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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나왔을때 새차냄새 쉽게 빼기

안녕하세요. 아마 다 아실만한 팁입니다. 새차 냄새가 너무 심해서 며칠 고통 받다가 발견했습니다. 테슬라 어플의 컨트롤 들어가시면 이렇게 우측 하단에 환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거 누르시면 창문 아주 살짝 열려서 환기가 됩니다. 방향제 살까 고민했었는데 주차할때 이렇게 며칠 해두니까 냄새 거의 다 빠졌습니다. 대신 이렇게 알람은 옵니다. 차 나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레퍼럴 링크 : 차량 구매 시 아래에 접속해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궁금하신 사항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신속 답변 드립니다. Order Tesla products through 두지's Referral Model Y 3 mo. Full Self-Driving (Supervised) Model 3 3 mo. Full Self-Driving (Supervised) Cybertruck 3 mo. Full Self-Driving (Supervised) Model S 3 mo. Full Self-Driving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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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카드, 멤버십 포인트 무료충전 꿀팁 공유

롯데 그린카드 전기차 충전 카드에 대해 이것 저것 공부하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기본적으로 '롯데 그린카드' 발급하여 사용 (전월 실적에 따라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적용, 테슬라 공홈 물품 할인 가능, 첫 달은 실적 없어도 혜택 제공) 지출 시 포인트를 주는데 벌써 2만 얼마가 모임. 현금화 가능 2. 사용 어플 집밥, 회사밥이 파워큐브랑 차지비인데 모두의 충전, 일렉베리 어플을 설치하면 포인트를 준다. 그 포인트로 전기차 무료 충전이 가능함. 3. 모두의 충전 친구 초대 시 각각 포인트 지급, 모두의 충전 초대코드 아름다운미스터877 + 매일 행운카드 추첨 눌러서 포인트 벌기. 4. 일렉베리 포인트 쿠팡 구매할때 링크 타고 들어가서 구매하면 포인트 벌기 가능. 매일 룰렛 시 포인트 조금씩 줌. 일렉베리 초대코드 : 초대자 및 초대받은 자 둘 다 3천 포인트씩 지급 늦은광어013 5. 주의할 점. 파워큐브나 차지비 같은 집밥은 멤버십 카드에 그린카드 등록해서 사용하는게 훨씬 저렴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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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어라운드뷰 할인되는 보험회사 정리

테슬라는 일반차량과는 다르게 어라운드뷰 기능이라고 하기에 애매한 시스템이다. 기본적으로 일반 현기차량이나 다른 외제차들은 위에서 전체적으로 레이더를 통해 어라운드 뷰 기능을 사용하는데 테슬라는 카메라로 하다보니 조금은 성질이 다르다. 2. 자동차보험 가입을 위해 알아보다보니, 이런 테슬라의 기능을 어라운드뷰로 인정을 해주는 보험회사가 있고 안해주는 보험회사가 있었다. 할인율이 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보통은 4~5%나 할인을 해주다보니,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금액이다. 그래서 보험가입할 때 참고하시라고 글을 써본다. 3. 혹시라도 다른 보험사 가입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정보 공유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이게 4%이상 할인을 해주니 가뜩이나 비싼 보험료에 단비가 된다. 비교사이트에서 보험료 최저라고 해도 어라운드뷰 인정이 안되면 최저 보험료가 아니게 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라리 어라운드뷰 할인 몇퍼센트 주고 보험계약을 많이 받는게 이득일 것 같은데 보험사 입장에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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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제로 경매 후기, 딜러가 인수 거부하는 사태 발생... 해결과정 공유

1. 이번에 차량을 새로 구매하기 위해, 기존에 타던 차량을 매각하기로 결심. 헤이딜러 제로 경매가 편리하다고 하여 사용해봤다. 경매 절차는, 차량평가 신청 -> 차량평가사 방문 감정 -> 경매 선택 -> 경매 진행 -> 탁송기사가 입금해주고 차 가져감 위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생각보다 빨리 되었다. 저 위의 모든 과정이 단 일주일만에 종료 됨. 2. 다만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 경매에서 최고가 낙찰한 딜러가 인수를 거부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헤이딜러 본사측에서 연락이 와서 이유를 들었는데, 차량평가사가 감정했던 것보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수리가 더 필요할 것 같다고 인수를 거부하고 배짱을 부린다고 함. 이 때 조금 당황하긴 했다. 하지만 헤이딜러 본사 측에선, 만에 하나 딜러가 인수를 거부해도 이미 입금 받은 판매 금액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며 시간이 조금 지연되더라도 다른 딜러를 찾아서 책임지고 판매를 해주겠다고 약속을 해줬다. 아래는 헤이딜러 본사 매니저님과의 대화 3. 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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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롱레인지 출고기 (보조금 확정부터 결제까지)

1. 드디어 보조금이 확정되었다는 기분 좋은 문자 수신. 어드바이저님께 보조금 확정 되었다고 카톡을 한다. 그럼 확인 후 결제 진행 요청을 해주심. 결제 방법은 아래와 같다. 2. 내 경우엔 일시불로 진행했기 때문에 일시불 기준으로 말하겠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삼성카드 다이렉트오토 공식 홈페이지. 신차도 중고차도 다이렉트오토로 똑똑하게 사자! 신차할부, 중고차할부, 렌터카, 리스까지 내게 꼭 맞는 금융 상품을 찾아보세요 상담문의 1688-3001 directauto.samsungcard.com 삼성카드로만 결제 가능! 다이렉트 오토 사이트 들어가서, 일시불을 클릭한다. 캐시백 프로모션 클릭을 하고, 본인 인증을 한다. 현재 휴대폰 인증이 되지 않아 카드 인증으로 했다. 이후 어드바이저님이 알려준 금액을 입력하면, 가상계좌번호가 나온다. 가상계좌번호에 해당 금액을 일시불로 입금하고 (입금 한도 때문에 나는 이체한도가 넉넉한 토스뱅크 계좌로 돈을 넘겨뒀었다.) 인증번호와 인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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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일 지정, 차 번호판 지정, 차량 탁송, 틴팅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롱레인지 출고기)

1. 드디어 테슬라가 우리에게 도달했다. 기다리는 동안 테슬라 네이버 카페도 많이 들락날락 거리고 여러 정보를 찾아보느라 바빴지만, 이제 며칠 운행해보니 카페를 예전만큼 들어가진 않는 것 같다. 인도일 지정은 알림 문자가 온 날 오후 6시에 열리며 가끔은 5분 정도 빨리 열린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 때 늦게 인도 예약을 하면 원하는 날짜에 받기가 힘드니 최대한 신속하게 하자. (난 그래도 이틀이나 뒤로 밀렸다.) 광명 출고장까지 가서 받기에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탁송으로 신청했고, 탁송비 20만원은 대행 업체를 통해 차 세금 등을 낼 때 같이 납부한다. 2. 나는 대행업체를 통해 등록했고, 대행업체에서 차량 출고일 이전 보험개시일에 맞춰 연락이 온다. 차 번호판은 총 10개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는데 이거다! 하고 꽂히는 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괜찮아보이는 번호를 골랐다. 번호판 선택은 개인 취향에 맡긴다. 솔직히 자기 만족 말고는 뭐 없는 것 같다. 3. 인도 장소를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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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400km 주행 후 주행소감, 승차감, 회생제동, 어라운드뷰 할인방법 등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롱레인지 출고기)

1. 틴팅을 완료한 후, 다음 날 오후 1시경 차량을 받으러 갔다. 틴팅샵 사장님께서 감사하게도 한 바퀴 같이 주행을 해주시며 이것 저것 알려주셨지만, 나는 긴장했던지 멀미가 나는 것 같았다. 차량을 받고 근교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 확실히 이전 차는 10년도 넘은 세단이었어서 그런지 너무 많은 것들이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고 느꼈다. 내가 이전에 운행하던 차량은 국산 중형세단인 LF소나타 14년식이었다. 세단과 SUV가 물론 구조적인 부분 자체가 달라서 많은 것이 차이 나지만, 실제로 두 차량을 비교주행해본 결과를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2. 첫번째로 정숙성 정숙성은 엄청나게 차이난다. 이전 차와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조용하다. 그 덕분에 음악도 엄청 웅장하게 들린다. 평소 음악을 듣지 않는 스타일인데 스피커가 좋아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음악을 틀게 된다. 시내 주행에선 너무 조용하고, 고속도로에서는 위잉 하는 풍절음이 안들릴 수는 없지만 이전 쏘나타에서 고속 100km로 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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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파 미니멀리스트의 알리 용품 추천, 비추천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롱레인지 출고기)

1. 테슬라의 꽃은 알리 익스프레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처음 테슬라를 구매할 때 차는 순정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기도 하고 애초에 번잡한걸 싫어하며 깔끔한걸 상당히 좋아하는 성격이라 무조건 순정으로 타겠다고 다짐하였다. 하지만 네이버 카페를 보다보면 정말 필요할 것 같다는 것들이 많이 보여서 꼭 필요한 것들 위주로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도 천원대도 많고, 보통 저렴하니 꼭 필요한 것은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변명 맞음) 2. 아래는 내가 구매했던 물품들과 환불한 물품들이다. 첫 번째로는 안전벨트 클립이다. 필수!(내게) 난 안전벨트가 내 숨통을 조이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 이전 차량부터 사용하고 있었다. 이건 필수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뒷좌석 하부 에어벤트 커버(그물망) 필수! 뒷좌석 밑으로 동전이나 에어팟이 굴러들어가면 꺼낼 방법이 없고 차 하부에서 계속 달그락 소리가 난다고 해서 필수로 붙였다. 500원 밖에 안하니까 그냥 붙이시는걸 추천. 다음은 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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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롱레인지가 RWD 보다 좋을까? 충전 소감, 주차, 감시모드 등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롱레인지 출고기)

1. 나는 도시에 산다. 충전 환경은 집과 회사 모두 충전기가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RWD도 괜찮을 것 같아서 구매 전 많은 고민을 했었다. 내 고민이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2. RWD와 롱레인지는 1천만원 가량이 차이가 난다. RWD는 5299만원 롱레인지는 6314만원 차량의 가격만 놓고 보면 저 정도고, 저기 추가적으로 비용이 더 들어가게 되면 더 올라가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나의 경우엔 흰색 추가 비용을 130만원인가 더 지불했으며, 썬팅 비용, 하이패스, 차박매트, 알리 용품 등등 하면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거기에 취등록세 뿐만 아니라 대행등록비용, 탁송비, 차 보험료, 자동차 세금 등등 넉넉하게 잡아서 RWD 기본 모델은 6천만원 롱레인지는 7천만원에 산다고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ewi 라고 해서 보증연장 (일반 보증 4년 or 8만 km에 추가 2배)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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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극명한 단점... 글로브박스, 배터리, 네비게이션, 시트포지션, 오토파일럿 등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롱레인지 출고기)

1. 보인다 보여.... 이제 테슬라의 단점이 보인다.......!!!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롱레인지를 출고한지 일주일이 되어간다. 그간 장거리 및 출퇴근 운행을 하며 느껴본 단점들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물론 애초에 구매할 당시부터 단점이 있을 것이라 예상하긴 했었으나 인간은 불편함과 단점을 빨리 찾는 동물이긴 한데 난 더욱 더 그런 금수같은 동물인 것 같아서 슬프다. 껄껄 2. 내 속마음처럼 좁아터진 글로브 박스. 이게 말이 되나? 글로브 박스에 대체 무얼 넣어두라고 이렇게 작게 만든 것일까? 속 좁고 옹졸한 내 소갈머리라도 넣어두라는 것일까? 햄버거도 안들어간다. 와퍼 주니어면 들어갈 것 같다. 전폭 전고 전장 모두 다 좁아터져서 저기에 뭘 못 넣는다. 일회용 티슈나 몇개 넣고 다녀야할 것 같다. 심지어 여는 건 테슬라 패드에서 두 어번 거치고 열어야 해서 귀찮아 죽겠다. (물론 핸들 스티어링 휠에 지정하거나 음성으로 열 수 있긴한데 그냥 기름차 처럼 열게 해주면 더 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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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해차 스티커 관련 팁

