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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지수 조나단 디올 컬렉션, 해시태그 1위 등극한 지민

 지민·지수 조나단 디올 컬렉션, 해시태그 1위 등극한 지민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온 이후 K-팝 스타들이 난리 났어. 특히 방탄소년단 지민이랑 블랙핑크 지수가 각자의 방식으로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거든.

조나단 앤더슨, 대체 누구길래? 조나단 앤더슨은 200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JW 앤더슨을 론칭했고, 2013년부터 11년간 스페인 가죽 브랜드 로에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로에베를 부활시킨 사람이야.

로에베 살린 그 능력으로 이제 디올까지 맡은 거지. 그리고 한 명의 디자이너가 디올 남성복과 여성복, 꾸띄르, 액세서리에 이르는 전 부문을 총괄 디렉팅한 것은 창립자 크리스탄 디올이 사망한 1957년 이후 처음있는 일이래.

말 그대로 디올의 모든 걸 책임지는 사람인 거야. 지민, 파리 패션위크 디올 쇼를 훔치다 10월 1일 프랑스 파리 튈르리 정원에서 벌어진 일이야.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여성복 데뷔쇼였는데,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더라고. 바로 지민.

블랙 레더 팬츠에 이너 없이 재킷만 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