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운영하다 기무라 타쿠야 닮았다는 말 듣고 연예계 입성한 남자, 윤상현. 32살에 뒤늦게 데뷔한 주제에 첫 작품부터 발연기로 혹평받았던 그 남자 말이야. 2009년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씨' 허태준 역할 할 때 외모가 완전 미쳤었어. 쌍꺼풀 진 큰 눈에 날렵한 턱선, 오똑한 코...
이게 진짜 기무라 타쿠야 닮았다는 소리가 헛소리가 아니었음. 본인도 분식집에서 여고생들한테 매일 같이 기무라 타쿠야 닮았다는 말 듣고 인터넷에 쳐봤는데 깜짝 놀랐다며?
"배다른 형제인 줄 알았다"고 했을 정도야. 심지어 어머니가 더 닮았대.
내조의 여왕 때 윤상현 외모가 어땠냐면, 차가운 재벌 사장 이미지인데 속은 여린 남자. 그 설정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얼굴이었던 거지.
무표정일 땐 쌀쌀해 보이다가도 웃으면 따뜻해지는 그 느낌? 이때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까지 받으면서 발연기 꼬리표도 완전히 뗐어.
그리고 1년 뒤 2010년 시크릿 가든에서 오스카 역할 했을 때! 이게 진짜 절정이었다고 ...
원문 링크 : 기무라 타쿠야 닮아 유명했었던 윤상현 리즈시절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