차를 받게 되시면, 차량등록증과 함께 저공해차 스티커가 들어있을겁니다. 이건 친환경차량 감면 관련해서 주차장이나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데요. 보통은 차량 번호판 하늘색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칙적인 지자체나 업체의 경우는 스티커를 보여달라는 곳도 있다합니다. 그걸 대비해서 저 스티커에 발급번호를 기재해두고 수납함에 넣어두면 되는데, 그 발급번호가 어딨냐면 이렇게 대행 업체에서 발급번호를 알려줍니다^^ 문자 지우시기 전에 미리미리 기재해두세요~ 사람 일은 혹시 모르니까요 ㅎㅎ * 레퍼럴 링크 : 차량 구매 시 아래에 접속해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궁금하신 사항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신속 답변 드립니다. Order Tesla products through 두지's Referral Model Y 3 mo. Full Self-Driving (Supervised) Model 3 3 mo. Full Self-Driving (Supervised) Cy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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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노후대비를 위한 절세투자 프로세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연금으로 부자가 될 연금술사 돈지론지입니다. 저번 글에서 말씀 드렸던 대로, 연금저축펀드와 IRP 등에 대해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방법은 저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고 종교적 신념에 가까운 가치관을 바탕으로 수행 중입니다. 물론 집 구매나, 결혼 등 인생의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신 분들께서는 여유가 되는 선에서만 참고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모든 투자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이 돈을 불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일찍 시작하실수록 이득이 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수 사용해야하는 돈으로 하시면 안되고 저축을 위한 여유자금으로 진행하셔야함을 반드시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2. 노후 대비를 위해 제가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지수추종 상품 2가지를 연금저축펀드와 IRP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지수추종 상품 2가지로는 S&P500과 나스닥100 을 반반 매수하고 있으며 지수추종의 우상향은 현재까지 많은 블로거들이 백테스팅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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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돈지론지입니다. 요즘 돈 얘기만 하느라 생각 제작에 소홀했군요. 얼마 전, 저는 회사에서 꽤나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10년이 넘도록 직장인으로써 업무를 해오고 있었지만, 저도 모르게 업무 중에 실수를 범하는 우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ㅠㅠ 작은 실수면 개의치 않겠으나 거의 반년 치의 성과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불운이 제게 생겼습니다... 2. 정말 속상했습니다. 평소엔 칼 같이 업무를 진행한다고 자부하고 있었거든요. 업무 성과도 좋아왔고, 항상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깔끔하게 일한다는 칭찬도 많이 받아왔습니다. 한 순간의 실수로 이렇게 큰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저 혼자만의 피해가 아니라 제가 속해있는 부서까지 피해가 가는 실수였어서 더 문제였습니다. 3. 예전 같았으면, 아마 전 하루종일을 넘어서 일주일, 이주일 거의 한 달에 가까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겁니다. 완벽하고자 하는 업무적 강박증도 심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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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이프 몰래 모으는 비자금이 없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돈지론지입니다. 저는 와이프 몰래 모으는 비자금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부부는 한 방향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하나의 사업체나 다름 없기 때문이죠. 서로 동업을 한다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더욱 성장하는 '가족'을 위해서요. 2. 그렇기에 우리는 가계부를 공유하고, 단 1원 한 푼도 숨김없이 투명하게 모든 재정을 함께 관리하며, 마음 편히 의논합니다. 우리 부부는 가계부 작성을 철저히 합니다. 와이프가 주로 '유플래너'라는 어플을 활용하여 지출을 확인하고, 월간 예산을 수립하며 세부적인 지출 내역을 꼼꼼하게 기록하곤 합니다. 가계부는 와이프의 주 무기죠 ㅎㅎ 저는 수입과 저축을 관리합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배우자는 카드값과 고정 지출을 제외한 금액을 저에게 입금해줍니다. 그러면 저는 생활비 정도만 카카오뱅크 공동 생활비 통장으로 이체하고, 나머지는 비상금 계좌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목돈이 1천만 원이 모이면 발행어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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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주차 가계부 결산(feat.패배자의 가계부)

1. 안녕하세요. 연금으로 노후의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연금술사 돈지론지입니다. 기존 생각없이 가볍게 올렸던 가계부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꽤나 호응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가계부에 대해 지출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공개를 하니 반성이 조금 더 되더라구요. 그래서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써서 기록을 남겨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2. 3월 2주차의 가계부입니다. 2025.03.10(월) ~ 2025.03.16(일) 기간입니다. 제목대로 패배자의 가계부입니다. 왜냐면 지출을 잘 통제하였던 1주차에 비해, 너무 많은 돈을 써버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이유는 존재합니다. (변명) 3. 자세히 살펴보면, 생활용품, 생활보수 부분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휴직을 하신 배우자분의 영향 덕택입니다. 저 혼자만의 손길이 닿은 집이었는데, 와이프가 집에 있으니 마음에 안드는 것이 조금씩 보이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발매트, 그릇 등을 비롯한 화장실 청소용품, 새 벽시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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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부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 포메뽀꼬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돈지론지입니다. 오늘은 정말 몇년만에 책 서평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집필하신 저자분은 사실 작년 6월, 제 글에 한 번 등장하신 적이 있었던 '귀인' 이신 사부님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귀인'을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1. 제게는 여러 '사부님'이 있습니다. 사실 저만 사부님이라고 부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blog.naver.com 2. 아마 제 글을 봐오셨던 분들이라면, 어떤 글인지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한 블로그 글을 보면서 계속 댓글을 남기다가, 시간이 되시면 강의를 해주시겠다는 권유에 덥썩 그 손을 붙잡고 먼 거리를 다녀왔던 이야기이죠. 그게 불과 작년 이 맘 때쯤 5월 정도였는데 벌써 1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물론 귀인이 되어주셨던 사부님께서는 엄청난 대형 인플루언서로 성장하셨고, 각종 방송에서도 출연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그 때는 제가 용기내어 일대일 강의를 받았었고 회사 외의 사람에게 강의를 해주시는 것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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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차) 연금저축 · IRP · ISA 장기투자 기록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연금으로 노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연금술사 돈지론지입니다. 3월부터 아주 증시가 바닥으로 내려 꽂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또한 많은 타격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ㅎㅎ 한 달 증시는 많은 하락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나스닥 부분에서 하락폭이 두드러져보이네요. 직전 3개월 간의 증시 현황입니다.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하락폭이 막심해서, 나스닥 또한 큰 폭으로 하락이 된 것 같습니다. 2. 아래는 제가 투자하고 있는 2가지 ETF의 수익 현황입니다. 한달 사이에 엄청난 하락 폭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스닥은 오늘 날짜 기준으로 무려 6% 이상이 하락을 했네요. 든든한 버팀목인 S&P500도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하지만 그간의 시간동안 그래왔듯, 1년 기준으로만 보아도 직전 1년 전에 비하여 무려 15% 가까운 상승을 보여준 둘입니다. 하락했다고 해서 겁 먹고 투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물론 저는 연초에 한도까지 전부 투자를 해서.... 마음이 아픕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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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대통령 탄핵 선고를 두 번이나 볼 줄이야.

1. 2025년 4월 4일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정. 파면. 2. 정치 성향을 떠나서 역사에 큰 획을 그었음은 분명하다. 모쪼록 이 후폭풍이 빨리 진정되길 바란다.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길 희망해본다. 개인 의견은 남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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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주니퍼 롱레인지 출고기 (계약부터 보조금 신청까지)

네이버 블로그는 역시 검색을 통해 많이 인입 되어야 개꿀이라는 걸 깨달은 요즘. 그래서 더욱 간편하게 후기/리뷰 글을 남기기 위해 한없이 가벼워진 나 어떤데 이번에 기존 12년 가까이 타던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이때다 하고 차를 바꾸기 위해 마음 먹었다. 아이도 곧 태어나니까 패밀리카가 필요할 것 같아서 이 차 저 차 알아보던 중 테슬라에서 모델Y 신규 출고를 듣게 됨. 마침 타이밍 좋게 제주도와 일본 여행 일정이 잡혀있었고 곧 다가오는 제주도 여행에서 우리 부부는 그렇게 혐오하던 전기차를 렌트하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렌트하게 된 아이오닉5 깡통을 타보고 우린 테슬라로 결정했다. 이 글이 향후 차를 고민하거나, 테슬라를 구매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나도 처음에 아무것도 몰라서 이것저것 찾느라 힘들었기 때문에. 구매 오픈일 4/2 바람 같이 9시 땡하자마자 광클을 하였으나, 엄청난 랙과 오류로 인해 결국 19분이란 시간을 허비하고 나서야 결제가 되었다. 그런데 이게 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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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차) 연금저축 · IRP · ISA 장기투자 기록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연금으로 노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연금술사 돈지론지입니다. 장기투자 일지를 매 달 기록하다보니 원래 묻어두고 신경도 안쓰려고 했던 제 취지와는 조금씩 어긋나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제 글만 쓰면 상관없는데, 매일 시장 상황을 올리는 블로거 이웃님들이나 시장 뉴스들을 보며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간단하게 기록 정도만 작성하고 시장 분석이나 추이는 가끔씩만 체크해보려 합니다. 어쨌든 묻어두면 분명 오르니까요. 2. 제가 저번달에 썼던 글입니다. 제 지인 중 한 명은 실제로 이렇게 매수를 시작했더라구요. 오늘 점심을 함께 먹으면서 그 지인이 이야기 해줬는데 제 덕분에 수익률이 벌써 10%가 넘었답니다. 역시 남이 손실을 볼 때 투자해야 개꿀로 수익을 낼 수 있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전 마이너스 수익률이니까요 껄껄 3. 13개월차 연금저축, IRP, ISA 장기투자 기록입니다. 25.03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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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몇개로 남들 까내리지말자.

1. 요즘은 숫자 몇개로 남들과 비교하기 참 좋은 세상이다. 나 또한 20대의 시절까진 그렇게 보내왔던 것 같다. 내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받았던 연봉은 불과 2천만원도 되지 않는 금액이었다. 나는 자연스레 연봉에 대한 욕심이 월급을 받으면 받을수록 커져갔고, 나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을 보고 모든 부분에서 나보다 뛰어날 것 같다며 지레짐작하곤 했었다. 그러다보니 그런 사람들에게 위축 되기 십상이었고 나는 자존감이 점점 박살 나게 되었었다. 2. 사회생활 기간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수 차례 이직을 거치며 나의 연봉 또한 조금씩 늘어갔다. 나는 그 당시 돈 모으는 재미에 한창 빠져있었다. 친구들과 만나게 되면, 그 나이대의 젊은 사람들이 으레 그러듯 우리 또한 연봉 이야기로 넘어가곤 했었다. 나는 그럴 때 마다, 내 주변 친구들보다 고작 단돈 100 200 더 받고 있는 내 연봉에 대만족을 하곤 했었고 나보다 연봉을 덜 받는 친구들에 비해 훨씬 훌륭한 사람이라며 우월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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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돈 이야기 시작.

30살에 1억, 32살에 2억 어떻게 모았냐구요? **** 2019.03.22 1억 달성 후 #재테크 관련 카페(월급쟁이재테크연구소)에 작성했던 글 입니다.**** 안녕하... blog.naver.com 서론, 잡설 2012년부터 직장생활 시작 일단 들어가기 전에. 나는 숫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물론 금액이 커질수록 중요하긴 하다만.... 그래도 모으고 있느냐, 아니냐가 제일 주요한 쟁점이라고 본다. 나보다 적게 모았다고 해서 잘못 모으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나보다 자산이 훨씬 많다고 해서 더 좋은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냥 각자 자기의 속도로 꾸준히, 그리고 천천히 신념을 가지고 모아가면 된다. 위는 내가 19년도에 처음 썼던 글이다. 나중에 내 투자전략(거창한 표현이지만 별 거 없음)을 다시 돌아보고, 굳건한 신념을 가지고 계속 가기 위해 편한 어투로 글을 쓴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로, 30살까지 미친듯이 돈을 모았었다. 적금을 기본 베이스로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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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인생 시나리오. (노후파산 관점에서)

서론 앞 전의 돈 이야기를 이어가기 전에, 내가 꿈꿔왔던 어른의 삶과 내가 돈을 벌기 시작한 후 현실적인 내 인생 시나리오를 그려봤던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내가 꿈꿔왔던 어른의 삶 나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학대를 당하며 자라왔다. 이전 내 블로그 글들에서 써둔 것과 같이, 나는 운이 좋게도 나쁜 길로 빠지지 않았고 나 자신과 인간 군상들을 톺아보며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자라왔다. 그 덕에 아주 악한 사람은 되지 않았다고 자부한다. 물론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오며 나는 어른의 삶을 꿈꿨었다. 1. 짜장면을 한 달에 한 번씩은 먹을 수 있는 삶 2. 치킨을 한 달에 한 번 먹을 수 있는 삶 3. 누군가에게 매 맞지 않는 삶 4. 주택, 빌라, 아파트를 가리지 않고 내 몸 하나 누일 수 있는 조그만 집(전세, 월세) 이렇게 어른의 인생을 보낸다면 참 행복할 것 같았다. 물론 어린 나이인지라 내 생각의 한계가 극명했던 것 같다. ㅎㅎ 내가 생각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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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내가 하고 있는 투자 방법 공유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돈지론지입니다. 지금까지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까지 워밍업을 신나게 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려 합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별개의 주식이나 코인 투자 글이 아니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는 엄청난 부자가 아니고 제 투자 일지와 인생의 진척도를 차근차근 남겨두자는 것이 목표이니 함께 가실 분들은 함께 가시면 되고, 아닌 분들은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정답은 없으니까요. 2. 또한 절대 몰아서 투자하시면 안됩니다. 인생에서의 우선순위를 꼭 지켜야해요. 20대라면 내 집마련과 결혼을 큰 목적으로 돈을 모으는 것이 맞고, 제가 하는 방법은 소액으로라도 꾸준히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는 절대 전재산을 한가지 자산에 몰아넣지 않습니다.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어느정도의 예금과 현금은 꾸준히 보유하고 있어야, 하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생깁니다. 3. 제가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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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차) 연금저축 · IRP · ISA 장기투자 기록

