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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출근룩이라고 아세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뉴스 기사를 보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해 가져와봤습니다. 떡진 머리에 잠옷 바지...저임금 지친 中청년들 ‘역겨운 출근룩’ 열풍 떡진 머리에 잠옷 바지...저임금 지친 中청년들 역겨운 출근룩 열풍 이벌찬의 차이나 온 에어 월급도 적은데 뭘 차려입나 분노 www.chosun.com 중국에서 역겨운 출근룩이라는게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의 장기 경제 침체 속에서 급여는 낮고, 노동 강도는 갈수록 높아져서 젊은 세대인 신입사원 층부터 중견 층까지가 복장으로 불만 표출을 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사진보니 생각보다 좀 힙한 것 같기도 @.@ 뭐, 이렇게 입는게 역겨운 출근룩이라고 합니다. 2. 저는 14년차 정도 된 직장인입니다. 제가 꼰대가 되어가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에 출근할때는 그에 맞는 복장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물론 풀 정장이나 힘을 주고 꾸미고 가는 것은 저도 답답해서 싫어합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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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앓는 소리를 일부러라도 해야하는 이유

1. 나는 원래 있는 그대로, 내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었다. 그리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어떤 사람들은 내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모습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다. 지인과 함께 좋지 않은 환경에 처하게 되었을 때, 지인에게 힘내자고 긍정적으로 화이팅하자고 주로 용기를 북돋아주는 편이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시간이 좀 흐른 후에 그 지인과 진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었는데, 지인은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짜증난 적이 많았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좀 사람답게 살라고. 힘들면 힘들다고 하라고. 자기는 힘든데 나는 긍정적인 소리만 하고 있으니 짜증난다고 하더라. 힘든데 안힘든 척 할라는게 다 눈에 보이니까 그만하라고. 재수없다고. 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2. 삶을 대하는 방식이 다름은 나도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렇게까지 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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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외제차를 사려고 했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고백할 게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와 저만의 글을 쓰기로 했으니, 솔직하게 말씀 드립니다. 제 차는 지금 10년이 넘은 국산차입니다. 10년을 타다보니까 요즘 차가 정상적이지 않더라구요. 시동만 걸면 엔진에서 덜덜 거리는 소음이 나서 경운기를 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차에서 온갖 잡음이 발생하기 시작해서 운전을 하다보면 자꾸 누가 말을 거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왠지 10년이 넘으니까 이녀석이 기름도 더 많이 먹는 것 같고... 심지어 이제는 엔진오일을 아주 흡수하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반년전쯤부터 차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들었습니다. 2. 그렇게 저는 차를 알아보기 시작했죠. 온갖 인터넷 및 블로그를 파헤쳐보고, 중고차 매장 및 어플 등 차와 관련된 모든 유튜브를 반년동안 전부 섭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알아봤습니다. 재밌는 점은, 처음에는 그냥 알아만 보자 라는 생각 정도였는데 관련 자료들을 계속 찾아보니까 욕심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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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비교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셨던 분들께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웃님들께서는 인생이 이미 정해졌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물론 영원한건 절대 없고 인생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밑의 캡쳐는, 유명 유튜버인 카라큘라 라는 분이 요즘 2030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비율이 많이 늘은 것에 대한 본인 의견을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2. 이웃님들께서는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저도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취업도 어렵고, 그에 더불어 경제적인 환경도 나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세상과 점차 단절된다고 느껴가는 모든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러니하게도 sns는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세상과 연결된 창구니까요. 그래서 쉽게 들여다보고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비교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그랬죠. [완결] 1억 모으고 바로 발렌시아가 질러버리기(feat.비교하지 않는 연습) 1. 적어놓고 보니 별다를게 없지 않은가? 하지만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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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꼭 해야할까요.

1. 나는 항상 새벽 12시 30분에 글을 올린다. 이제 곧 다가오는 오늘 저녁은 회식 날이다. (새벽에 글을 쓰니 내일 같기도 하다.) 삼겹살을 먹는다고 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회식은 썩 달갑지만은 않다. (그리고 왜 하필 금요일에 회식을 하는건데?!) 신입사원이었을 때도 달갑지 않았고, 직작생활을 한 지 십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달갑지 않다. 대체 회식은 언제 달가워지는 것일까? 나는 지금 직장이 4번째 직장이다. 이전 회사는 일주일에 2번을 회식이라는 핑계로 저녁에 직원들끼리 술을 마셨다. 지금 회사는 그나마 1달에 1번이라 회식이 달갑지는 않아도 불행 중 다행인 듯 싶다. 물론 요즘은 회식을 저녁에 술 먹는 회식으로 하지 않고 점심에 밥만 먹는 회사들이 많이 늘어났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내 일이 아니라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2. 회식을 하는 이유는, 직원들 간에 화합을 도모하고 친목을 기르며 맛있는 것을 먹음으로써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팀워크를 향상시키고 업무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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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파도는 무엇인가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주말마다 즐겨보고 있는 지구마불세계여행2의 새 장면을 가져와봤습니다. 저번 글에서도 소개 했지만, 원지 / 빠니보틀 / 곽튜브는 주사위를 굴려 세계여행을 다니고 있는데요. 그 중 곽튜브가 GOD의 멤버 박준형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 내용입니다. 둘은 서핑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한 도시를 찾아갔는데요. 그 곳에 가기전까지 유튜브의 조회수를 생각하며 어디를 갈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곽튜브는, 박준형님의 어린시절부터 가고 싶었던 꿈의 도시를 가기로 결정합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그 도시에 다다르고 박준형님은 정말 아이처럼 순수하게 방방 뛰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도 참 박준형님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나이를 먹어가며 저렇게까지 좋아하는 것은 이제 없어졌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하지만 박준형님은 모든 순간을 다 아이처럼 순수하게 즐겼고, 어린 시절부터의 꿈을 찾아오게 되니 더 감격스러웠던 듯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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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제 마지막 글입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좋은 주말을 보내셨나요? ㅎㅎㅎ 저는 주말에 글도 쓰고, 고등학교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고 참 즐거운 이틀을 보낸 것 같습니다. 글을 쓴 후로 매 순간이 더 소중해진 것 같아요. 다 제 글을 봐주시는 이웃님들 덕분인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이 글은 제 마지막 글입니다. 물론, 오늘만! 마지막 글입니다.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절 매우 후려쳐주십시오.) 무슨 말이냐면, 제가 주말이면 지구마불 세계여행을 보고 있잖아요? 거기서 나오는 내용을 빌려서 생각해봤습니다. 2. 이번엔 빠니보틀님 편입니다. 빠니보틀님은 배우 공명님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데요. 둘이 캠핑을 떠나기 전, 스페인의 한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합니다. 빠니보틀님은 맛있게 식사를 하던 중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며 마지막 숟갈만 먹고 그만 먹겠다고 호언장담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맞나요? 웃겨서 혼났네요 ㅋㅋㅋㅋㅋ 계속 마지막 숟갈을 외치다가, 명언이 하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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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쓰기를 시작한지 딱 한 달이 됐네요.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문득 미래 계획을 세우다가 떠오른 생각을 공유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계획을 대략적으로라도 세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와이프는 향후 50살까지의 계획을 미리 세우더라고요 (역시 극 J) 전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제 목표에 따른 일정 계획을 세워두면 마음이 편해진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그렇게 세워둔 과거 계획을 보던 중 해야지, 해야지 만 되뇌이는 상태로 시작조차 하지 않고 있던 계획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는 사실에 놀라고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2. 매일 글쓰기는 제가 1년 전부터 세워왔던 계획인데, 이제서야 겨우 시작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재밌는 점은, 매일 글쓰기가 정말 쉽지 않고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니까 탄력이 붙어서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오늘이 대략 매일 글쓰기를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되는 날입니다. 예전에 블로그 글을 몇개 써뒀던 것들 덕에 이웃분이 60명 정도였었는데요. 한달간 무려 600명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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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와 배려는 지능의 영역입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뉴스기사를 보다가 꽤 황당한 사건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아마 보신 분들도 꽤 계실 듯 합니다. "되게 까다로우시네^^"..신입사원 지적했더니 이렇게 말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장 선배에게 지적당한 신입후배가 "되게 까다로우시다"고 맞섰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입 나에게 이렇게 말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기업에 다니는 A씨는 "신입사원을 지적했더 n.news.naver.com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직장인의 경험담이라고 합니다. 이 글은 30대 신입 직원이 사수의 업무 지적에 "되게 까다로우시다"라고 빈정대듯 맞받았다는 내용으로, 해당 커뮤니티에 댓글을 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이웃분들은 이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일단 믿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는 제가 직접 본 것만 믿으려고 하는 성향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요즘은 SNS나 온라인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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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음식도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1. 안녕하세요. 우리 소중한 이웃님들 ㅎㅎ 이웃님들께선 매일 하는 루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주로 어떤 음식을 드시는지요? 저는 운동을 평소에 꾸준히 합니다. 격투기를 오랫동안 해왔고, 주말에는 헬스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제 왼손은 꿀주먹, 오른손은 솜주먹입니다.) 그러다보니 몸 관리를 위해 주로 식단을 합니다. 닭가슴살, 틸라피아(흰살생선), 참치캔, 고등어, 현미밥 제가 주로 먹는 음식은 저 위의 5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물론 주말에는 치팅을 빙자한 일탈을 해서 평균을 맞추고 있긴하지만요. ㅋㅋㅋㅋ 그렇게 꾸준히 해오다가, 요 며칠 저는 치킨만 엄청 먹었습니다... (반성) 약속이 생겨서 오랜만에 치킨집에 갔거든요? 그렇게 치킨을 맛있게 먹었는데, 다음 날이 되니 치킨이 또 먹고 싶은겁니다.. 일단 하루는 버텼어요. 하지만 그 다음날은 버티지 못하고 치킨을 시켜버렸죠. 심지어 이틀 후에도 또 치킨을 먹었어요. 한 번 입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니 계속 먹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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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시작하고 나서 예민함이 줄었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제는 이웃님들의 글이 보고 싶어서 블로그 글을 쓰는 단계가 된 것 같네요. ㅎㅎㅎ 요즘 글쓰기를 하며 참 행복하다고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가 정말 가득찬 느낌이라고 할까요. 의미 없이 소비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성격과 성향도 이전과는 정말 달라진 것을 하루하루 느껴갑니다. 저는 엄청나게 예민한 편이었습니다. 조금의 빛이라도 들어오면 밤에 잠을 못 자기 때문에 침실에는 빛 한 줄기 새지 않는 암막커튼을 설치하고, 모든 전자기기 불빛에 검정색 절연테이프를 붙일 정도로 예민했습니다. 출처 : https://www.pexels.com/ko-kr/photo/2927543/ 2. 그리고 자존감이 낮아 타인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았었고, 친구와 언쟁을 하게 되면 감정까지 크게 상하는 못난 스타일이었죠. 물론 나이가 들면서, 그리고 심리학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으면서 나의 내면아이와 친해졌고 그 아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어린시절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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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쓸 때 꼭 지키려 하는 원칙

