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지상렬 신보람 쇼핑 호스트와 16살 차이 연애 인정, 내년 6월 장가가나?

 지상렬 신보람 쇼핑 호스트와 16살 차이 연애 인정, 내년 6월 장가가나?

11월 29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방송인 지상렬(55)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39)과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어. 연예계 대표 노총각으로 불리던 지상렬이 드디어 연애를 시작한 거야!

이날 지상렬은 박서진, 은지원, 이요원과 KBS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이었어. 박서진이 "신보람이랑 사귀고 있냐"고 직구를 날렸고, 지상렬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사이좋게 따숩게(따뜻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답했지.

은지원이 "잘 만난다는 건 사귀는 거지"라고 쐐기를 박자 지상렬은 "'우리 사귀어요'라고 말하는 게 어색할 뿐"이라며 수줍어했어. 뭘 덮으려는 게 아니라 그냥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게 어색하다는 거지.

더 재밌는 건 신보람 부모님 얘기가 나왔을 때야. "부모님은 뵌 적 있냐"는 질문에 지상렬이 "부모님이 삼계탕집을 하는데 전기구이도 맛있고 닭개장도 있다더라"며 메뉴를 술술 읊어댔거든.

은지원이 "가봤네, 가봤어"라고 확신하자 지상렬이 무심결에 고개를 끄덕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