1. 안녕하세요. 돈지론지입니다. 현재 증시는 나날이 박살이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런 경우일수록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한 하락장은 없고, 영원한 상승장도 없습니다. 제가 투자하는 자산은 현재 급하게 쓸 상황이 생길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혹시라도 인생의 굵직굵직한 이벤트들을 앞두고 계신 분들은 적정 금액만 투자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 연저펀 600, IRP 300 연간 900만원은 무조건 하셔야합니다. (맞벌이면 1800만 하셔도 노후 대비는 이걸로 끝입니다.) 2. 2월 한달 간은 엄청난 하락이 동반되었습니다. 실제로 제 자산 또한 기존의 상승분을 전액 반납했습니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23년 10월 기준) 하지만 제 자산은 은퇴를 대비한 것이기 때문에, 향후 최소 20년간은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그럼 주가가 계속 올라서 비싸게 사는 것이 좋을까요? 오히려 하락해서 마이너스 일 때 평단을 낮추고 주식 수량을 늘리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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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났던 나의 SK하이닉스 주식계좌 (지수추종의 필요성 측면에서)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돈지론지입니다. 오늘은 불과 몇 개월 전의 제 주식계좌를 말씀 드리려 합니다. 위는 채 1년도 되지 않은 작년의 제 개별주식 계좌의 상태였습니다. 천만원 가까운 돈이 마이너스가 되어있는 것 보이시나요? 이 때는 작년 7월 즈음이었습니다. 반도체가 잘 나갈 때였죠. FOMO가 강력하게 찾아왔던 저는 엔비디아발 훈풍에 탑승하고 싶었고, 엔비디아에 올라타긴 무서웠던 나머지 SK 하이닉스를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며칠이 지나지 않아 갑작스러운 반도체 관련주의 폭락으로 인해 제 주식은 끝도 없이 나락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2. 위는 여행을 다녀왔던 발리의 사진입니다. 10일간 하안거에 들어갑니다. (feat.하안거 1일차)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무더운 여름의 한복판입니다. 휴가들은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오늘부터 10일간 ... blog.naver.com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0일간 여행에 가서도 글을 썼었죠. 마침 제 주식이 박살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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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무려 20%라고?? OK작심한달적금 가입후기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연금으로 부자 되어, 노후에 몰디브 1년 살기를 꿈 꾸는 연금술사 돈지론지입니다. 오늘은 고금리 적금이 나와서 소개를 한 번 해보려 합니다. 저는 OK 저축은행의 통장들을 비상금 파킹 통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우선 'OK짠테크통장' 은 50만원 까지 연7.0% 금리라 50만원만 딱 넣어두고 이자를 받는 용도로 사용합니다.(월 이자 2천원 가량) 두번째로 주로 사용하는 비상금 통장은 'OK파킹플렉스통장' 입니다. 이 통장은 5백만원 이하의 경우 3.3% 금리를 제공하며, 3억원 이하는 2.8% 3억원 초과는 1.0%의 금리입니다. 저는 이 계좌에 비상금을 넣어두고, 1천만원 이상이 되면 토스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으로 묶어둡니다. 잠깐 거치해두기엔 좋은 파킹 통장이라 생각해서요. 2. 오늘 OK저축은행에서 20.25% 금리의 적금을 출시했단 소식을 듣고 출근 중 부리나케 가입했습니다. 과연 얼마를 입금하면 얼마를 이자로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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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긴급 추가매수 (공포지수 극한공포 단계 도달 기념)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연금으로 부자를 꿈꾸는 연금술사 돈지론지입니다. 간 밤에 시장이 미친듯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시장의 소음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저이지만, 뉴스에서 하도 때려대니 궁금해서 들어가보았습니다. 아주 개판이 됐습니다. 예전부터 납입해온 IRP의 ACE 미국나스닥 100채권을 빼면, -200만원 에 이르는 손실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2월 28일 마감일에 수익권이었던 것과는 불과 며칠 사이에 사뭇 달라지게 되었네요. 총 자산 또한 4억 1천 5백만원이었던 2월 말일 기준금액에 비해 4억 9백만원으로 6백만원 가량이 주저 앉게 되었습니다. 2. 공포지수를 찾아보니, 17로 주저앉았습니다. 현재는 극한공포 단계에 도달하게 되었군요. 하지만 불과 1주일전만해도 동일하게 18로 극한 공포 단계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시장은 다시 회복하게 되겠죠. 요즘 재미가 없는 주식 시장이지만, 저 같은 지수 추종 적립매수 투자자에게는 크게 와닿지는 않는 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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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차 가계부 결산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돈지론지입니다. 투자와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저는 더욱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절약과 저축' 입니다. 저는 가계부를 써온지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가계부의 장점은 무조건적인 절약에만 있진 않습니다. 지출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서는 돈을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쓸 때는 꼭 쓰고 사야할 것은 필수적으로 사는 것에 목적성을 둬야합니다. 2. 혼자서 그렇게 가계부를 오랫동안 써오다보니, 요즘 들어 뭔가 해이해졌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계부를 공유하고, 정말 필요한 것에 대해 소비를 했는지 반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록을 남겨봅니다.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되니까요. 3월 1일부터 9일까지의 가계부 현황입니다. 벌써 고정지출 포함하여 총 138만원 가량을 소비했습니다. 큰일입니다. 3.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보험료는 3인 가족 기준으로 변경이 되어 납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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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외부자극을 차단해야합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 근래 추석이 지난 후 많은 업무량에 허덕이고 있는 돈지론지입니다. 업무도 많고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어, 글을 쓸까 책을 읽을까 운동을 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소비하는 생활을 해보자 하고, 넷플릭스에 흑백요리사가 재밌다고 해서 휴일에 날 잡고 몰아서 봤습니다. 역시 자극적인 매체는 확실히 제 도파민을 발생시키더군요 ㅎㅎㅎ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만, 휴일이 지난 후 출근은 사실 썩 상쾌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뇌를 온전히 쉴 시간을 주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 같아요. 2. 우리는 수 많은 자극이 범람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더욱 그렇습니다. 매일 매일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마치 신체의 일부분처럼 다룹니다. 아침에 출근하며 가끔 대중교통을 타보면, 전부 스마트폰에 고개를 박은채로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엘레베이터만 타도 모두가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린 그런 매체의 족쇄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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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이라는 오타니의 자기관리 방법.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오타니의 자기관리 방법이라는 글을 보고, 상당히 감명 깊은 마음에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2. 정말 소년만화의 주인공보다도 더욱 말도 안되는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는 오타니입니다. 위의 자기관리 이야기 중 몇 가지는 본 적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볼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장에 있는 쓰레기를 주으며, 남들이 버린 행운을 줍는 것이라고 말했다는 이야기 또한 유명하죠. 이런 멘탈과 자기관리는 정말 철저한 하루하루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3. 우리가 먹는 음식의 모양대로, 우리 몸 또한 변합니다. 햄버거를 먹으면 배가 햄버거처럼 변하고 야채를 많이 먹으면 야채처럼 건강해지죠. 오타니만큼의 철저한 관리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자기관리에서 오는 고통이 수반되어야 분명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또한 마찬가지죠. 아예 쓰지 않는 것보단 무언가라도 쓰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우리의 삶은 한 번에 확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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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잘난 점을 절대 남에게 말해선 안되는 이유.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우리의 잘난 점이나 장점들을 타인에게 절대 말해선 안되는 이유라는 유튜브를 보고 공유해보고 싶어 가져와봤습니다. 출처 : 쥐쥐극장 유튜브 2. 참 안타까운 이야깁니다. 저도 저런 일이 종종 있었고, 그런 일들을 바탕으로 '가끔은 앓는 소리를 일부러라도 해야하는 이유'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 십수년간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저런 유형의 시기질투하는 사람들, 또는 빌붙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세상엔 많다는걸 느껴왔었습니다. 아무래도 사회 자체가 경쟁적으로 변하고 있고, 물질 만능적인 가치관이 팽배해지고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그렇고 지인들끼리도 서로 좋은 이야기를 하면 분명 시기하거나 질투를 하는 사람들이 어딜가나 꼭 있더군요. 그 사람의 필사적인 노력의 결과라는 것은 인지하지 못한채로, 공짜로 얻게 된 것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결과만 보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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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반드시 가져야할 자세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얼마 전에 작성한 글 중에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는 회사들' 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이 글에 이웃님 중 한 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셨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는 질문인 것 같아서 함께 공유하고 싶어 이야길 해봅니다. 신입사원이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 1편, 20대에 꼭 해봐야할 것에 대해 1편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나누어 작성해보려 합니다. 제 생각과 과거도 돌아볼 겸 말이죠. 2. eat so님의 질문 덕분에, 저는 오랜만에 제 신입사원 시절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각자의 성향에 따라 꼭 해야하는 것들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 근무하는 조직적 특성이나(사기업 or 공무원 등) 업종 유형에 따라서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왜냐면 안정적인 공무원 조직에서 추구해야할 자세가 따로 있고, 뭐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단 안정적이지만 정년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는 사기업에서 가져야할 자세가 따로 있다고 생각을 해서요.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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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꼭 해봐야할 것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어제 말씀 드렸던대로, 이웃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을 글로 정리한 2편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질문해주신 내용 중 20대 중반, 후반에 꼭 해봤으면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at so님 덕분에 글을 연달아 2편이나 썼네요. 감사합니다. 2. 제가 살아온 20대를 돌아보면, 적은 월급으로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편이라 후회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물론 있습니다. 그 때로 돌아간다면 조금은 더 해봐야할 것이라고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안해보던 것을 해보는 것' 입니다. 저축만 하던 사람이 소비를 한다거나, 소비만 하던 사람이 저축을 하라, 뭐 세계여행을 해라. 사치품을 구매해라. 이런 내용은 전혀 아닙니다. 안해보던 것을 해보라는 제 말의 뜻은 자신의 성향에 반대되는 취미생활을 경험 삼아 한 번쯤 해보라는 것입니다. 3. 예를 들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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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엄청 공감했다는 웹툰.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직장인들이 엄청 공감했다는 웹툰을 보고 저 또한 예전 신입시절과 현재의 직장생활이 너무나도 오버랩 되어 공유드리려 가져와봤습니다. 출처 : https://www.postype.com/@eun-comic/series/853046 2. 어떠신가요? 저는 만화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제가 신입사원 시절 때 힘들었던 생각도 떠오르고, 현재 제 위치에서 신입사원들에게 어떤 식으로 행동하고 있는지 또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요 며칠 직장생활과 관련된 질문들을 받아 글을 작성하다보니 이 만화가 더욱 제게 와닿는 것 같았어요. 아마 직장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은 너무나 와닿고, 공동체 생활을 해보신 많은 분들 또한 익숙하게 기시감을 느끼셨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신입사원일 때는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모르는 것은 사소한 것이라도 물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속 마음을 절대 털어놓으면 안됩니다. 저도 만화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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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돈지론지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나은 모두의 2025년을 응원합니다.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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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론지 복귀 신고 + 블로그의 방향성을 개편합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돈지론지입니다. 잘들 지내셨나요? ㅎㅎㅎ 작년 연초부터 10월까지 근 1년에 다다르는 시간 동안 매일 글쓰기를 진행하다가 쉼이 필요해 잠수를 오래 탔던 돈지론지의 복귀 신고글입니다. 매일 글쓰기는 안했지만, 블로그를 보는 것은 정말 저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취미 생활이 되어버렸더라구요. 2. 그리운 이웃님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물론 쉰 몇 달동안 칼 같이 저를 이웃삭제 하신 많은 분들도 계시지만, 저 또한 물론 이해합니다^^;; 다시 돌아왔으니 이웃추가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매일 글쓰기를 멈추었던 것에 대해선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를 스스로 다시 돌아보고, 진정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삶을 어찌 살아나가야할지에 대한 방향성이 다시 깔끔히 잡힌 것 같아서요. 3. 그간 제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일 큰 사건은, 이제 저도 어엿한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딸을 원했으나 안타깝게도 아들입니다.) 올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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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과 투자에 대해 '종교적 신념'을 가져야하는 이유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돈지론지입니다. 저축과 투자 관련한 글들을 작성하기 전에 미리 밝힙니다. 전 투자 고수가 아닙니다. 제가 하는 방법이 정답 또한 아닙니다. 다만 저는 돈에 대해 생각하는 가치관을 저만의 '신념' 수준으로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를 돌아보고, 얕은 지식이지만 이웃님들과 서로 공유하며 제가 모르는 지식 또한 함께 토론하고 배우기 위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2.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제 인생의 족적을 이렇게 글로 하나씩 남겨두기 위함입니다. 예비 아버지가 된 지금으로썬 제가 쓴 글들을 나중에 저희 아이가 보고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다 라는 것을 느끼고 저와 똑같이 사는 것은 원하지 않지만, 좋은 부분만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바라는 목적에서 글을 씁니다. 두번째로는, 저의 인생 발자취를 바탕으로 저축과 투자에 대한 흐름을 남겨두기 위함입니다. 지금까지 돈을 모아오고 재테크를 하면서 드라마틱한 변화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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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완벽한 준비'가 필요 없는 이유.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돈지론지입니다. 복귀 신고글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저희 부부는 7월 중 자녀 출생을 앞두고 있습니다. 딸바보가 되고 싶었던 마음이 크긴 했었지만, 아들이 건강하게만 태어나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현재로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매일 같이 공부하고 알아보고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세상에 나오게 되면 더욱 정신이 없겠죠? 모든 부모들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 저는 결혼하기 전에 결혼 준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결혼 준비가 되면 결혼해야지.'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결혼해야지.' '난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 이런 생각들로 준비가 되면 결혼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보니 오히려 결혼을 하게 되었을 때 두려움이 더 크게 앞섰던 것 같습니다.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해도 되는지에 대한 걱정이 크게 다가왔었죠. 하지만 막상 결혼을 준비하면서, 결혼을 하고 나서 돌아보면 어느정도의 준비는 필요하겠지만 10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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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꼰대인 내가 지적질을 참을 수 있는 비법.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사실 꼰대입니다. 회사생활을 10년 넘게 해오면서, 저는 자기 객관적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꼰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이 신념을 가질 정도로 옳다고 생각하며 회사나 사회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고 예의를 갖추며 남에게 상처 주지 않는 것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제 생각들을 많은 후배 직원들이 배웠으면 하기도 하구요. 회사 직원들 모두가 저 같은 사람이면 크게 분쟁이 없이 업무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2. 그러다 보니 회식 자리 때나, 직장 동료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할 때에는 저도 모르게 제 생각을 공유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불쑥 불쑥 샘솟습니다. 하지만 꾹꾹 눌러담고 참습니다.ㅎㅎ 충조평판, 즉 충고, 조언, 평가, 판단을 하는 순간 꼰대라고 낙인이 찍힐 것 같아서 말이죠.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제 마인드나 가치관도 다른 누군가에겐 옳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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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소비를 멈춰도 되지 않을까.