1. 이웃블로거분 덕분에 알게 된 작가님. 작가님의 글을 보던 중 자신 없어 보이게 만드는 최악의 글쓰기 버릇이란 글이 눈에 확 들어왔다. 자신을 없어 보이게 만드는 최악의 글쓰기 버릇 자신을 없어 보이게 만드는 최악의 글쓰기 버릇 1. 습관적으로 대부분의 문장에 말줄임표를 넣는 사람이 있... blog.naver.com 1번 말 줄임표와.... 2번 느낌표!!! 는 사용하지 않는 것 같은데, 3번에서 엄청 찔렸다. '사실은,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라는 표현을 은연중에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내 블로그에서 3가지 단어를 검색해봤다. 2. 사실은 개인적으로 와우. 내가 생각했던 예상보다 훨씬 많이 쓰고 있었다. 작가님의 글을 보고 다시 내 글을 보며 왜 저런 단어를 썼을까 내 자신을 돌아봤는데, 확실히 자기보호적인 마음으로 저 단어들을 사용한 것 같았다. 글이라는 것은 모두의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점, 더군다나 나는 나만의 글을 쓰겠다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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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웃님들을 위해 제일 잘할 수 있는 것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즘 블로그 이웃분들이 엄청 늘었네요. 제가 이웃님들을 위해 제일 잘할 수 있고 자신 있게 생각하는 것은, 확실히 아직까진 '좋은 글쓰기'는 아닙니다.(머쓱) 글쓰기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꾸준하게 계속 쓸수록 자신감은 계속 붙고, 점점 좋은 글이 많이 나올 것 같긴 합니다. 이웃님들을 위해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꾸준한 근성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2. 매일 글쓰기를 한 달 정도 하고 난 시점에서 보니 제 이웃님들의 숫자는 무려 700명을 향해 가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이웃 추가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고, 그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엄청 큽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이웃분들 중, 글을 쓰신 분들이 계시다면 자기 블로그에 한 번 다녀와보세요. 아마 최근 글 모두에는 제가 전부 공감 하트를 눌렀을겁니다. 저를 이웃추가한 시점부터 보시면 단 하나도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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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1. 나는 매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뉴스를 본다. 어제 아침 봤던 영상이 문득 떠올라서 글을 써본다. 피아니스트 임윤찬 님을 아는가?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로 2004년생이시라 한다. 7세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신 임윤찬님은,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로 자라나셨다. 밑은 임윤찬님의 첫 스튜디오 앨범인 '쇼팽 에튀드' 발매 기념 인터뷰이다. 2.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보기에는, 천재로 보이는 것이 분명한데 임윤찬님은 오히려 겸손하게 본인은 범인이라며 천재가 아니라 매일 매일 노력했을 뿐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 인터뷰가 내게 많은 울림을 주었다. 근본 있는 음악가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말을 했는데, 사실 음악가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굉장히 깊게 깔려 있고, 정말 두려움 없는 표현을 하는 사람' 을 근본 있는 사람이라고 지칭했다. 나보다 한참 어리신 분의 통찰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저대로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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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56,200원만 쓰는 부부 이야기

1. 저는 가끔 블라인드 라는 어플을 봅니다. 주식 시황이나, 현재 경제 상황 그리고 각종 이슈들을 손 쉽게 볼 수 있어서 활용을 할 때가 있어요. 또 좋은 글감 소재가 되는 경우도 있고요.ㅎㅎ 다만 날 선 글이나, 타인을 비방하고 비난하는 글들도 많아서 웬만하면 걸러서 보는 편이긴 합니다. 그렇게 블라인드를 보던 중,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습니다. 제목은 '한 달에 56,200원만 쓰는 부부' 였습니다. 블라인드 발췌 하단은 두 분의 생활을 좀 더 자세히 풀어둔 내용입니다. 2. 위 내용을 보고 이웃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제가 한 생각은, '대단하다, 엄청나다.' 였습니다. 극단적인 절약이라고 생각도 들긴 했지만, 소비와 지출 등 모든 것을 떠나서 그냥 부부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계속 함께 나아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저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부는 사업 동업의 관계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보면 저 부부는 정말 서로를 배려해주며 천생연분처럼 둘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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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의 정말 잘못된 소비습관 1가지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2030 세대의 정말 잘못된 소비습관 1가지라는 글을 보고 가져와봤습니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님의 말씀입니다. 2.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론,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소비가 수반 되어야함은 틀림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을 쓰지 않아도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겠지만, 돈을 쓸수록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오히려 많다고 생각을 해서요. 소비를 예찬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영상에 나온 분께서 너무 극단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나 싶긴 합니다. 물론 의도는 이해 했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3. 요즘은 소비로 인한 경험도 생산 컨텐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호캉스, 오마카세에 대해 지적하셨지만 어떤 사람들은 호캉스 오마카세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블로그 후기를 작성하기도 하고, 유튜브에 관련 경험을 올리기도 하죠. 또는 저렇게 지출을 한 경험이 후회를 불러일으키면 나중에 발전의 초석이 되기도 할겁니다. 보통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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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의 생각이 전혀 이해가 안됐었습니다.

