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평이면 얼마나 넓은지 감이 안 오잖아? 근데 김재우 조유리 부부 집 보니까 알겠더라.
유튜브 방 3개에 화장실 3개라는데, 이게 끝이 아니야. 긴 복도 끝에 아치형 문틀이 나오고, 통창으로 햇빛이 쏟아지는 거실.
진짜 드라마 세트장 같았어. 남산병 걸린 두 사람 조유리가 집을 처음 봤을 때 남산뷰에 반했대.
"남산, 63빌딩, 한강이 다 보이는데 너무 들어오고 싶었다"고. 김재우는 뭐라고 했냐면?
"남산병이라고 아냐. 이 집이어야 한다고 그때부터 집착하기 시작했다"고 했어.
둘 다 완전 꽂힌 거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해 뜨는 게 보인대.
보라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는 하늘을 보면서 다이닝 공간에 앉아있는다고. 김재우가 "아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기분이 좋다"고 했는데, 이 말 하나로 이 사람이 왜 13년째 잉꼬부부인지 알겠더라.
인테리어는 98% 아내 취향 김재우가 솔직하게 인정했어. "아내 취향 98%에 제 지분은 2%"래.
근데 전혀 서운해 보이지 않아. 오히려 "...
원문 링크 : 김재우조유리 77평 집 데이트, 나도 저런 집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