1. 요 며칠 퐁당퐁당 하루 건너 휴일, 하루 건너 출근했던 덕분인지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평소와는 다르게 그리 부담스럽진 않았다. 대신 아이러니했던 것은 일을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쉬는 것 같지도 않았다. 온전히 휴식을 하는 주말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피로가 풀리지 않는 느낌이었다. 유튜브를 보거나, 넷플릭스를 보며 휴일을 보냈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소비하며 소비자로써의 휴일을 보낸 셈이다. 그런 재밌는 영상들을 보면 피로가 풀릴 줄 알았는데, 도파민이 분비되어 그런지 오히려 잠도 오지 않고 다음 날 출근이 더욱 피곤했던 것 같다. 2. 오늘 또한 그랬다. 퇴근 후 요즘 유행하는 예능들을 보면서 재미는 있었지만, 문득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티비를 끄고 컴퓨터 앞에 앉아 이렇게 가볍게라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주제가 없어도,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도 그냥 한 번 자리에 묵묵히 앉아서 글을 위한 사색에 잠겨보았다. 글을 쓰곤 있지만, 이제야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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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1. 오늘은 인터넷에서 한 글을 봤는데 문득 찔려서 가져와봤다. 김풍 작가가 말하는 '마음이 가난하면 사람이 뾰족해지는 이유' 라고 한다. 2. 상당히 감명 깊었다. 솔직히 나는 저런 생각을 너무나 많이 하던 시절이 있었다. 월급 160만원을 받으며 일을 하던 사회 초년생 시절이 그랬었고, 같이 공부하던 사람들이 먼저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을 때도 그랬다. 심지어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 다른 블로거분들의 글을 보면서도 뾰족뾰족한 마음이 들었었다. 월급을 적게 받을 때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자기 위안을 하곤 했었다. 다만 자기 위안에 그치지 않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을 깎아내리고 시기질투 했다. '돈만 많이 벌면 뭐하냐, 인생에 너무 재미없고 힘들거야.' 등의 뾰족한 마음을 가지고 타인을 비난했다. 막상 나는 그들처럼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이 기저에 깔려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3. 자격증 시험을 위해 공부할 때에는, 내가 공부를 적게 해서 시험에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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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발견한 재밌는 점.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거의 반신불수가 된 돈지론지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아마 제 글을 꾸준히 보셔왔던 이웃님들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두어달 전에 여행을 가서 크게 다쳤었습니다. 행복했어야 할 여행지에서, 팔의 인대가 파열되는 불의의 사고를 겪어서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생을 하고 있죠. 2. 심지어 아프지 않은 곳을 더욱 사용하려다 보니, 부상의 연쇄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팔이 다쳐서 운동을 못하니까 아픈 팔을 부여잡고 뛰었습니다. 답답해서요. 그러다보니 발을 다치게 되었어요. 발을 다치게 되니까, 다시 멀쩡한 팔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반대편 멀쩡한 어깨까지 작살이 나버렸습니다. 껄껄 그렇게 저는 정형외과 VIP가 되었습니다. 무려 두 달 넘는 시간동안, 진통 소염제를 달고 살아가고 있어요. 와이프한테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고 혼났습니다. 3. 사족은 여기까지 하고,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으러 약국에 갔다가 재밌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평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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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글만 쓰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즘 이웃님들의 블로그를 보다보면, 정말 의아한 글들이 종종 발견되곤 합니다. AI로 블로그 글을 발행시키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물론 나쁘다고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자신의 노력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채로 AI가 써준 글을 그대로 복사하는 글쓰기는,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웃님들께서도 공감하실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AI 블로그를 보면 특징이 있습니다. AI로 만든 그림을 중간 중간 붙이는데 이게 무슨 그림이지 싶을 정도로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글은 존댓말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반말을 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통계를 정확한 통계처럼 제공하기도 합니다. 딱 티가 나죠. 저도 한 번 AI 한테 그려달라고 해봤습니다. 2. 물론 무조건적인 비난은 하고 싶진 않습니다. 어찌보면 블로그라는 매체의 특성 상, 많은 사람들을 유입시켜 광고를 보게 하는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을테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런 블로거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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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대학생이 꿈이었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사실 대학생이 꿈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대학생은 어른이고, 자유로워보였거든요. 어린 시절 억압 받고 사랑 받지 못하는 삶 속에서 저는 무작정 어른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언젠가 내가 대학생이 되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내가 사고 싶은 것도 사고, 먹고 싶은 것도 맘껏 먹어야지 생각을 했었더랬죠. 기숙사나 자취생활을 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꿈을 그려보곤 했었습니다. 2. 막상 대학생이 되었을 때, 처음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제가 꿈꿔왔고 바라마지 않았던 그런 삶을 살 수 있게 되어서요.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죠. 각종 과제와 시험 등 대학생이 되어서 해야만 했던 것들이 제 행복감을 없앴고, 대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린 시절에 바랐던 것 만큼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어느 순간부터 대학생인 내가 당연해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는, 직장인이라는 꿈을 새로 꾸기 시작했어요. 3. 막연히 멋있어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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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년동안 금연할 수 있었던 이유.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사실 흡연자였습니다. 대학생이 된 시점부터,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담배를 태워왔었죠. 담배를 피우면서 저는 수 많은 금연 시도를 해왔었습니다. 니코틴 껌도 사보고, 패치도 붙여보고 보건소도 가보고 금연 필터를 사고 금연초도 피워보고 제 차에는 항상 은단이 굴러다닐 정도였습니다. 정말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금연 시도를 많이 했었죠. 2. 하지만 전부 실패했었습니다. 담배를 끊는다고 하더라도 며칠을 못 갔어요. 술을 마시면 흡연의 욕구를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 가지 방책을 생각해내게 됩니다. 바로 흡연을 하고 싶을 때 한 갑을 사서(4,500원) 술자리에서만 피우고(2~3대) 집에 와서는 남은 담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었죠. 특단의 대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이 아까워서 분명 끊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그건 제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어느 순간 제 자신을 바라보니, 저는 담배값으로 예전 흡연을 할 때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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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채용을 하지 않는 회사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얼마 전 회사에서 동료들과 점심을 먹던 중 나온 이야기가 떠올라 글을 써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남들이 전부 가고 싶어하는 멋들어진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고 살만큼은 건실한 기업이라고 자부합니다. ㅎㅎ 지금의 직장에 오기까지, 저는 많은 회사를 거쳐왔습니다. 물론 이 회사가 제 마지막 회사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사람 일은 또 모르죠. 더 나은 환경이 있으면 찾아가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2. 저희 회사 뿐만 아니라, 제가 근무하고 있는 업계는 보통 1년에 2회 정도 신입사원을 채용했었습니다. 상반기 공채, 하반기 공채로 나눠서요. 아마 대부분의 기업들 또한 그랬던 기억입니다. 취준생 시절 수 많은 취업 관련 사이트나 카페 등에 가입해뒀었어서 거기서 메일이나 알림이 아직도 종종 오곤 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알림이 예전에 비해 많이 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을 조금 했었습니다. 3. 회사에서 동료들과 점심을 먹던 중에도, 신입사원 관련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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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칼같이 손절하는 사람 유형.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인터넷을 보던 중, 개그맨 정형돈이 칼 같이 손절한다는 사람들의 유형을 보고 제 예전 생각들이 나서 가져와봤습니다. 2. 이 글을 읽고, 저는 과거의 제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현재의 관계들 또한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인간관계에서 을의 위치가 되어도 그 갑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더욱 고군분투 해왔던 것 같습니다. 심리적으로 외로움을 많이 탔었고, 타인을 통해 제 자신의 자존감을 올렸던 셈이죠. 그러다보니 모든 관계에서 저는 쉽게 을의 위치가 될 수 밖에 없었고 타인을 배려하고 챙겨주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 때문에 남들에게 이용 또한 많이 당하기도 했었습니다. 얄팍한 제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남들이랑 어울리고 기댔던 행동들이 오히려 결과적으론 더욱 더 제 자존감을 깎아먹었던 셈이죠. 3.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들은 오히려 재밌게도 인간관계를 놓으면서부터 개선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은 그리 여의치 않았어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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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1. 안녕하세요. 돈지론지입니다. 오늘은 다들 아시다시피 정말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었죠. 인터뷰 내용은 아래 첨부 드립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책부터 읽을까노벨상 한강의 답변 10일(현지시간)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은 이날 노벨위원회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한강은 노벨위원회 유튜브 계정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수상 사실이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고 말... www.wowtv.co.kr 2.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품들을 우리의 한글로 번역없이 고스란히 와닿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뜻 깊게 느껴졌습니다.ㅎㅎ 이미 서점에는 재고가 없을 정도로 완판 행진이 시작 됐다고 합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서점 오픈런이라니.. MZ 들의 서점 오픈런이라니 매번 백화점 오픈런, 맛집 오픈런 등만 보다 이런 광경을 보니 너무 멋지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꼭 읽어보고 싶은데 이북에도 없는걸 보니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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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ceo가 말하는 5년 후 미래.