1. 제가 얼마전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삶에서 제일 중요한게 무엇인가요? (feat.가난한 습관) 1. 지난 주말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족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일 때문에, 와이프와 함께 속상한 ... blog.naver.com 와이프와 돈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눈 날이었죠. 그 후로도 저희 부부는 의견조율을 계속 해왔었습니다. 저축을 중시하는 저와, 경험을 중시하는 와이프 그리고 가정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와이프와, 가끔은 친구와 술을 즐겨야한다는 저. 서로의 성향이 너무나도 달랐고 가치관 또한 상이했기에, 삶의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들이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식이라는 행사를 잘 마무리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살아오면서 서로의 가치관에 대한 생각도 조금씩 변했고 노력도 하며 조율과 협의를 거쳐왔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의 가치관에 반대되는 양 극단에 있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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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통사람인가요? 한 달에 얼마 버세요?

1. 뉴스기사를 보던 중, 신한은행에서 나온 '보통사람 금융생활보고서'라는 걸 보고 공유해봅니다. 원본 파일은 하단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 『2024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발간] 『2024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발간 www.shinhan.com “아빠, 우리 한달에 544만원 버나요?”..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살펴보니 지난해 우리나라 보통사람의 월평균 가구 소득이 544만원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 2022년과 비교할 때 4.4% 늘었지만 물가 인상의 여파로 월평균 소비도 5.7% 증가해 생활비 부담은 오히려 더 커졌다. 17 n.news.naver.com 해당 기사에 따르면, 2023년도 '보통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544만원으로 집계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작년과 대비해서 증가된 수치라고 하더라구요.(4.4%) 단, 물가 상승으로 인해서 소비는 5.7% 증가 되었으니 실질적으론 감소된 수치긴 하겠네요. 일단 저는 여기서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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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메신저' 님께서 저를 소개해주셨습니다.

1. 사람들이 '너무 영광입니다.' 하고 말하는 느낌이 바로 이런 거겠죠? 최근 인상깊은 이웃 한 분 한동안 이웃 소개 콘텐츠를 안해서 오늘 한 번 해보려고 한다. 오늘 소개드릴 분은 돈지론지님이다. 이 분... m.blog.naver.com 오래 전에 블로그를 만들었지만, 글을 자주 쓰진 않다가 한 달 전 즈음부터 꾸준히 쓰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홍당무님 블로그를 카카오뷰에서 본 후로 글쓰기에 대한 갈망이 생겨서 꾸준히 쓰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홍당무님 블로그를 통해 김메모님, 억만장자 메신저님, 지탐님, 부아c님을 비롯한 유명 블로거 분들에 대해 한 분씩 알게 되어 이웃 추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롤모델로 삼은 블로거 분들이 늘어나다보니, 그 분들의 인사이트도 배울 수 있었고 그 덕에 제 글은 마치 원석에서 보석이 가공되는 것처럼 점점 형태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누군가에게 자랑할만한 글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위에 나열한 유명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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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론지, 내 닉네임에 담긴 뜻

1. 사실 별 뜻은 없다. 블로그 닉네임을 원래는 내가 키우는 강아지의 이름을 따서 지었었는데, 너무 가볍고 내 성격이나 성향에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해왔었다. 그러다가 번뜩 와이프가 나를 부르는 별명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와이프는 내 이름과 어감이 비슷한 단어들을 부드럽게 장난식으로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이 호칭도 그 중 하나이다. 2. 꿈보다 해몽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돈지론지에 별 뜻은 없지만 이왕 내 블로그의 아이덴티티로 결정한 바, 뜻을 새겨보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심사숙고(?) 하여 의미부여를 한 것은 돈 (敦): 부지런히 힘쓰다, 정성을 다하다 지 (知): 알다, 깨닫다 론 (論): 논리, 이론, 주장 지 (志): 뜻, 의지 로 하는 것이 어떨까 싶었고 내 정신적 지주인 와이프의 흔쾌한 승낙으로 드디어 이름에 뜻을 담게 되었다. '부지런히 학문에 정진하여 지식을 쌓고, 자신의 뜻을 글로써 논리적으로 표현한다.' 너무 거창한가?? ㅎㅎㅎ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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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솔직해져봅시다. 남이 잘되면 배아프죠?

1. 일단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미안합니다. (ㅠㅠㅋㅋㅋㅋㅋ) 예전 직장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일이 불현듯 다시 기억이 나서, 공유를 한 번 해보고 이웃분들의 생각도 듣고 싶었어요. 때는 제가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던 회사의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직장상사 몇 명과 함께 밥을 먹으러가던 길이었습니다. 식당을 향해 걸어가던 중 우리 옆으로 멋진 스포츠카 한 대가 부릉거리는 엔진음을 뽐내며 주차를 하더라구요. 출처 : https://www.pexels.com/ko-kr/photo/15526703/ 2. 주차를 멋들어지게 하고 내린 차주는 생각보다 어려보였어요. 많아야 20대 후반? 30대 초반? 그 광경을 보고 들었던 제 생각은, '와 멋있다... 나도 스포츠카 한 번 타보고 싶네~' 였습니다. 사람인지라 저도 별 수 없이 부럽다는 생각이 솔직히 들더라구요. 이웃분들은 저런 상황에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부럽다? 멋지다? 나도 갖고 싶다? 뭐 많은 생각들이 드실겁니다. 저도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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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퍼~

1. 안녕하세요? 어제의 글과 이어서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어제 글을 쓰고 보니, 저도 모르게 존댓말로 썼더라구요. 반모(반말모드)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태세 전환한거 눈치 채신 분 들 안계시죠? 매일 글쓰기를 시작한지 지금 채 한 달이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보니 이웃분들이 300명 넘게 늘어나셨더라구요. (1,000명 가즈아~) 불과 2주만에 말입니다. 그래서 일기처럼 제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저를 이웃으로 삼아주신 우리 소중한 이웃분들께 간언을 드리듯 상소문을 한 번씩 올려볼까합니다. (내키는대로 쓰겠다는 뜻) 2. 어제, 타인을 보고 부러워하는 것보다 속칭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품고 살아가고 계셨던 상사분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었죠. 사실 그 때는 저도 그냥 희한하게 생각하시는 구나 라고 치부하고 말았지만, 나중에 심리학에 관심이 생긴 후 관련 서적들을 많이 탐독하고 나서야 그 마음의 병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게 되었어요. 이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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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 너무 소중한 블로그 이웃분들께

1. 안녕하세요? 오늘의 글은 감성에 젖어서 써봅니다. 술은 안마셨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했던 것은 꽤 오래 됐어요. 이 블로그의 탄생은, 무려 2007년이었네요. 제가 고등학생 때였군요. 아, 만든 날짜 확인하는 방법은 여기 프로필을 누르신 후 블로그 히스토리를 누르면 나온답니다. 이웃님들도 궁금하시면 한 번 확인해보세요. 근데 히스토리.... 꼭 수정하세요.... 흑역사가 가득합니다... (이웃분들 중 제가 몇 분 염탐했습니다 낄낄 어서어서 수정하라구~!) 왜 그랬니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왜 그랬어 그 때의 나 뭐가 그렇게 감성적이었어 하.. 싸이월드 시절이었네..... 그럴 수 있지... 손발 오그라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채연님 짤 좀 쓰겠습니다!! 2. 하여튼 블로그는 만들어만 뒀었고,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작년 6월이었습니다. 그 때는 별 생각 없이, 조회수만 목적으로 사회 현상이나 이슈들을 정리해서 올리곤 했었어요. 물론 제 생각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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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조혜련에게 한 말 (feat.성공과 과정)

1. 오늘은 인터넷을 보다가 '강호동이 조혜련에게 한 말' 이라는 글을 보고 감명 깊어 가져와봤다. 출처 : 스탠드업 유튜브 2. 이웃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나도 전반적으로는 동의한다. 단, 실패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 실패는, 다시 시도하지 않고 아예 멈추었을 때를 실패라고 정의하고 싶다. 다만 멈췄어도, 잠시 쉬고 언젠가 다시 도전하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3. 과정에서 배우는 경험은 귀중하다. 목표 달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도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데에 더 많은 에너를 할애해야 한다. 이웃분들도 실패라고 생각되는 일이 있다면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더 나은 삶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한 초석이 된 것이라고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오늘의 글, 끝. 가끔은 대충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feat.완벽주의) 1. 저번 주말에 와이프와 함께 여행을 즐기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운전을 하며 나눈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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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극한직업, 다바왈라에게서 배우는 삶의 자세 (feat.지구마불 세계여행 곽튜브편)

