아니야.

샤넬 아티스틱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는 라키를 놀라운 아티스트이자 훌륭한 인간이라고 극찬했어. 뮤지션, 배우, 아버지, 친구로서 많은 걸 보여주는 사람이라면서 함께 작업하게 돼서 설렌다고 했지.

에이셉 라키도 블라지의 상상력이 패션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있다며 화답했고. 샤넬과 에이셉 라키의 첫 작업물은?

쇼트 필름이야. 미셸 공드리 감독이 연출했고, 에이셉 라키는 배우이자 샤넬 앰배서더인 마가렛 퀄리와 연인 역으로 출연했어.

마가렛 퀄리는 영화 '서브스턴스'로 최근 화제를 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