1. 유튜브를 보다가, 문득 흥미를 끄는 주제가 있어서 곱씹으며 보았다. 아래는 영상의 링크이고 감명 깊은 부분을 따로 캡쳐해보았다. 2. 3. 위의 영상에서 구글 전 CEO는, 앞으로 5년 후에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세상이 변화할 것이라고 말을 한다. AI 덕분에. 이미 지금도 AI에게 질문을 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시 분석하고 더욱 나은 답변을 위해 계속 데이터가 쌓이는 수준을 돌파했다고 한다. 사람은 잠을 자는데 AI는 절대 잠에 들지 않으니까 그 무궁무진한 시간동안 계속적으로 혼자서 발전을 하고 있는 셈이다.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다. 4.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I 덕분에 인간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긴 한다. AI 가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세상이 오게 되면 몰라도, 아직까진 좋은 도구로 활용하는 정도에 그친다고 생각한다. 인간을 대체하기 보다는, 인간의 능력을 확장 시키고 삶을 더욱 편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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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질 때.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스로를 많이 옥죄어 왔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아마 어린 시절 부모님께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던 트라우마가 컸던 덕분인지, 모두에게 사랑 받고 싶었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제 편으로 만들고 싶어서 잘 보이려 발악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눈치가 빨라졌으며 남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눠도 괜히 내 욕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피해의식도 많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저에 대해 오해를 하면, 그 오해를 풀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었죠. 그 영향으로 저는 점점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이 병 들어 갔으며 결국에는 제 자신을 잃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의 병이 찾아오게 되었어요. 2. 저는 그제서야 뒤늦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마음으로 제 마음부터 살펴보고 돌보기 시작했죠. 저를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은, 오히려 저를 좋아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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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매일매일 글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추석 연휴 글을 잠시 멈추었을 때, 글쓰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글을 평생의 동반자이자 취미로 가져가기 위해서 무엇이 제게 맞는 방법일지 많이 심사숙고를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 글쓰기가 좋긴 하겠지만, 각자의 상황에 따라 해야한다는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죠. 자신이 처한 상태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목표 설정에 대해 어떠한 목표든지 마찬가지로 생각을 합니다. 목표가 없다면 내가 하는 행동엔 의미가 없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2. 저는 예전에 사회 초년생이 되고, 막연하게 1억 모으기를 목표로 삼았었습니다. 왜냐구요? 그냥 남들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요. 1억을 모으라고 해서 저도 그걸 목표로 삼았었죠. 물론 아예 가이드가 없을 경우엔 타인의 목표를 따라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제 삶의 목표를 1억 모으기에만 맞췄던 것은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른 것들을 등한시 하게 되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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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를 신입사원으로 채용하지 않겠다는 직장.

1. 뉴스를 보던 중 흥미를 끄는 기사가 있어서 가져와봤다. (이하 뉴스 링크) "맨날 지각에 옷차림은 왜 저래?"…줄줄이 해고 당한 Z세대 "맨날 지각에 옷차림은 왜 저래?"…줄줄이 해고 당한 Z세대, Z세대 해고하는 미국 기업 관리자 10명 중 6명 "Z세대 해고했다" '동기 부족', '주도성 결여' 등 이유 꼽혀 www.hankyung.com 요약하자면, 미국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MZ 세대 중 1990년도 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에 태어난 Z세대를 해고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내용이다. 그 이유로는 동기 부족과 주도성 결여를 꼽았다고 하는데, 조직적인 회사에 조직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은 것이 큰 이유로 작용한 것 같기도 하다. 2. 요즘 매체에서 말하는 MZ세대를 보면, 자기 주장이 강하고 독선적인 면모를 강조하는 면이 많다. SNL의 맑은 눈의 광인 등이 아마 그런 이미지를 만드는데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출처 : SNL 다만 부정적인 면만 강조되는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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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잠시 멈추었을 때 지인에게 온 연락.

1. 나의 글에는 자주 등장하는 친구들이 몇몇 존재한다. 내게 많은 생각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살아감에 있어서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들이다. 나이를 떠나서 나 또한 많이 배우고 그 들 또한 내게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하며 서로 상부상조 하고 있는 관계로 지내고 있다. 얼마 전, 내가 며칠간 글쓰기를 멈춘다고 글을 올렸을 때 내 블로그를 알고 있던 한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2. 친구는 내가 매일 글쓰기를 그만 둔다고 하니 먼저 놀라움과 아쉬움을 표했고, 의무감에 글을 쓰는 것이 달갑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고 내 상황을 설명하니 행복하지 않은 글쓰기는 잠시 쉬는 것이 좋겠다고 내 의견을 지지해주었다. 그렇게 난 며칠동안 글쓰기를 멈추었고, 매일 글을 쓰지 않으니 친구 또한 내 블로그에 찾아오지 않는 줄만 알았다. 그런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나를 놀라게 하는 연락이 얼마 후에 왔다. 3. 아쉬움을 말했던 내 친구는, 내 블로그에 예전 글들이 너무 재밌다고 다시 연락을 주었다.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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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운전연수를 해주다 크게 싸웠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얼마 전에 와이프에게 운전 주행연습을 가르쳐 주다가 크게 혼난 돈지론지입니다. 아직도 깊은 분노가 가시질 않지만, 와이프가 이 글을 볼 것 같기도 해서 마음을 다스리며 글을 써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배우자는 면허가 없었습니다. 항상 제가 운전을 해왔고, 대중교통을 타고 다녔으니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요 근래 운전을 할 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 면허를 취득한다고 주말에 열심히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 저는 처음에는 배우자가 운전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제가 운전을 해도 되니까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었고 급한 일이 있으면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지 않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초보운전을 할 때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컸었고, 차를 여기저기 부딪혀 범퍼카처럼 부숴올 것 같다는 생각 또한 솔직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결론을 도출해봤을 때 그냥 지금처럼 저 혼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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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도 직장인, 대리도 직장인

1. 문득 나의 신입사원 시절이 생각 났다. 처음 들어갔던 직장에선 선배들과 관리자들이 너무나도 거대해보였다. 내가 모르는 업무를 척척 해내고 있었으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선배들이 너무 멋져보였다. 그들처럼 되고 싶어서 퇴근 후에도 공부를 했었고 많은 노하우를 얻고 싶어서 잘 보이려 노력 또한 해왔었다. 그렇게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2. 꽤 많은 직장을 거쳐오며, 나 또한 그 당시 내가 바라보며 선망하고 동경해마지 않던 그런 선배들의 위치에 다다르게 된 것 같다. 직장에서 신입들의 교육도 맡아 봤고, 인사 업무도 해본 경험이 있으니 아마 그들에게는 내가 예전에 바라보던 선배들처럼 거대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으리라.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예전만큼 선배들이나 관리자를 비롯한 임원들이 멋져보이지 않는다. 그냥 다 같은 직장인일 뿐이라는 것을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기 때문인걸까. 3. 얼마 전, 인사만 드리고 지냈던 다른 부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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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희귀해진 재능.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인터넷을 보던 중, 요즘 희귀해진 재능이라는 글을 발견했고 마음에 와닿아 가져와봤습니다. (출처 : 구글) 2. 네, 바로 말을 예쁘게 하는 재능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뭔가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이 위태위태하고 냉랭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떤 유명인이 잘못을 했다하더라도,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키는 속칭 '나락' 문화가 일파만파 커져서 이제는 당연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고 나는 잘못과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남은 잘못과 실수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찌들은 사람 또한 많아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먹고 살기가 점점 힘들어져서 그런걸까 싶기도 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3. 그러던 중 보게 된 이 글은, 제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ㅎㅎㅎ 물론 우리 블로그 이웃님들께서도 말을 예쁘게 하시는 분들만 계신 것은 사실이지만, 저렇게 듣는 사람이 기분 좋아지게 말하는 것은 저는 재능보다는 노력의 분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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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가 생겨서 힘드신 분들께.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즘 사실 걱정거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끌어오고 있습니다. 투자에 관련된 걱정인데, 꽤 큰 손실을 내게 되었거든요.ㅠㅠ 예전 글에서도 몇 번 말씀 드린 적이 있었지만 큰 금액을 욕심 내어 투자하는 바람에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삶에서 제일 큰 걱정은 투자에 대한 문제가 되어버렸고, 그 문제 덕에 매일 매일 시름하며 보내온 나날들이 꽤 길어져왔습니다. 2. 물론 투자를 할 때 배우자에게 이야기를 하긴 했습니다. 배우자는 본인도 속상하겠지만, 그런 마음을 감추고 저를 위로해주더라구요. 언젠가는 분명 해결될 것이라구요. 회복을 하던지, 손실을 확정시키던지, 어떤 식으로든 이 걱정은 지나갈 것이고 우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요. 물론 저 또한 타인의 문제에는 심히 객관적이 되지만 막상 제 문제가 되니 감정과 걱정부터 앞서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배우자의 이 말을 들으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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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웃님들께선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나요? 저는 외로움을 상당히 많이 타는 성향이었습니다. 연인이든 친구든 항상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했었고, 퇴근한 후나 주말에 혼자 있는 시간을 극도로 피하려고 했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찾아오는 공허함에 마치 숨이 막히는 듯한 기분이라 만날 사람이 없으면 혼자서라도 술을 마시곤 했었어요. 2. 그렇게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다보니 저는 고독함을 잊기 위해 자꾸 중독적인 것에 빠져들곤 했었습니다. 술 담배는 물론이고, 자극적인 게임에 빠져서 시간을 보내며 혼자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려 했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중독적인 것들에 빠져 혼자 있는 시간이 더욱 고통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술은 또 다른 술을 부르고, 혼자 먹기 싫다보니 누구와도 만나서 술을 마시려고 했었습니다. (제 메인 사진의 와인병들이 외로움의 빈도를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ㅎㅎ) 3. 그렇게 저는 외로움을 느낄때마다 발전이 아닌 오히려 뒤로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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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할 때 행복감을 느끼세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가끔 글감이 없을 때 글감을 찾기 위해 블라인드라는 어플을 활용합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라, 저 또한 직장인으로써 공감이 되는 글이 많아서 저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도록 해주는 거울 같은 매개체로도 활용하곤 합니다. 2. 블라인드를 보던 중, 뭐 할 때 행복함을 느끼느냐는 글이 제 마음에 와닿아서 면밀히 살펴봤습니다. 저는 과연 어떨 때 행복감을 느끼는지 생각을 해봤어요. 와이프와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주말에 소파에 널브러져서 바깥을 쳐다볼 때, 주말 늦게 일어나서 커튼 사이로 비춰들어오는 햇살을 멍하니 바라볼 때, 인센스 스틱을 피워놓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 때릴 때 등등이 떠올랐습니다. 3. 댓글 내용도 궁금해서 살펴봤습니다. 다 퍼오기엔 댓글이 너무 많았지만, 대부분이 평화롭고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댓글들을 보며 공감을 하던 중 제 머리를 쿵 하고 치는 듯한 댓글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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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프 케잌 드셔보신 분?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배우자와 매 달 월간 가족회의를 합니다. 가족 회의를 할 때면, 예쁜 카페를 찾아보고 그 카페에 찾아가 맛있는 디저트와 쌉쌀한 커피를 마시며 회의를 하죠. 자칫 딱딱해질 수도 있는 회의 분위기를 휴식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하기 위해서요. 2. 회의를 하는 날이 되어 찾아간 카페에서, 디저트를 좋아하는 배우자는 어김 없이 달달한 것들을 메뉴판에서 찾고 있었습니다. 찾다가 크레이프 케잌이란 것을 주문하더라구요. 출처 : 구글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저로써는 생소한 케잌이었습니다. 와이프에게 무슨 케잌이냐고 물어보니, 한 겹 한 겹 차곡차곡 층을 쌓아서 만드는 케잌이라고 말을 해줬습니다. 3. 신기했습니다. 한 겹씩 쌓여서 저런 케잌이 된다는 것이요. 맛 또한 물론 맛있었습니다. 뭔가 일반적인 케잌보다도 맛있게 느껴졌어요. 한 겹씩 층을 쌓아올리며 만든다는 카페 주인분의 수고로움 덕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4. 블로그 글쓰기 광증이 걸린 저는, 그 크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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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운전 연수 2회차 보고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와이프 운전연수를 해주다 전쟁을 치뤘던 돈지론지입니다. 저번에 글을 올리고 나서, 정말 많은 이웃님들께서 위로(?)와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다음 회차를 위한 방법들을 알려주셨었습니다. 저는 이웃님들의 고견을 받들어서 2회차 운전연수에 활용하려고 노력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번엔 안싸웠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확실히 처음보다 운전하는 모습에 여유가 생긴 듯 했습니다. 처음에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것 자체도 생각을 한 후에 밟고 멈추고 하느라 다른 교통정보라던지 도로 상황이 전혀 보이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넓게 보라고 계속 강요를 했던 셈이었죠. 초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말입니다. 두 번째 운전연수는 조금 더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공포감에 젖어 손을 떨며 핸들링을 했던 처음과는 다르게 도로 위에 떨어져있던 신발을 보며 저기 신발이 왜 있지 등의 말을 하는 여유도 보여줬습니다. 3. 첫 연수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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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즘 회사 이야기를 자주 하네요ㅎㅎ 요 근래 들어 몇몇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로또 글과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들은 직장에 대해 욕만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느꼈습니다. 그건 회사 내의 동료들만 보아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죠. 이직했던 예전 회사에서 점심식사를 할 때의 사건이 생각납니다. 2. 식사를 하며 직원들끼리 회사의 방향성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날 따라 회사에 대한 불만이 난무했었습니다. 현재 너무 과도한 성과 목표를 부여했으며, 그 목표를 달성하려면 너무나 힘들고 지친다는 것이 그 이유였어요. 저 또한 그 당시 그 들의 이야기에 공감했습니다. 확실히 월급을 주는 것에 비해 10배 이상의 노력과 그만한 성과를 내라고 하는 곳이 회사라고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회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워져서 그런지 더욱 스트레스가 심해져가고 있었습니다. 3. 하지만 제가 약간 언짢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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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우리는 보통 성공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것이 물질적 성공이 되었든, 명예에 대한 성공이 되었든 각자 개개인만의 성공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죠. 하지만 우린 보통 성공만을 목표로 삼고 달려가다보니 더욱 중요한 것을 간과하는 경향이 다분합니다. 분명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있습니다. 바로, '실패하더라도 자신의 약점을 깨닫는 것' 입니다. 2. 자기 객관화라고도 합니다. 자신의 약점을 깨닫고 극복하는 것이, 성공하고 자만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는 낫습니다. 약간의 작은 성공 하나가, 인생의 유일한 자랑거리로 남게 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부 약점을 깨닫지 못하고 그 성공 하나에만 너무나 도취된 셈이죠. 그렇게 되면 속칭 말하는 '내가 왕년에~' 를 남발하는 사람으로 남게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3. 우리는 종종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실패는 우리에게 자기객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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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부정적이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즘 ~ 적 사고 등의 밈이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 회사의 이사님까지 ~ 적 사고를 언급하시는 걸 보니, 슬슬 유행의 끝물인 것 같기도 합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여러 사고 들을 살펴보다보니 대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 팁을 주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물론 그런 긍정들은 많은 상황에서 우리 멘탈에 도움을 주지만, 가끔은 부정적이어야할 때도 분명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2.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은 나쁘다라고 보통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의 삶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이 분명합니다. 예를 들어,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감정과는 다르게 즉각적인 경고 신호를 우리 몸에게 보내줍니다. 이러한 신호들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지를 알려주며, 그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즉각적으로 모색한다거나 향후 동일한 현상이 재발현 되지 않도록 유의하게 해주죠.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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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이 힘드신 분들 보세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누구보다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자부하는 돈지론지입니다.ㅎㅎㅎ 요즘 회사에서도 업무량이 많아지고 여행에서 몸도 다치는 등 여러가지 힘든 일을 겪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왜 이렇게 힘든 일이 자꾸 생기는걸까,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 이야기에 대해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저는 힘든 일에 대해서는, 행복 총량의 법칙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2. 행복 총량의 법칙이란 제가 혼자 만들어낸 말입니다. ㅎㅎㅎㅎ 어린 시절 정말 지옥 같은 시절을 보내면서, 저는 위안을 삼을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당장 그 날 하루 하루 버티기도 힘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유일하게 제게 힘을 준 것은 바로 저 법칙이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며 얻을 수 있는 행복은 정해져있다는 생각이었죠. 내가 나중에 커서 얼마나 행복하려고 지금 이렇게 힘든걸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버티는 것이 그나마 제게 조금은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 지금 많이 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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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서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책을 쓴 작가와 대화를 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 또한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바쁜 하루하루 중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블로그에 글을 쓰고 타인의 글을 읽는다는 행위는, 바로 그 글을 쓴 사람들과의 대화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는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과 동일하죠. 2. 요즘 세상은 특히나 인간관계에서 대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책을 읽는 사람들도 예전에 비해 많지 않고, 글쓰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대화하는 방법 또한 부드러운 하모니보다는 각자만의 주관에 휩싸여 불협화음을 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그렇기 때문에 우린 블로그 등을 통해 글을 쓰면서, 타인과 더욱 수월하게 의견을 공유해야 한다고 사료 됩니다.ㅎㅎ 3. 특히나 요즘처럼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겐 온라인에서의 대화가 더욱 중요합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가며 현실에서 더 이상 인간관계를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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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 쓰는걸 멈춥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글 쓰는 걸 멈추려고 합니다. 약 반 년 간의 매일 글쓰기를 통해 블로그에 글을 써오며 정말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도 했고, 생각을 글로 정리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을 가져왔던 것 같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당시엔 정보형 블로그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지만, 매일 글쓰기를 하며 저도 모르는 새에 구독형 블로거로 탈바꿈 된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구독형 블로거로 매일 글쓰기를 진행하니까 정보 글이나 여행의 기록 등을 면밀히 남기지 못하게 된 것 같아서 조금 고민이 들기도 했었답니다.ㅎㅎ 2. 이제 매일 글쓰기는 내려놓고, 글을 쓰고 싶을 때 간간히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글의 형태에 구애 받지 않고 정보글도 올리고 하고 싶은대로 가꿔나갈 생각입니다. 그간 글을 써오며 개인적으론, 정신 수양적인 측면에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에 하안거를 다녀오며 손목을 다친 후 글쓰기에 대한 생각 또한 많이 달라지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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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잠시 멈추고 느낀 것.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랜만의 긴 명절 연휴를 지냈습니다. 이렇게 휴가 또한 끝나가고 있네요. 누군가에겐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휴가 같은 명절이 되었을테고 어떤 누군가에겐 계속 발전하는 자기계발 시간이 되었을 법도 합니다. 저는 매일 글쓰기를 시작한 후 반 년이 지나서야 글쓰기를 온전히 내려놓은 연휴를 맞이하게 된 것 같습니다. 2. 사실 이번 명절에는, 배우자를 비롯한 처가 식구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발리에서 돌아온 지 오래 되지 않은 시점에 다시금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베트남으로 떠나게 된 셈이죠. 물론 일정을 예전부터 잡아놨던지라 급하게 준비할 것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처남 중 한 명이 베트남에서 10년 가까이 거주하고 있어서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떠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 그래서 글쓰기를 멈춘 이유도 있습니다. 정말 여행에 대한 시간은 고스란히 가족들에게 할애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은연 중에 글감을 찾으려 사방팔방 눈알을 돌리던 블로그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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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법.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길다고 느껴졌던 연휴가 정말 쏜살 같이 지나갔습니다. 출근을 한 이틀 남겨뒀던 시점부터 저도 모르게 출근에 대해 걱정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연휴 다음 날은 업무량이 정말 많을 수 밖에 없으니까,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도 솔직히 들면서 걱정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은 연휴 마지막을 100% 편안하게 쉬진 못했던 것 같아요. 2. 확실히 연휴 동안에는 너무 편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흐릅니다. 다만 그 편안함 끝자락에는, 언제나 돌아올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있죠. 푹 쉬었던만큼 다시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니까요. 특히 길었던 휴일 뒤에는 잔뜩 밀린 업무 때문인지 더욱 더 큰 압박감을 느끼게 되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 출근하는 내내 차 안에서 업무 걱정만 하며 회사로 간 듯 합니다. 3. 근무를 하면서 물론 정말 많이 바빴습니다. 길었던 연휴만큼 처리해야할 업무가 산적해있었고, 아마 이 여파는 다음 주까지도 진행될 듯 합니다.ㅎㅎㅎ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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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며 얻을 수 있는 것.