1. 요즘 와이프와 아주 푹 빠져서 시청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마불 세계여행' 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유명 여행 유튜버인 빠니보틀님, 곽튜브님, 원지님 세 분이서 주사위를 굴려 숫자가 나온대로 전 세계를 누비는 힐링 예능입니다. 원래 TV 프로그램 등을 보고 글을 쓰지는 않았었는데,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라 저 스스로 느끼는 것을 가식 없이 써보자는 생각이 들어 인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에피소드에서 정말 감명 깊게 느낀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영상 및 사진의 출처는 하단의 테오 유튜브에서 가져왔습니다.) 2. 여행 유튜버 곽튜브님은, GOD의 박준형님과 함께 인도로 아르바이트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건 인도 여행의 2번째 편인데요, 1편에선 발리우드 오디션에 도전도 하고 좌충우돌 우여곡절을 겪는 이야기였습니다. 2번째 편에선 드디어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게 되는데, 그 아르바이트가 바로 도시락을 배달하는 '다바왈라' 라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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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위 유튜버가 생각하는 여행이란

1. 이번엔 지구마불 세계여행2에서 빠니보틀님(이하 빠니보틀) 편을 보고 영감이 떠올라 해당 내용을 공유해보고 싶었습니다. 빠니보틀은 스리랑카를 거쳐, 이번 편인 2화에서는 에티오피아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지구마불 세계여행2 스리랑카 편에서 에랑카라는 현지인과 함께 여행을 하는 장면들을 너무 재밌게 봤는데요.(진짜 박장대소 하면서 봄ㅋㅋ) 에랑카와의 아쉬웠던 헤어짐을 뒤로 하고, 배우 공명과 함께 에티오피아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 하지만, 세상 일은 호락호락 하지 않은가봅니다. 에티오피아에 도착해 공명과 길을 걷던 빠니보틀은 둘을 예의주시하던 소매치기 일당에게 지갑을 빼앗기고 맙니다. 출처 : 지구마불 세계여행2 실수로 못 보고 침을 뱉었다며 다리에 묻었다고 닦아주는 척 하는 소매치기범에게 빠니보틀은 상상도 못한 채로 지갑을 도둑맞았습니다. 짤로 만들어서 가져와봤는데, 아직도 저 둘의 망연자실한 표정이 잊혀지질 않네요 ㅎㅎㅎ 3. 저였다면, 솔직히 기분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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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는 한계가 있고, 생산은 무한하다. (feat.무언갈 하라)

1. 오랜만에 주말을 맞아, 멀리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지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그에 맞는 값을 지불하며 소비생활을 즐겼다. 오랜만에 적절한 소비를 하니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앞으로 열심히 다시 달려봐야겠다는 원동력도 생겨서 좋았다. 묵었던 숙소 전경 숙소내부, 한달 살기를 해보고 싶은 곳이었다. 2. 확실히 소비를 하니 쉽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 행복감은 내면이 충만해지거나 뿌듯해지는 행복감이 아니었던 것 같다. 운동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독서를 하는 등의 생산적인 활동(휴식)을 할 때 느껴졌던 감정은 단순한 소비로는 느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 현대 사회는 소비문화가 만연해있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사고, 그것을 자랑하고, 자랑을 하면 또 부러워지고, 부러워지면 또 자랑을 하려고 하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은 소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소비는 물질적인 만족감을 일시적으로 줄 수는 있지만, 진정한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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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대충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feat.완벽주의)

1. 저번 주말에 와이프와 함께 여행을 즐기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운전을 하며 나눈 대화 중 와이프의 친한 친구 이야기가 나왔다. 그 친구는 업무에서 항상 200%의 결과를 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렇지 못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런 성격을 지녔다보니, 일을 시작하는 과정부터 결과까지 심지어 한 업무를 끝내고 그 다음 업무가 시작되기 전부터도 스트레스에 항상 시달리는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2.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나 또한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사실 나도 과거에 비슷한 경험을 해오던 사람이었다. 나 역시 업무에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려고 애써왔던 적이 있었다. 남들의 눈에는 잘한것처럼 보여도 나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하면 그것은 실패한 일이라고 여겼다. 내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 이상이었다. 그런 직장생활을 해오다보니 당연히 내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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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는 감정을 자주 느끼세요? (feat.행복의 역치값)

1. 지난 주말, 나는 와이프와 함께 평화로운 바다마을로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도착한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 짐을 풀고 나서, 순수하게 우리는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감을 느꼈다. 광활한 바다와 하늘, 그리고 몇몇의 멀리 보이는 건물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일상에서의 모든 스트레스와 걱정거리가 사라지는 듯 했고, 이래서 여행을 오는구나 싶은 생각에 우린 행복하다고 느꼈다. 숙소의 전경, 우린 풍경에 매료 되었다. 2. 그러나 둘째 날, 아이러니하게도 첫 날만큼의 행복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바다 풍경은 여전히 아름다웠지만, 그것이 주는 신선함은 다소 줄어들었던 것 같다. 그렇다. 익숙함이 찾아온 것이었다. 심지어 시원하게 들리던 파도소리가 익숙해지고 나니 점차 시끄럽게만 느껴져서 잠을 조금 설치기도 했다. 그렇게 나는 행복의 역치값과 익숙함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가 갔던 카페의 풍경, 작가님이 운영하고 계셨다. 3. 태어나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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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결혼식에서 주례 목사님이 질문하신 말 (feat.친구의 결혼식)

출처 : https://pixabay.com/ko/photos/%ED%98%BC%EB%A1%80-%EC%BB%A4%ED%94%8C-%EA%B2%B0%ED%98%BC-%EC%8B%A0%EB%B6%80-%EB%B6%80%EC%BC%80-1836315/ 1. 결혼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이다.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일 것이다. 하지만 결혼 준비 과정을 생각해보면, 순탄하게만은 흘러가지 않았을 것임이 분명하다. (나 또한 그랬고) 예쁜 웨딩드레스, 멋진 턱시도, 화려한 결혼식장 등 결혼식에 대해 신경 쓸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2. 얼마 전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했었다. 그 친구의 집안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이 대부분이셨고, 그렇기 때문에 그 친구와 배우자 또한 기독교였다. 그래서 그런지 교회의 예배당을 빌려 결혼식을 했다. 나는 종교가 없어서, 교회 결혼식이 오히려 흥미롭게 느껴졌다. 성스러운 결혼식이 진행되고 친구와 배우자는 둘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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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속에서 아름다움을 잃지말기 (feat.선거투표위원 알바중인 와이프가 해준 말)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투표하셨나요? 저는 아침부터 눈이 일찍 떠져서 (매일 주말에는 오래 자려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오히려 더 빨리 깨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커피 마시며 책 좀 읽다가 분리수거하는 동시에 집 옆 투표소 가서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2. 투표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벚꽃이 그렇게 활짝 폈던 며칠 전 주말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 길가를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간의 변화를 알려주는 것만 같더라구요. 어제 밤에 찍은 사진 불과 며칠 전 주말 사진 신기하지 않나요? 바닥에 벚꽃잎이 가득 쌓인거 보이시죠? 그 며칠 사이에 저렇게 달라졌다니깐요. 자다 나와서 몰골이 말이 아니라 헐레벌떡 투표 후 집으로 리턴한 관계로 사진은 못 찍었지만, 오늘 아침에는 더 푸릇푸릇 하더라구요 벚꽃이 진 것이 아쉽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3. 제 와이프는 지금 이 시간 선거 투표위원으로 알바를 하고 있어요. 휴일에 돈을 좀 더 벌어보겠다고 하는 마음이 참 고맙고 기특했습니다. (멋지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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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당신을 각성, 한계돌파하게 만드는 전자책. 무료 배포합니다.

