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얼마 전에 와이프에게 운전 주행연습을 가르쳐 주다가 크게 혼난 돈지론지입니다.
아직도 깊은 분노가 가시질 않지만, 와이프가 이 글을 볼 것 같기도 해서 마음을 다스리며 글을 써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배우자는 면허가 없었습니다.
항상 제가 운전을 해왔고, 대중교통을 타고 다녔으니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요 근래 운전을 할 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 면허를 취득한다고 주말에 열심히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
저는 처음에는 배우자가 운전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제가 운전을 해도 되니까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었고 급한 일이 있으면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지 않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초보운전을 할 때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컸었고, 차를 여기저기 부딪혀 범퍼카처럼 부숴올 것 같다는 생각 또한 솔직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결론을 도출해봤을 때 그냥 지금처럼 저 혼자 운...
#
돈지론지
#
부부싸움
#
와이프면허
#
와이프운전
#
와이프운전가르치기
#
주행연습
원문 링크 : 와이프에게 운전연수를 해주다 크게 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