1. 나의 첫 자취 생활의 시작은, 갓 대학교 졸업을 하고 취업을 했던 때였다. 물론 대학교 시절에 기숙사 생활을 하긴 했었지만, 단체 생활인 기숙사는 아무래도 혼자만의 자취생활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조금 멀었었다. 나의 꿈은 어린 시절부터 혼자 사는 것이었고, 멋지게 취업하여 그 꿈을 이룰 날만을 손 꼽아 기다려왔었다. 2. 그렇게 나는 첫 직장을 구하게 되었고 위에 기술한 '멋지게 취업' 과는 거리가 조금 먼 직장에 취업하긴 했다. 그래도 취업난에 직업을 구한게 어디냐며 자기 합리화를 한 나는 열심히 자취방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지방에 살던 나였기에, 서울로 상경해야만 하는 직장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두려움만큼 컸던 기대감을 함께 가진 채로 말이다. 그렇게 나의 소중한 첫 자취방은, 친구가 살고 있던 자취방 옆옆 빈 집을 골랐고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 그대로 직접 가보지도 않은 채 사진만 보고 계약을 덜컥 체결했다. 내가 구한 서울 자취방의 월세는 그 당시에도 60만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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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실패한 친구 이야기.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제 소중한 친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끔 특별한 날 부부 모임도 같이 하는 친구고, 배려심이 깊어 제가 많이 배우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몇년간 좋은 영향을 주고 받아왔죠. 심지어 친구 결혼식에서 제가 사회를 봐줬었답니다. ㅎㅎ 친구 부부 각자가 제 친구였고, 제가 이어줬었거든요. (싸우지말아라~) 사회 당시 대본 2. 하여튼, 제 친구는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과도한 업무 및 부당한 지시 등으로 매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가 너무 과도한 나머지, 신체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발진과 두드러기 등 다양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는 지속적으로 이직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얼마 전, 그런 친구에게 이직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가고 싶었던 회사 중 하나에 경력직 채용 공고가 났거든요. 3. 그 친구는 열심히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덕분에 서류를 합격하고 면접을 앞두게 되었었습니다. 제게 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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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계시다면.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문득 예전 일이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지금 직장으로 이직하기 전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전 직장에 다녔었습니다. 그 직장은 제가 지금 몸 담고 있는 업계를 처음 시작했던 제 첫걸음과 같은 곳이 되었었죠.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지만, 회사가 어느 순간부터 점점 이상하게 바뀌어갔었습니다. 과도한 경쟁, 서로 헐뜯고 흉보는 직장 동료, 막말하고 소리 지르는 관리자 등등 점차 회사가 내부적으로 곪아들어가는 종기처럼 변모해 갔었습니다. 2. 저는 그런 회사를 다니며, 업무적으로도 업무외적으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곤 했었어요. 그런 감정들이 계속 쌓이다보니 집에 와선 누워만 있게 되고 주말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마치 시체처럼 무의미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곤 했었죠. 그리고 제 감정 또한 격해져갔었습니다. 친구나 결혼 전 배우자와 약간의 트러블만 있어도 모든 걸 포기해버리고 싶을 정도의 감정이 휘몰아치거나 괜히 소리를 지른다거나 감정의 조절이 잘 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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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요즘.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회사에서 있던 일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오랜만에 정기 회식을 진행 했었습니다. 여름휴가가 겹치고 곧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까지 다가오는지라 쉽사리 잡지 못했던 부서 회식 일정을 어거지로 끼워맞춰서 잡게 되었습니다. 왜들 그렇게 회식을 좋아하는건지 원... (사실 저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동료들과 저녁을 먹으며 가볍게 대화를 하는데, '로또'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 역시 직장인들에겐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로또 아니겠습니까. 당첨도 되지 않았으면서, 우린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1등이 되면 무얼 하고 싶은지 순서대로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저는 로또를 잘 사지도 않는데 1등이 되면 뭘 할까 고민이 되더라구요ㅎㅎㅎ 가지고 싶었던 자동차를 바꾸겠다는 직원, 집을 사겠다는 직원,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직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만큼 다양하게도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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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숏츠 같은 게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개인적으론 인스타나 스레드, X 와 같은 SNS 매체가 유익하진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자극적인 글들이 많고 솔직히 조회수만 탐닉하는 목적으로 쓰여진 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이죠. 비슷한 맥락으로 유튜브 숏츠 또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에 말씀드린 플랫폼을 잘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웃님들께서 아시다시피, 오직 블로그만 원툴로 글쓰기를 위해 가져가고만 있었죠. 하지만 얼마 전에 제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준 일이 생겼습니다. 2. 저는 평소에 요리를 할 때, 더욱 요리를 잘 만들어내기 위한 레시피를 찾아보곤 합니다. 그 레시피는 보통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곤 하죠. (블로그 원툴 맞습니다.) 그런데 글을 보면서 하니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유튜브를 한 번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튜브 숏츠를 통해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봤습니다. 확실히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그랬던 것처럼, 한 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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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혼식 이야기.