내가 매일 글쓰기를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시는 원동력을 주시는 분의 책. 사실 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종이책을 읽는다. 서재에는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수십권 나를 기다린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블로거분들의 전자책을 읽을 수 없다는 핑계로 무료 배포 버전 등도 신청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내 마인드를 뜯어 고치기 위해 처음으로 신청해본다. 많은 페이지가 아니라, 출퇴근하면서 가볍게라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억만장자메신저님 블로그에서 공유 신청해보세요.^^ 앗, 참고로 오늘까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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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조용히 살아가는 삶 (feat.이화에 월백하고)

1. 문득 저번 성탄절 휴일이 떠올랐다. 가끔은 시끌벅적한 곳으로 놀러가기도 하지만, 평소에 조용하고 잔잔한 것을 좋아하는 와이프와 나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강원도 산골짜기로 여행을 떠났다.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우리가 함께 보내온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이 다가오는 한 해를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해서였다. 2. 그렇게 우리는 강원도 깊은 산 속 옹달샘 옆에 있는 숙소에 짐을 풀고, 근처 조용한 카페를 찾아 떠났다. 그렇게 찾은 집이 여기였다. '이화에 월백하고' 고려 후기의 문신인 이조년의 시 구절이 카페 이름이었다. 이화에 월백하고 = 배 꽃에 달빛이 비치다. 환한 달빛이 배꽃에 비치며 한층 더 하얗게 보이는 것을 표현한 말이다. 3. 주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산 속에 이 오두막 같은 카페 하나만 덩그러니 서있었다. 주인장께서 직접 그리신 '열다' 라는 감각적인 팻말을 바라보며 우린 조용히 들어갔다.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 일주일 중 단 3일만 일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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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온도 낮추기, 그리고 투자의 온도 올리기 (feat.인플레이션)

1. 이기주 작가님의 '언어의 온도'라는 책을 아는가? 언어는 그마다 온도가 있다고 한다. 어떤 말은 따뜻하게 사람을 포용하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지만, 어떤 말들을 냉철하고 차갑게 타인의 마음을 찌른다. 소비와 지출에도 나는 온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소비와 지출은 따뜻하게 우리의 삶을 덥혀주겠지만, 불필요한 소비와 지출은 냉철하고도 차가운 온도를 지녀 우리의 미래와 꿈을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얼음장과 같은 토양으로 만들 것이 분명하다. 소비와 지출에도 나는 그 사람의 경제 상황에 맞는 적정 온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 그 온도는 개인이 처해있는 상황과 수입 등에 따라 다변화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소비와 지출의 온도는 낮출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2. 지역 열병합 난방비 절약방법 대공개!! 요금 인증샷 첨부(2년에 걸쳐 직접 실험했습니다ㅠㅠ) 지역난방 요금 이번에 난방비가 엄청나게 올라서... 내가 평소에 사용하던 절약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본인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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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달고 달디단 밤산책 (feat.걷는사람 하정우, 걷기의 즐거움)

1. 어제는 날씨가 참 좋았다. 드디어 겨울이 지나간 것 같은 날씨가 찾아왔고 그 좋은 날씨를 헬스장에서 보낼 수 없다고 느껴진 나는 친구를 꼬셔서 밤산책에 나섰다. 가볍게 걷자고 시작한 산책이 무려 3시간이나 걷게 되었지만, 우리는 걷는 중간중간 가끔씩 이렇게 산책을 해주는 것이 참 좋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2. 장거리 걸을 때 필수 준비물, 걷기 준비물은 뭐가 필요할까?(feat.해남 트래킹 코스 : 땅끝마을 달마고도) 진도 쏠비치로 여름휴가를 떠났었던 때, 2일차에 뜻 깊게 무언가를 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진도쏠비치에서... blog.naver.com 나는 걷는 것을 참 좋아한다.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 전 연애를 할 때는 매년 6~7시간씩 걸리는 장거리 걷기를 1년에 2번 이상은 꼭 했었다. 사실 처음부터 걷는 것을 좋아하진 않았었다. 내가 걷기를 즐기게 된 이유는 이 책을 읽고나서부터였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몇년 전에 타지로 발령이 났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땐 다시 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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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트코인 살껄! 엔비디아 살껄!!!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feat.포모증후군을 아시나요)

1. 요 근래 주식 투자 및 비트코인 등 굵직하게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인터넷 등을 통해 마치 영웅담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주식 살 껄~ 팔 껄~ 하지 말껄 등 후회를 표현하는 말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껄무새' 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나 또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사람인지라 마음이 흔들리고 싱숭생숭하는 것이 당연하다. 더군다나 요즘 시대의 스마트폰 발달과 소셜 미디어 등의 발전을 통해 정보접근성이 높아지고 연결성이 강화된 상태인지라, 더욱 더 타인의 성공담이나 실패담에 대한 이야기를 근접적으로 접하게 되는 것 같다. 2. '포모 증후군(FOMO, Fear of Missing Out)' 이라는 말을 아는가? 포모 증후군이란 말은 2000년대 초반부터 사용되긴 했지만, 스마트폰과 sns 등이 일상에 완벽히 녹아든 201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널리 퍼졌다고 한다. 포모증후군은 원래는 사회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로, 자기 혼자 뒤쳐질까 두려워하는 현상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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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 (feat.공사장 톱날)

1. KEZI 9 NEWS 보도화면 뉴스를 보다 깜짝 놀랄만한 기사가 있어서 가져왔다. 단 몇초 차이로 목숨을 구한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미국 오리건 주의 한 편의점에 방문한 남성은, 평소와 다름없이 문을 열고 편의점으로 들어갔고 불과 몇 초가 지난 후 강하게 회전하며 날아든 콘크리트 톱날은 남성이 지나가고 닫힌 문에 깊게 박혔다. 근처에서 가스 밸브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톱날을 고정하는 볼트가 느슨해져 마치 총알을 발사하듯이 저렇게 날아온 것이라고 한다. 2. 이 기사를 접한 후, 나는 정말 사람이 운명에 따라 살고 죽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저 사람이 편의점을 들어가기 전에 잠깐 3초만이라도 머뭇 거렸다면, 또는 누군가에게 전화가 와서 잠시 길에 멈추어 전화를 받고 편의점에 들어갔다면. 다행히 아무도 부상자는 없어서 인명피해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이 사건은 삶의 무상함과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3. 위와 같은 상황,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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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에 1억, 32살에 2억 어떻게 모았냐구요?

**** 2019.03.22 1억 달성 후 #재테크 관련 카페(월급쟁이재테크연구소)에 작성했던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동댕동입니다. 30살까지 #현금 으로만 #1억 모으는게 버킷리스트였는데, 90년생 올해 30에 드디어 달성했습니다ㅜㅜㅠㅠ 모인 돈 보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 울컥 나더라구요. 쓰고 싶은건 다 쓰면서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살긴 했...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남들에 비해 물욕이 많이 없던 게 달성하는데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갖고 싶은 것도 별로 없고...ㅎㅎㅎ #저축 하는게 좋았고, 금액 숫자가 늘어가는게 약간 게임 경험치 쌓는 느낌이어서 재밌었어요. 25살부터 모아서 겨우 달성했네요... 이제 목표는 33살까지 2억을 만들어보는게 목표 입니다ㅎㅎㅎ 봄도 슬슬 다가와서 그런지 완전 집돌인데, 그래도 버킷 하나 달성했으니 강아지 데리고 여행도 다니고 해보려구요... 저한테 수고했다고 해주고 싶었어여 흐윽...ㅜㅠ 재테크 카페에서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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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독서 #책추천 #책리뷰 #부의추월차선 #완결판 #Unscripted 부의추월차선, 재테크에 관심 가진 사람들은 한 번쯤 들어봤을 책 기존 1편과는 다른 내용들을 많이 수록해놨으나, 결론은 기업가 정신, 사업, 발명 들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건 1편과 같은 듯 하다. 그래도 #월급쟁이 인 나로썬 색다른 시각에서 경제적 면모들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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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보통의 존재

#보통의존재 #언니네이발관 #이석원 작가 어떻게 사는 삶이 잘 사는 삶일까? 밴드 언니네이발관 보컬 이석원 작가가 쓴 산문집 친구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작가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부담없이 읽어볼 책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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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부자아빠가난한아빠 • 나는 돈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10가지 힘> 1. 정신의 힘 (부자가 되려는 뚜렷한 이유) 2. 선택의 힘 (교육에 투자) 3. 협조의 힘 (좋은 친구) 4. 빠른 배움의 힘 (빠른 실행) 5. 자기 통제의 힘 (자신에게 먼저 투자) 6. 좋은 조언의 힘 (좋은 중개인에게 넉넉하게 지불) 7. 공짜로 얻는 법 (투자 원금은 빠르게 회수) 8. 집중의 힘 (돈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 9. 신화의 힘 (자신의 영웅을 따라하기) 10. 주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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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퇴근길 인문학 수업

