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임영웅이 또 한 번 기록 경신했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29억 회 돌파.
근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감이 안 올 거야. 129억이면 대충 많다는 건 알겠는데, 체감이 안 되잖아. 이렇게 생각해봐.
한국 인구가 5천만 명이야. 129억을 5천만으로 나누면? 1인당 258번 들었다는 계산 나와.
갓난아기부터 할머니할아버지까지 전 국민이 임영웅 노래를 258번씩 들었다는 소리지. 말이 돼?
안 되지. 그런데 이게 실제 숫자야.
더 놀라운 건 증가 속도야. 11월 17일에 128억 돌파했거든. 그게 불과 15일 전이야.
보름 만에 1억 회가 늘었다는 얘기지. 하루로 계산하면?
약 6666만 회씩 증가하는 거야. 매일매일 6천만 번 이상 재생되는 가수가 한국에 몇이나 될까.
BTS 옆자리에 앉은 트로트 가수 2024년 6월 18일, 임영웅은 멜론 다이아 클럽에 이름 올렸어.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넘은 아티스트들만 들어가는 곳이지.
여기 누가 있냐고? BTS 있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