1. 평소처럼 하루를 보내던 중, 문득 나의 결혼식이 생각 났다. 내 결혼식은 확실히 남들과는 달랐다. 돈을 많이 썼다면 그런 의미는 아니다. 좋은 예물과 예단을 했냐면 그런 의미도 아니다. 나의 결혼식은 남들과 비교하지 않았던 결혼식이었을 뿐이다. 2. 결혼을 준비할 때에만 해도, 우린 남들처럼은 해야지 라는 말에 꽂혀있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일생에 한 번인데, 라는 마법의 문장에도 엄청난 영향을 받고 있었다. 남들처럼도 하고 싶고, 다만 그런 남들보다는 평범하지 않은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결혼을 준비하던 우리에겐 뗄레야 뗄 수 없는 유혹과도 같았다. 3. 하지만 우린 수 많은 고민 끝에, 남들과는 다른 결혼식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 첫 걸음은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자는 것이었다. 그렇게 결혼식장은 아주 비싸지도, 아주 저렴하지도 않은 아내가 될 사람이 정말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던 깔끔하고 단촐한 홀을 예약하게 되었다. 예물과 예단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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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미움 받지 않는 법.

1. 우리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많은 인간관계를 맺게 된다. 여기서 정치를 타고난 사람들은 그런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며 많은 아군과 많은 적들을 만든다. 승진, 보너스, 자신의 입지 등 다양한 것들을 목적으로 우리 직장인들은 다양하게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나 또한 예전에는 회사에서 많은 아군들을 만들고 싶어서 맘에도 없는 말들을 하며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이 다분했었다. 2. 하지만 그렇게 확실한 내 아군들을 만들고 싶어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며 술을 마시고 인간관계를 맺어가다 보니 그 사람들과 반대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은, 나를 싫어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의 친한 사람이 되어갈수록 나에 대해 안 좋은 말과 헐 뜯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착한 사람 컴플렉스가 있던 나로써는, 모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었지만 그 당시의 경험을 토대로 한 명과 좋은 관계를 맺는다면 어떤 한 명과는 좋지 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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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신가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웃님들은 요즘 행복하신가요? 지금은 행복하신가요. 오늘은 행복하셨나요? 문득 행복이란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의 일입니다. 머리가 많이 길어서 저는 미용실을 예약했습니다. 예약한 당일에 미용실에 갔는데 먼저 오신 손님이 아직 미용을 하고 계셨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은 저보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시고,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한 잔 주셨습니다. 저는 그 커피를 마시면서 미용실 창 밖에 줄 지어 심어져 있는 가로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멍하니 있었습니다. 2. 너무 더운 여름이었지만, 그 날은 바람이 조금 선선하게 불더군요.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이 가로수의 나뭇잎들을 간지럽히는 것 같았습니다. 우수수 나부끼는 줄기와 잎사귀들이, 마치 제 눈에는 나무가 춤을 추는 것 같았습니다. 나무가 기분 좋아보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걸 바라보는 것 자체가 문득 엄청나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 나뭇잎이 나부끼는 것을 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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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제 블로그가 폭발했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틀 전에 제 블로그가 폭발했습니다. 부정적인 의미의 폭발은 아니고, 엄청난 조회수의 폭발을 겪었습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대형블로거분들께선 귀엽게 봐주십시오~) 평소처럼 출근을 해서 여유시간에 대댓글과 답방을 하고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보니 문득 방문자 및 조회수가 평소와는 다른 숫자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라 뭐지, 오늘 글을 잘 썼나 역시 나는 대단해' 라며 김칫국을 한 캅셀 드링킹하며 조회수가 어디서 터졌는지 데이터를 확인해봤습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그 날 쓴 글이 아니라, 아주 예전에 썼던 글을 통해 유입이 되었더군요. 바로 이 글입니다. 한 달에 56,200원만 쓰는 부부 이야기 1. 저는 가끔 블라인드 라는 어플을 봅니다. 주식 시황이나, 현재 경제 상황 그리고 각종 이슈들을 손 쉽게... blog.naver.com 매일 글쓰기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안되었을 때 작성했던 글이었죠. 엄청나게 저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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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가끔 고양이처럼.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웃님들은 강아지를 좋아하세요, 아니면 고양이를 더 좋아하세요? 둘 다 좋아하시나요? ㅎㅎㅎ 오늘은 저희 집 강아지를 보다가 문득 떠오른 점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웁니다. 뭐 이제는 나이가 들었으니 개 라고 해야할까요. ㅋㅋㅋㅋ 하여튼 동동이라는 개를 키웁니다. 제 블로그 이미지의 그 녀석이에요. 멍때리기 대회 1등 밥 먹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이를 드러냄 2. 아주 성격이 지 멋대로 입니다. 본인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본 견이라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개의 특성 상 사람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꼬리를 흔들고, 어딘가로 이동할때마다 다 따라다니고 심지어 화장실까지 쫓아오고요. 한시도 저를 가만히 놔두질 않아요. 물론 매순간 쾌활한 모습 덕분에 많은 힘을 얻어가기도 합니다. 할머니댁의 동동이 하지만 부작용이 있어요. 하루종일 뛰어노는 강아지 특성 상, 친근감과 활동감을 표현해주는 것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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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탈 때 어떻게 타세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혹시 이웃님들은 운전을 하고 계신가요? 운전을 하셔도 안하셔도 상관 없는 글이 될 것 같으니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운전을 하시거나 혹은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할 때, 어떻게 타고 가시는지요? 아마 라디오를 듣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저는 보통 출퇴근길에는 라디오를 듣고, 1시간 이상 멀리 장거리를 갈 때에는 음악을 듣곤 했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여간 지루한게 아니라서요. 아마 저는 운전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ㅎㅎ 2. 얼마 전의 일이었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어딘가를 다녀오는 길이었어요. 저흰 평소와 마찬가지로 차에 타자마자 자연스럽게 음악을 틀었고, 그 음악을 들으며 저는 운전을 하기 시작했죠. 와이프는 옆에서 잠깐 휴대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희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나누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이야기 하다보니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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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발행의 늪에서 탈출하려 합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매일 글쓰기를 시작한 지도 어언 4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고백할 것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 오늘 글을 써봅니다.ㅎㅎ 솔직히 요즘 글쓰기가 너무 힘든 숙제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을 때는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쓰곤 했었습니다. 하루 중 글 쓸 시간을 비워놓거나, 근무를 하던 중 시간이 날 때 짬짬이 쓰곤 했었죠. 그래서 하루에 글 하나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하루에 하나씩 꼭 쓰려고 하다보니, 글감이 떠오르지 않으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곤 했었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블라인드 같은 직장인 플랫폼이나, 뉴스 기사들을 보면서 글감으로 쓸 것이 없는지 찾아다니곤 했었죠. 2. 그렇게 글을 쓰기 위한 글감을 찾아다니다보니, 제 글에는 억지스러운 교훈이나 자극적인 주제로 점철되곤 했었습니다. 처음 글을 쓰려고 했던 이유가 저만의 이야기와 생각을 담은 진솔한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어느새부터인가,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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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우자와 싸우는 방법 공유합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제목을 쓰면서 혼자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는 방법 공유라뇨. 하지만 정말 저는 싸우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말다툼에서 이기는 방법이냐구요? 아닙니다. '잘' 싸우는 방법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와이프와 다퉜던 이야기를 썼었죠. 와이프랑 싸우며 든 생각 1. 얼마 전에 와이프와 약간 다투는 일이 생겼다. 사소한 의견 충돌이었는데, 서로 각자의 말만 하다보니 ... blog.naver.com 저는 이 당시 경청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었죠. 이번 글은 경청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은 방법이 있어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2. 저희 부부는, 매 달 월례 가족회의를 합니다. 보통 한 달의 마지막 주 주말에 하곤 하는데요, 소비, 지출, 투자 점검, 다음 달 일정, 바라는 점, 고마웠던 점, 크게 네 가지 섹터를 구분하여 회의를 합니다. 이 가족회의를 할 때는 절대 집에서 하지 않고 집 주변에 카페라던지 아니면 드라이브 삼아 가보고 싶었던 카페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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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된 대학 선배 이야기.

1. 얼마 전, 우연찮은 기회로 연락이 다시 닿게 되어 대학교 때의 동기 및 선후배들과 만남을 가졌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우리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대화 삼매경에 빠지게 됐다. 대학교를 다니며 있었던 일들, 교수님들 이야기, 각자의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에 꽃을 피웠다. 그러던 중 대학 선배의 입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왔다. '너희들 최OO 기억나?' 우린 전부 다 고개를 끄덕 거리며 호응했다. 당연히 기억하고 있었다. 왜냐면 정말 독보적인 장난꾸러기에 말썽쟁이 선배였기 때문이다. '걔 대학교수 됐대.' 2. ??????????????????? 우린 정말 당황했다. 말을 꺼낸 선배말고는 모두가 다 황당해하는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그야 당연하지, 그 선배처럼 대학교 생활을 대충 하는 친구도 없었기 때문이니까. 시험기간에는 공부도 하지 않고 술만 마시러 다니고, 그 덕에 시험을 망치게 되면 계절학기로 빵꾸난 학점을 채우고. 학교 공부보다는 노는 것과 연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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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파이어족을 외치는 요즘.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조금 늦었습니다. 발행 설정을 잘못해뒀네요 껄껄 요즘 뉴스 등 여기저기 매체에서 파이어족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요 근래 등장한 개념은 아니지만, 항상 파이어족은 자주 언급되며 직장인 들을 포함한 모든 소득자들의 선망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파이어족의 뜻은 다들 아시고 계시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는 돈을 많이 모아서 조기 은퇴를 하고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고 여행이나 다니고, 취미생활을 즐기며 편안하게 삶을 살아간다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저 또한 직장인인지라, 사실 로또와 연금복권 등 일확천금을 꿈 꿔본 적이 없진 않습니다. ㅎㅎㅎ 당연히 파이어족에 대한 선망의 시선을 가지고 있기도 했었죠. 그래서 문득 파이어족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직장인들의 플랫폼에 들어가서 이 글 저 글 검색을 해봤습니다. 역시나 직장인들의 플랫폼답게, 다들 파이어족을 하고 싶다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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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깨달은 삶의 철학.

1. 오늘은 오랜만에 이발을 하러 미용실에 다녀왔다.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편이라,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 방문을 하지만 요 근래는 다양한 이슈들로 많이 바빠서 한 달 반에서 두 달만에 가게 된 것 같다. 오랜만에 간 동네 미용실에서는 원장님께서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셨고, 나는 익숙하게 '마시던 대로.' 를 외치는 위스키 펍의 신사처럼 '자르던대로.' 를 외치며 의자에 앉았다. 매번 마시던대로 한잔. 2. 사실 이 미용실로만 머리를 자르러 다니는 이유는 귀차니즘이 강해서 한 번 라포를 형성한 원장님께 오마카세처럼 내 스타일을 맡기는 이유가 제일 크지만, '안마의자' 가 있어서 이기도 하다. 머리를 감을 때 일반 의자가 아닌 안마의자에 앉아 머리를 감겨주시는데, 이 안마의자가 참 시원하다. 그렇게 나는 머리를 자른 후, 샴푸를 하기 위해 머리를 감는 곳으로 가서 익숙하게 안마의자에 착석하고 그 두드림에 기분 좋게 몸을 맡겼다. 왜 박진영만 안마의자인가요? 3. 머리를 감겨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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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찾아와주시는 이웃분들을 보고 든 생각.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제 블로그가 점점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전부 이웃님들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실도 그러함 껄껄) 매일 글쓰기를 시작하고 한 달 째 매일 글쓰기를 시작한 지 지금 4개월이 되었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난 시점을 돌아보니, 80명 정도였던 이웃분이 한 달 후 670명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4천명을 훌쩍 넘기게 되었네요. 2. 처음 두 달에서 세 달간은 서로이웃을 먼저 신청하지 않았었습니다. 순수히 제 글에 이끌려 신청해주시는 분들과 찐한 소통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요. 하지만 얼마 전까지는 북크북크님의 하루한포에 참여하면서 서이추를 열심히 하곤 했었죠. 더 많은 이웃님들과 인연을 맺어서, 저 또한 그 분들의 글을 통해 인사이트를 확장 시키고 제 글을 통해 새로운 이웃분들과도 소통을 할 수 있는 모수 자체가 오른다면 그게 궁극적으로 서로의 글에 이끌리는 결과가 아닐까 해서요. 하지만 얼마 전부터는 서이추를 멈췄습니다. 서로이웃의 한도는 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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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적 사고말고 펠리컨적 사고 어때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즘 원영적 사고가 여기저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앗.. 유행이 지났나요? 아시다시피 으른들은 뒤늦게 접하기 때문에 아직 늦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크흠.. 물론 지금 알았어도 원영적 사고라는 것이 참 좋은 삶의 태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2. 원영적 사고의 뜻은,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돌 멤버인 장원영씨가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 밈(유행하는 것) 입니다. 저는 무조건적인 자기합리화를 위한 긍정적 태도는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원영적 사고는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긍정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것으로써 무조건적인 자기 긍정 합리화와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저도 요즘 원영적 사고를 알게된 이후, 안좋은 상황이 생겨도 제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를 놓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중 어떤 짤을 발견했지요, 바로 펠리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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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고 느껴질 땐, 이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전 글들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요즘 글을 쓸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멈출까 고민 했었다고 말씀 드렸었죠. 하지만 제 글을 봐주시는 많은 이웃님들의 댓글들을 보니 매일 같이 힘을 주셔서 제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 글쓰기를 하려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고민들 중, 좋은 방법을 활용하고 있어서 공유 한 번 드려보려 합니다. 오늘은 주제에 맞게 가볍고 짧게 쓰겠습니다. 2. 제가 다니는 회사는, 친한 동료들끼리 점심을 같이 먹습니다. 그래서 보통 밖에 나가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는 편입니다. 구내식당이 없거든요.ㅠㅠ 그러다보니 밥을 먹는데에 한 시간씩 꼬박꼬박 소요가 되고, 외식 물가도 대폭 오른 관계로 점심값이 상당히 많이 지출 되더라구요. 심지어 메뉴의 선택 폭 또한 그리 넓지 않은 지역이라, 매일 상남자의 음식인 돈까스와 제육의 쌍두마차를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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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걸 포기하고 싶을 때