#퇴근길인문학수업 인문학보단 걍 퇴근길이 더 좋아 부제는 멈춤 연결, 관계, 전환 등의 부제를 가진 시리즈 중 첫 번째 책 정신과전문의, 번역가, 경제학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신의 분야를 풀어놓은 다양한 인문학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솔직히 잘 읽히진 않았다. 분야 바뀔 때 마다 흐름 끊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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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가르침 #재테크정보 안녕하세요! 김동댕동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ㅎㅎㅎ 이번 독후감은 친구 추천으로 읽게 된 세이노의 가르침입니다.(그냥 빌려달라고 할 걸 책 사버림) 출판사를 통해 정식 판매되는 책은 아니며, 글 저자께서 무료로 공유해주시는 글들을 묶은 제본이에요. 글 말미에 출처 남겨놓을게요! 무려 600페이지에 가까운 방대한 양으로, 완독하는데 2주가 꼬박 걸렸어요ㅠㅜ (빨리 읽고 손글씨 책 산거 쓰구 싶엇움 큐큐) ~ 세이노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사업가가 있다. 세이노는 올해 65세로 부모를 일찍 여의고 고등학교를 4년 만에 졸업했다. 고교 3학년 때 친구 부친에게서 돈을 빌려 광고대행업을 벌였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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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쉑쉑버거 웨이팅 있나요? (feat.쉑쉑버거 메뉴 추천)

김돈도의 결코 주관적인 리뷰 월요일 점심시간에 직장동료들과 함께 새로 생긴 #대전쉑쉑버거 #쉑쉑버거 에 갔다. 오픈 초기 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엄두도 못 냈는데, 주말에 3분 밖에 대기하지 않았다는 친구 말을 듣고 월요일 점심 용기를 내어 봄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에 갔고 저 위 사진은 매장 전경이다. 갔더니 정말 한 두명만 온도체크 중이었고, 매장 내부는 대기 없이 한산했다. 오히려 대기보다 햄버거 고르는게 더 오래 걸림 ㄹㅇ; 매장 메뉴판과 실내 내부 인테리어 생각보다 되게 넓고 자리도 많았다. 사람들도 꽉 차있지 않고 군데 군데 많이 비어있었다. 작년까지 서울에서 근무할 때, #종각역 쉑쉑도 몇 번 가봤었는데 확실히 대전지점이 더 쾌적한 느낌이었다. 대전은 노잼도시지만 쾌적은 해 코-워커 3인과 함께 가서 2명씩 짝을 지어 주문했다. 나는 극한의 패티충이기 때문에 당연히 더블로 주문했다. 여기서 잠깐 짤막상식(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쉑쉑은 기본 고기 패티 한장씩이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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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사기 인문학

#사기인문학 #인문학 김동댕동의 독후감, 이번엔 사기 인문학이다. 사실 사마천의 사기는 읽어보질 못했다..이름만 들어도 거부감 들어..... 뭔가 어려울 것 같아서 읽을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 책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 역사와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약간 우리 회사 부장님의 훈화말씀 같은 느낌이 들긴 했지만... 책 중 이청득심이라는 글귀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이청득심(以聽得心)은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말이다. 요즘 사회에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사람보다 자기만 우선시하고 본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혹시 나도 그러진 않았었는지 살짝 반성... 이청득심의 자세를 머리속에 꾸준히 튜닝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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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업, 이북리더기 추천

김돈도의 생일이 내일입니다c 생일을 맞아 친한 코-워커님들께스 돈을 모아 #이북리더기 를 선물해주셨읍니다.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크레마 사운드업 후기 영롱합니다 그저 본품과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음 정말 확실히 #아이패드 로 볼때보다 너무 눈이 편하다. 물리버튼이 양쪽에 있어서 딸각딸깍 거리는 소리도 듣기 좋다. 책장 넘기는 버튼임 이렇게 전원을 누르면 슬립 화면으로 전환되어 배터리 전력 소모를 아낄 수 있다. 친구 작품으로 슬립화면 함ㅎㅎㅎㅎ 나도 그림 잘 그렸으면 좋겠다 동동좌 얼굴로 슬립 화면 하고 싶음 ㅠ 종합적인 평은, 너무 편하다 지금은 폰트 바꾸고 어플 받느라 아직 본격적으로 책을 읽진 못하지만 이런 느낌이라고 한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아이패드로 볼땐 너무 쨍해서 눈 아팠는데 앞으로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을 듯 싶다. ********** 20.12.26 친구가 작품 그려서 보내줬다!!!!! 오예 신남ㅎㅎㅎ 생일선물 받았다 후후 기성품이 작품 덕분에 명품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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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아들러 심리학 입문 플러스

김동댕동의 12월 독서 중 마지막 연말 마지막 독서 서평이 될 것 같다c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이란 책을 읽고 싶었는데, 내가 쓰는 이북 어플에 없는 관계로 이걸 읽었다. 목차로는, 들어가는 말 - 정신적 고통을 덜어준 미움받을 용기의 심리학자 제1장 협동 능력에 미치는 가족의 영향 어머니는 아이에게 어떤 존재인가 / 아이와의 관계만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 / 부모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했다는 의미 / 불행한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그늘 / 협력적인 가정생활에서 행복이 창조된다 / 탄생 순위에 따른 각자의 처지 제2장 학교란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 교육과정과 학교 이념의 변천 / 교사가 아이를 돕는 진정한 방법 / 성장의 한계는 결코 예언할 수 없다 / 결함을 바라보는 태도가 영향을 미친다 / 유아기에는 개선이 쉽게 이루어진다 / 교사가 열린 마음을 가진 심리학자가 되어야 한다 제3장 사춘기란 무엇인가 자신을 증명하려는 몸짓들 / 문제의 핵심을 직면하지 못하는 경우 / 사춘기에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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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주식 수익률 점검

주식 #수익률 점검cc️ 주식에 발을 들인지는 꽤 되었지만, 아무래도 #시드머니 가 적다보니 재미삼아 하는 정도로만 진행되고 있었다. 이번 코로나 3월 대폭락 이후로 갑자기 시드를 늘리고 싶은 생각이 크게 들어, 예적금을 해지하고 90%의 자산을 주식에 넣기로 결심했었다. 하지만 그것도 연말 12월 되어서야 결심한지라 더 큰 수익률을 내지 못한 건 조금 아쉽다. 현재는 청약통장에 천만원 가량과 은행 예금 천만원 정도 도합 2천만원을 제외한 금액을 #주식계좌 에 넣어뒀다. 김돈도 연간수익률 #주식 #주식투자 #연간수익률 #개미투자자 1년간의 투자 수익이다. 솔직히 이건 2만원 정도 누가 모임 후 정산해준다는걸 주식 계좌로 받고 동전주에 넣어뒀었다가 폭풍 상승 하는 바람에.... 수익률이 그로테스크하게 나와버렸다... 김돈도 한달 수익률 #한달수익률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모든 시드를 투자했다. 23%라는 적지 않는 수익률을 보이긴 했지만 이런 불장에서 조금 더 확신을 가지고 투자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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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니 엔돌핀 프로 샀다. 질문 받는다.

#써코니 #엔돌핀프로 #러닝화 #운동화 작년에 출시되어 엄청난 호평을 받은 러닝화 우리 나라엔 패션화로 알려져있지만 미국에서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가진 러닝화 전문 브랜드 평들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다. 가격은 해외배송으로 30 언저리이다. 내 미라클모닝 러닝을 책임져주길! 신고 살짝 콩콩 거려봤는데, 일단 반발력이 엄청나다. 뛰어봐야 더 자세히 알겠지만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반발력으로만 봐도 누가 마치 뒤에서 미는 것 처럼 달릴 수 있을 느낌이다ㅋㅋㅋㅋ 발목은 확실히 잡아주고 다른 리뷰들처럼 밸런스가 확실히 좋은 신발 같다. 나이키 알파플라이, 넥스트퍼센트랑 이거 중에 고민했는데 써코니를 사길 잘한 것 같다. 낼부터 더 폭풍같이 뛰어봐야겠다.️️️ 하.. 이새끼 또 뛸 준비하네.. 그리고 7년동안 정들었던 젤 님버스 안녕.. 옆에 다 튿어진거 보소ㅜ 운동 열심히 했다는 증거 (발바닥 내전이라는 증거인가) * 써코니 종합 평 신어본 러닝화 중 제일 가볍고 튼튼! 발을 꽉 잡아주는 느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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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커블체어 사드렸다. 질문 받는다.

