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인다 보여....
이제 테슬라의 단점이 보인다.......!!!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롱레인지를 출고한지 일주일이 되어간다.
그간 장거리 및 출퇴근 운행을 하며 느껴본 단점들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물론 애초에 구매할 당시부터 단점이 있을 것이라 예상하긴 했었으나 인간은 불편함과 단점을 빨리 찾는 동물이긴 한데 난 더욱 더 그런 금수같은 동물인 것 같아서 슬프다.
껄껄 2. 내 속마음처럼 좁아터진 글로브 박스.
이게 말이 되나? 글로브 박스에 대체 무얼 넣어두라고 이렇게 작게 만든 것일까?
속 좁고 옹졸한 내 소갈머리라도 넣어두라는 것일까? 햄버거도 안들어간다.
와퍼 주니어면 들어갈 것 같다. 전폭 전고 전장 모두 다 좁아터져서 저기에 뭘 못 넣는다.
일회용 티슈나 몇개 넣고 다녀야할 것 같다. 심지어 여는 건 테슬라 패드에서 두 어번 거치고 열어야 해서 귀찮아 죽겠다.
(물론 핸들 스티어링 휠에 지정하거나 음성으로 열 수 있긴한데 그냥 기름차 처럼 열게 해주면 더 편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