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는 좀 특이한 케이스야. 리즈가 두세 번 왔다고 봐야 돼.
근데 확실한 건 2006~2007년 24~25살 때가 외모로는 최고였어. 일단 1983년생으로 서울대 국악과 출신이야.
어머니가 중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보유자 문재숙이고, 외삼촌이 문희상 전 국회의장. 집안이 완전 빵빵하지.
아버지는 전 국정원 2차장. 원래는 연예인 될 생각 전혀 없었대. 2006년 미스 서울 진, 그해 미스코리아 진 됐어.
이때 나이 24살. 11자 복근에 173cm 장신, 동양미랑 서양미가 동시에 보이는 고양이상 얼굴. 비키니 수영복 심사에서 몸매 공개됐을 때 완전 난리 났었거든.
미스코리아 역사상 처음으로 비키니 허용된 게 이하늬 때부터였어. 진짜 전환점은 2007년 미스 유니버스야.
멕시코에서 열린 대회에서 77개국 중 4위 했어. 1988년 장윤정이 2위 한 이후 19년 만에 본선 입상이었지. 당시 사전심사에서 94.58점으로 1위 찍고, 아름다운 얼굴·전통의상 부문 1위 했어.
어우...
원문 링크 : 미스코리아 출신이었던 이하늬 리즈시절 외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