허리가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그렇게 편하다고 소문난 커블체어를 사드렸다. #커블체어 #편한의자 와이드형으로 샀는데 생각보단 작아서 좀 놀람 간단한 안내문 동봉 이런식으로 의자에 얹어놓고 사용 가능하다. 약해보였는데 되게 튼튼하게 허리를 지탱해줘서 좋은 것 같다. 나도 잠깐 앉아봤는데 허리가 쫙 펴지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금 놀람 할머니께서도 마음에 드셨는지 의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내려오질 않으신다. 좀 더 사용시켜드려보고, 의자에서 내려오시는 날 후기를 추가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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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 오네오네 본디7 샀다. 질문 받는다.

이번 밀양 트래킹 때 아이더 퀀텀을 신고 걸었는데, 발바닥에 병적골절 일어날 것 같아서 추후 트래킹을 위해 며칠간 열심히 검색해서 질렀다. #호카오네오네 #본디7 #워킹화 #트래킹화 가격은 공홈에서 20만원 발볼은 레귤러, 와이드, x-와이드 순으로 넓어진다. 일반적인 성인 남성은 와이드가 편하게 맞는다고 하여 와이드로 구매 구름 위를 걷는 것과 같은 착화감을 준다고 하는 리뷰에 혹했다. 어 박스야~ 사는 김에 호카 공홈에서 양말도 두 켤레 삼 한 켤레에 17,000원 설천순대국이 두그릇 상당히 투박하면서도 난장피는 스크래치가 신발의 괴랄함을 더욱 강조한다. 아웃솔은 접지력을 위해 분산화 시킨게 드러난다. 마르지 않은 아스팔트를 즈려밟아보고 싶게 생긴 아웃솔 큐티뽀짝 잠옷은 죄송하게 됐다. 급하게 찍느라 환복 못했으니 이해 바람 굽이 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편하다. 왜 구름 위를 걷는다는지 알 것 같은 편안함이다. 무겁게 생겼는데 진짜 가볍다. 총 평 : 밑창이 다 떨어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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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오랜만에 진짜 재밌게 읽은 책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다. 지속적으로 정신을 튜닝하여 조금 더 메타인지가 잘 되는 휴먼으로 훈련시켜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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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량매도

이항의 충격에서 헤어나올 수 없음 순식간에 +500이던게 마이너스로 손절 테슬라는 더 이상 상승여력 없다고 판단되어 익절 환차익 포함 1500 이상 수익으로 마무리 더 올라도 내 몫이 아니었던 걸로 *** 824불에 매도했는데 팔고나니 폭락하네요 2/23 기준 720불 운도 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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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전량매도

너무 오래 들고 있었다. 실적발표 후 슈팅 하길래 지겨워서 전량 매도 익절은 항상 옳다...(자기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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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달성!!!

버킷리스트였던 2억을 드디어 달성했다ㅜ 예적금 및 투자방법은 차차 정리해서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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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나에게

본인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함 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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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미술 앨리스 달튼 브라운 블루컴쓰루 / 미술작품 인테리어는 이렇게!

#에덴미술 #인테리어그림 #앨리스달튼브라운 - 블루컴쓰루 침대 위에 걸어두려 산 작품이나, 대형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서재에 전시했다. 생각보다 침대에서도 잘 보이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라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 밤에 빔프로젝터 켜둔 상태로 둬도 예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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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스탠모어2 후기, 이퀄라이저 설정 어떻게?

이사 하느라 매우 바쁜 5월이었다. 이제 정리가 다 되었으니 슬슬 다시 블로그를 해야겠다. 정리 기념 첫 번째 후기 정말 친한 친구가 이사 선물로 보내준 스피커 #마샬 #블루투스스피커 #스탠모어2 생각보다 크기가 꽤 커서 놀랐다. 친구 얼굴과 실측 비교샷 실물은 참 영롱하다. 크다고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또 적응 됨... 아 참고로 220v 코드로 전원 연결을 해야해서 충전식으로 사용은 불가능하다. 음질이 좋으니 그러려니 한다. 조작부는 이런 식으로 구성 되어있고, 빨간 LED 불빛으로 조절 정도를 알려준다. 불빛 밝기와 이퀄라이저, 음향 등은 마샬 어플리케이션에서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다. * 이퀄라이저 설정은 여러 실험을 거친 결과, 무난하게 들으려면 커스텀 모드로 모두 최고로 올리고, 베이스 둥둥 거리는걸 강조하려면 락이나 메탈이 제일 나은 듯 하다. 킬 때 소리, 두둥등장이 연상 됨 웅장하다. 끌 때 소리도 재밌다. 실제 음악을 틀어보았다. 베이스가 실제로는 엄청 둥둥 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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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에어레이터 : 호락 / 소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

항상 사용하던 빈토리오 와인 에어레이터가 고장마면서(내구성 좀 좋게 만들어라ㅡㅡ) 재구매하는 김에 소주 에어레이터도 출시 되었길래 같이 주문했다. #소주 #소주에어레이터 #호락 #소주를안쓰게 뭐 와인 에어레이터처럼 산소를 더 넣어서 소주 맛을 감칠맛나게 바꾼다는데.... 숙취는 호락호락 하지 않을 듯 가격은 만칠천원 정도, 아직 마셔보진 않아 자세한 후기는 올릴 수 없다. 물이라도 마셔볼까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한다. 어르신들 옛말에 공기 좋고 물 좋은데서 마시면 안취한다고 하던데 과학적으로 같은 논리인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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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토리오 와인 에어레이터, 와인을 더 부드럽게

항상 사용하던건데 고장나는 김에 재구매 했다. 이제서야 후기 올림. 내구성 좀 좋게 만들어주세요. 돌려끼우다가 박살내버림... 가격도 이만원이라 적은 편은 아닌데 왜케 허술하게 만들어 사람 개빡츼게 그래도 와인충 즐겁게 목 좀 축였으니 후기 올려봄 뭐 표면적으론 이러하다. 지금 와인 마시면서 올려서 비틀거림 사진도 이 친구의 내면은 이렇다. 한.. 반년 사용하다 부서져서 새로 샀다. 후기는, 와인을 좋아하는 나로썬 아주 맘에 든다. 그냥 와인을 마실 땐 조금 날카로운 질감이 있는 와인이라도, 열어두고 30분 정도 있다가 에어레이터를 끼우면 훨씬 부드러워진다. 알콜중독으로 향하는 하여튼 그냥 마시는 것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마실 수 있고, 와인에 거부감 있던 친구들도 에어레이터를 사용해 마신 후론 와인의 맛을 알게 되었다며 주접 떠는 모습을 보게 해주는 마법의 황천길 알콜 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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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0 얀센 코로나 백신 접종 후기! 부작용, 통증 / 인증어플 coov

#얀센 #코로나 #백신 #접종후기 #부작용 얀센 접종 예약을 받는다는 뉴스를 보고, 아무 생각 없이 예약 했더랬다. 어차피 맞을거 그냥 빨리 맞자는 생각에 빠른 날짜로 신청한게 6월 10일 목요일이랬다. 사실 지도도 안보고 그냥 예약 안찬 곳 아무데나 눌러서 예약 해벌임; 그나마 15분 거리라 다행 오후 4시 접종이었는데, 조금 일찍 가니까 예상시간보다 빨리 맞을 수 있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다. 다 남자들... 맞을 때 살짝 긴장하긴 했는데 별거 없었다. 주사제의 성분 입자가 커서 통증이 있다고 하던데, 일반적인 독감 백신에 비해서 확실히 뻐근한 통증이 있긴 했다. (20분쯤 지나니 뻐근한 통증도 싹 사라짐) 접종 후 받은 안내문 얀센은 두통, 시야 흐릿해짐, 발열, 복통, 근육통 등 부작용이 다른 백신과 비슷하다. 별다른 특이점은 없는 듯 1차 한 번으로 접종이 끝난것 매우 후련 빨리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그런 생활이 돌아오길 고대한다. ----------- 맞은 후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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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향수 무슨 향이 제일 좋을까요? (feat.젠틀나이트)