1. 신입사원 때의 일이다. 내가 처음 취업을 했던 것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와는 전혀 다른 업무를 하는 곳에 취업을 했었다. 이전 나의 글들을 보아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 저축의 시작 (feat.요즘 세상에 첫 월급이 90만원??) 1. https://blog.naver.com/dongdong---/222127314907 위의 글을 2019년도에 작성했던 적이 있다. 재테크 ... blog.naver.com (저축 시리즈 참고) 나는 사회 초년생 때 정말 쉽지 않은 나날들을 보냈었다. 급여가 너무 적었기 때문이다. 그 후 하던 일과 관련이 없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 단지 돈을 더 준다는 이유로 면접을 보고 도전했다. 운이 좋게 합격을 하고 새로운 분야로 첫 발을 내딛었지만 안해본 업무다보니 정말 하루하루가 쉽지 않았었다. 2. 난 어렸을 때부터 포기가 빨랐다. 인생에서 두 번 다시는 겪을 수조차 없는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오며, 나는 억압과 강요에 갇혀 도전하는 법을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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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관심 없던 것이 보이기 시작할 때.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얼마 전에 행복에 관한 글을 썼었습니다. 지금 행복하신가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웃님들은 요즘 행복하신가요? 지금은 행복하신가요. 오늘은 행복하셨나요? 문... blog.naver.com 그 글에 달렸던 댓글 중, 감명 깊었던 댓글 덕에 생각의 확장이 일어나 글로 써봅니다. 바로 집수리사랑님의 이 댓글이었습니다. 2. 정말 인간 심리를 직관하는 말씀이셨습니다. '머리를 한 날은 온 거리가 거울이다.' 라는 말이 제게도 와닿더라구요. 아마 대부분 그러실 듯,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게 되면 그 날은 내 머리가 어떤지 마음에 드는지 평소보다 거울을 더 자주 보기도 하고, 길가에 있는 유리창에 내 모습을 흘긋 비춰보는 경우도 잦아질 것이 분명합니다. 3. 아마 이웃님들께서도 대부분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평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들에 한 번 관심이 생기게 되면 당분간은 그것 밖에 보이지 않죠. 예전에 저는 사치품으로 비싼 신발을 구매했던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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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라오면서, 정말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특이하다.' 라는 말입니다. 또는 독특하다고도 이야기를 하더군요. 예전 직장에서는 회식 자리에서 동료들이 저를 보고 '정말 처음보는 캐릭터다.' 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칭찬이냐고 물어봤는데 쉽사리 대답을 못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적인 의미로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긍정적인 의미도 아니고 그냥 보통의 사람들이랑 너무나 다르다. 라고 제게 이야기를 해줬었죠. 그 때는 '보통의 사람들' 의 기준이 과연 무엇일까 고민하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2. 사실 저한테는 그런 이야기들이 단점으로 들리긴 했습니다. 어린 시절 겪어왔던 고통스러웠던 기억 덕에 제 가치관과 스타일이 형성 되었으니 아무래도 그들이 말하던 '평범한 사람' 과는 거리가 먼 것이 당연했겠죠. 그래서 전 저만의 특이점을 내보이지 않기 위해서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직장에서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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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는 것은.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회사도 그렇고 어디만 가도 전부 에어컨을 틀어놓더군요. 덕분에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기도 하지만 저는 오히려 너무 낮은 온도 설정 덕택에, 여름 감기나 냉방병이 쉽게 걸리는 편이기도 합니다. (추운 사람이 견뎌야하는 것은 국룰이죠.) 며칠 전에도 냉방병인지 감기인지 모르겠는데 몸살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와서 꽤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좀 괜찮아졌네요. 2. 컨디션도 안좋고 몸도 안좋다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제 어린 시절 말입니다. 이미 이웃님들께선 많이들 아시고 응원해주고 계시죠.ㅎㅎ 그 때는 아파도 누군가가 간호해주고 하지 않았고 스스로 혼자 견뎌내고 버텨왔죠. 매를 안맞으면 다행이었으니 말입니다. 그 때는 몸이 아팠던 것보다, 마음이 아팠던 것이 더 견디기 힘들었었죠. 지금 블로그로 이렇게 위로를 받으며 살아있길 잘했다는 생각들을 하며 정말 글쓰기를 통해 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나 하고 느끼고 있는 요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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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은...

1. 나는 블로그 글 쓰기를 시작하고 나서, 글 하나를 쓰는데에 무려 1시간 이상이 걸렸다. 사실은 지금도 어떤 글에는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글 쓰기를 하다보니, 글 쓰는 건 타고난 사람들만 쓰는 건 줄 알았다. 재능이라고 생각 했었지. 아마 그 마인드가 매일 글쓰기를 이렇게 뒤늦게 시작하게 한 족쇄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1일 N포를 하는 블로거들을 바라보는 나. 2. 하지만 지금까지 4개월 정도에 걸쳐, 매일 글쓰기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발전해있는 내가 보이는 듯 하다. 글 하나에 1시간이 걸렸던 글 쓰기는, 이제는 그래도 30분 정도로 내려왔다. 50%나 감소시켰다니 정말 장족의 발전이지 않은가? 처음엔 글 하나를 쓰는 것도 힘들어서 쩔쩔 맸었다. 심혈을 기울여서 1시간에 걸쳐 글 하나를 쓰고 나면, 나는 그 글이 대박나길 바랐었다. 1일 N포를 하는 수 많은 블로거들을 보면서, 나는 그만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로 과한 것을 바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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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모은 파이어족 남자의 후회 (feat.나의 저축, 투자방법 공유)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예전에 제가 이런 글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 초초초절약으로 10억원 모으기 (feat.절대퇴사맨, 너는 무슨 꽃인가) 1. 주말에 하릴 없이 시간을 때우며 빈둥대다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다. 일본에서 저축으로 10억원을 모은 ... blog.naver.com 매일 글쓰기를 시작할 때 즈음에 썼던 글인데, 일본에서 20년동안 저축을 통해 10억원 가까운 돈을 모은 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이 40대 남자는 초절약을 통해, 한 끼에 계란이랑 쌀밥과 같은 정말 간단한 식단만 유지하면서 극단적 절약을 통해 돈을 모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 글에서, 이 사람의 저축 방식을 향한 무조건적인 비난이 맘에 들지 않아 노력을 했다는 점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어제 이 사람의 최신 근황에 대한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8억 모았지만 헛살았다"…파이어족 꿈꾸던 40대男의 후회 "8억 모았지만 헛살았다"…파이어족 꿈꾸던 40대男의 후회, 신현보 기자, 국제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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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즘은 글쓰기를 꾸준히 하며 많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글쓰기를 그만 하려고 하는 병이 다시 도졌습니다. 예전 글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저는 평일에는 운동을하고 주말에는 주로 글을 쓰곤 했습니다. 제 하루 일과는 보통 이렇게 됩니다. 주말 저녁 식사를 한 이후에는, 목표 했던 글을 다 마무리하고 배우자와 휴식을 취합니다. 영화나 TV를 보기도 하고 산책을 하기도 하죠. 그리고 평일과 비슷하게 10시 30분이면 잠에 듭니다. 2. 저런 루틴을 가지고 생활을 하다보니, 저는 예약발행의 늪에 쉽게 빠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며칠 전 글에서 말씀 드렸던 대로, 평일에는 내 생활에 집중하고 주말의 시간을 글쓰기에 온전히 활용하는 식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했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를 오직 주말에만 집중해서 시간을 배분하다보니, 주말에 어떤 이슈가 생기거나 일정이 새로 등장하게 되면 글쓰기에 지대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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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인간들에겐 가면을 쓰세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웃님들께선 직장생활을 하고 계신가요? 직장생활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도 해당 되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우린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직장에선 직장 동료들을 만나게 되고, 친구들과도 시간을 보내고, 그렇게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지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사실 저는 다양한 가면을 씁니다. 일명 페르소나라고도 하죠. 2. 블로그의 익명성에 몸을 맡기고 솔직하게 고백 하자면, 저는 꽤 오래된 직장생활 중 많은 기간 정말 힘들었던 직장생활을 보냈었습니다. 몇 군데의 직장을 거쳐오며, 암투와 시기 질투는 기본인 직원들이 많았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던 저는 이용을 당한 적도 정말 많았습니다. 의도적으로 업무를 주지 않는다거나 함께 해야할 업무에서 저를 배제하기도 했으며, 같은 팀인데도 불구하고 파벌을 형성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정말 많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3. 처음에는 그들에게마저 잘 보이고 싶은 제 내면아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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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새와 일찍 일어나는 벌레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빨리 잡아먹는다.' 라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지런하게 행동하면 남들보다 원하는 것을 빨리 얻을 수 있다는 말이죠. 저는 이걸 귀찮은 일이 있거나, 늦잠을 자거나 휴식하며 뒹굴 거릴 때 반대로 써먹기도 했었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새한테 빨리 잡아먹힌다.' 라고요. ㅎㅎㅎ 그러니 늦장 부리고 늦게 일어나도 된다며 농담 삼아 말하곤 했었습니다. 2. 얼마 전에도 친구와 하루 루틴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위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며 많은 이웃님들 덕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지라, 예전보다는 조금 빨리 일어나고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친구에게도 일찍 일어나는 것에 대한 장점을 공유하고 싶어 이야길 했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가 저 이야기의 벌레 입장으로 제게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새에 속하는 사람이 아니다. 벌레에 속한다. 그러므로 일찍 일어날수록 새에게 잡아먹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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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다 똑같지 않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배우자와 잘 다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다툰 것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죠. (사실 제 손가락은 수백개입니다. 하튼 안다퉈요. 진짜에요.) 얼마 전의 일입니다. 어느 날, 함께 식사를 하고 나서 배우자는 설거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배우자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 다른 일을 했고, 설거지가 끝난 후 고생했다고 말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싱크대를 보니 물이 다 튀어있던 거에요. 그래서 배우자에게 설거지를 할 때 물이 튀었으면 닦아야지! 하고 잔소리를 조금 했습니다. 배우자는 잘한 걸 칭찬해줘야지 그렇게 지적하면 되냐고, 제가 봤으면 직접 닦으면 되지 않냐고 말하면서 약간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디.테.일!!! 강조해서 혼났습니다.) 2. 그로부터 얼마 후, 텀블러에 담긴 커피를 마시다가 배우자가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아 옷에 쏟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그걸 가지고 배우자에게 화를 내며 잔소리를 했죠. 왜 항상 뚜껑을 똑바로 닫지 않느냐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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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에게서 배운 근성.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블로그 이외에도 X(구 트위터), 인스타, 스레드를 하고 있습니다. X의 돈지론지님(@donzironzi) 잘 쓰진 못하지만, 글 쓰는 걸 좋아합니다. 떠오르는 많은 생각들을 끄적거립니다. 어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오늘도 글을 써봅니다. x.com 대형 블로거분들께서 이 삼신기를 꼭 하라고 많이들 강조하셔서, 저 또한 시작을 했더랬죠. 하지만 저는 블로그처럼 긴 글을 읽으며, 이웃들과 조금 더 농밀하게 소통하는 것을 선호하고 애초에 SNS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던지라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진 않습니다. 계속 울리는게 싫어서 알람도 꺼놨거든요. 물론 이런 매체들에게도 장점이 각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짧은 글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이용자들이 많으니까요. 저도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부담을 좀 덜어내고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ㅎ (팔로워가 적어서 의욕도 잘 안나는 것은 비밀입니다. 친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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