한 가지 향수를 오래 사용하다, 우연찮은 기회로 논픽션 브랜드에 향수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원래는 지인 덕분에 논픽션 바디로션(상탈)을 사용하고 있었어서, 별다른 기대나 부담 없이 사봤다. 다섯가지 향이 들어있는 플래터(?) 향수 뭐 여러가지 들은거 있다. 종합선물세트마냥 이렇게 다섯가지 향이 병아리 오줌만큼 들어있다. 시향하고 전부 사용해본 결과, 정장을 자주 입는 나로썬 젠틀나이트가 잘 어울리다고 판단 함. 상탈은 바디로션으로 워낙 유명해서 향수의 메리트는 없었고, 가이악플라워와 인더샤워는 꽃향기라 상남자 베이스를 해친다고 생각했음 인더샤워는 좀 더 머스크한 꽃향기인듯 하다. 포겟미낫은 평상시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정장과 일상을 모두 아우르는 여름향수에는 젠틀나이트가 괜찮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주문함 가격 진짜 사악하다 12만원에 다다르는 가격(100ml) 30ml는 5만8천원? 이었어서 사는 김에 꽂혀서 대 짜로 주문 함 서비스로 병아리 눈물만큼의 다른 향수를 준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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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픈 사람은 이 매트리스 한 번 써보세요(feat.슬로우)

#slou #슬로우 #슬로우추천 #매트리스추천 #슬로우후기 사용하던 매트리스에 문제가 생겨서, 토퍼 매트리스를 구매해봤다. 이렇게 큰 박스에 담겨온다. 꽤 무거워서 들기 힘들다. 동봉된 설명서 압축이 잘 되어 있었고, 포장 개봉할때 조심해야 한다. 실수로 매트리스까지 잘라버릴뻔 포장을 풀면 공기가 들어가서 원래 매트리스 두께로 원복된다. 일주일간 사용해본 후기는, 정말 푹신푹신하다. 마치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오랜만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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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솥뚜껑 매운탕

계룡산 등산 전, 공주에 들러 솥뚜껑매운탕을 먹었다. 솥뚜껑 매운탕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아래안영골길 4 특이하게도 솥뚜껑에 매운탕을 끓여주는 형식이었다. 민물 메기 매운탕이라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던데 처음 먹어본 나는 별 불호로 느껴질 부분이 없이 맛있었다. 실외 실내 전경 엄청 넓다. 저 드럼통에 솥을 올려두고 끓인다. 수제비가 너무 맛있음 하나부터 열까지 종업원분들께서 직접 다 해주셔서 편했다. 재방문 의사 당연히 있음 #공주 #공주맛집 #공주 매운탕 #대전근교 #드라이브 #솥뚜껑 #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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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심리학에 관심이 생긴 후, 수십권의 심리학 관련 책을 읽었지만 이만큼 통찰력 있고 읽기 쉽게 풀어낸 책은 없는 것 같다. 심리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읽어보는걸 추천, 내가 사주고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이다. 심지어 재밌음 인간의 기본 본성부터 우리가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때 나타나는 방어기제들, 본인의 취약포인트(급발진버튼ㅋㅋㅋㅋ) 제어 등 실생활에 활용하고 접목 시키기 아주 좋은 책이라고 단언한다. prologue | 자두씨를 삼킨 강아지 PART 1.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당신께 _욕구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서 _프로이트의 세 가지 성격 구조 하지 말라니까 더 하고 싶네! _리액턴스 효과 어느 날 외계행성에 떨어진다면 _인간의 세 가지 유형 우리는 정말 인연이 아닐까? _애착과 사랑 거시기가 거시기라 좀 거시기할 거여 _맥락 효과 내겐 너무 무서운 그 노래 _고전적 조건 형성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고? _자기결정 이론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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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진도에 한 번 가보는건 어때요? (feat.진도 쏠비치 후기, 예약, 팁)

우연찮은 기회로 진도쏠비치에 다녀옴 예약 뭔 세달 밀려있다고 함 이에 이용하며 느꼈던 것들 간략하게 기재해보려 함 가려는 분들께 도움 되길 2박3일로 다녀왔음 - 체크인은 평일 12시부터이고, 가서 번호표 뽑은 후 주변 산책하다 대기시간 얼마 안남았을 때 들어갔음(휴대폰 카톡으로 남은 대기자 확인 가능) -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체크인할 때 필수 구매하시길 바람(조식1, 석식1, 인피니티풀+사우나, 레전드히어로즈-오락실 같은 곳 30%할인) 인당 8.9씩 2인 17.8에 계산 - 베이커리 빵 맛있음, 체크인 후 점심 해결함 (어니언 크림치즈 크로와상 대존맛, 4개 사서 집에 옴..) 부대시설 이용가능 시간 - 인피니티풀은 하루종일 이용가능, 팔찌 같은거 받아서 신발장에 신발 넣고 탈의실 락커까지 같은 팔찌로 이용 - 중간에 한 번 나왔다가 들어갈 수 있음, 1회한, 팔찌 찬 상태로만 - 따뜻한 풀도 2가지 있어서(아로니아, 유자) 왔다갔다하며 시간 보내기 좋았음 - 사우나가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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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플립3 자급제 그린 실사용 후기! 배터리 광탈 및 액정 들뜸 현상...중대한 결함 및 문제점 발견 (아이폰 10년 씀)

아이폰을 10년간 쓰다가 (아이폰3gs - 노트1 - 아이폰5 - 아이폰6 - 아이폰 xs -플립3) 이번 플립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자급제로 구매 8월 말에 받았다. 자칭 앱등이의 실사용 후기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플립 #배터리 #커버디스플레이 아이폰으로 찍은 플립 사진 저런 색감은 아닌데 왜 저렇게 나왔지 이건 회사폰 갤럭시a10으로 찍음 동동이는 못 참지 여러 gif 만들어둬야겠다. 만드는건 gif 토스터 어플 사용함 역시 앱등이는 갤럭시도 애플화 시켜버린 것 역광임에도 불구하고 사진도 괜찮은듯 내 얼굴은 안괜찮지만 미세팁 하나 추가, 아이폰에선 카톡으로 사진 여러장 보낼때 드래그하면 여러장 다다닥 선택됐는데, 갤럭시는 안되길래 한참 애먹었다. 알고보니 사진 한장 꾹 누르고 1초 기다린 후에 드래그하면 똑같이 됨....ㅎㅎ; 아셨다면 손흥민패스 #갤럭시카톡사진 여러장보내기 #갤럭시카톡드래그 며칠 쓴 후기로는... 아이폰 xs 보다 배터리가 훨씬 더 빨리 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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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맛집 술집 노은동 남도주막

#대전맛집 #노은동맛집 #월드컵경기장역 #남도주막 #노은동남도주막 오랜만에 친한 형과 산책을 하기로 함 노은동 쪽을 걷다가 먹자 골목 발견 남도주막이라는 예전 느낌 물씬 나는 식당을 발견해서 들어갔다. 벽면에 박힌 메뉴판 따로 메뉴판이 없고 벽에 분필로 써져있다. 약간 학교 교실 같기도 했음 간재미 무침 3만원 새콤달콤하니 먹을 만 했다. 그럭저럭 ㄱㅊ 키조개 관자탕 이게 진짜 개오져버렷다. 만칠천원임 저게 관자를 살짝 데쳐서 샤브샤브 식으로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는 건데, 너무 맛있었다. 심지어 국물이 콩나물 베이스라서 술을 마시면서 동시에 해장이 가능 가격에 놀랐고 맛에 한 번 더 놀람 저거만 먹으러 가도 될 것 같은 식당이다. 메뉴에는 관자탕이라고 안써있고 키조개탕 이라고 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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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근교 드라이브 추천, 금산, 하늘물빛정원 핑크뮬리 오지게 핌

#대전드라이브 #대전근교 #드라이브 #금산 #하늘물빛정원 #꽃구경 #핑크뮬리 연휴를 맞아 대전 근교로 드라이브 실천 금산 하늘물빛정원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있고, 산책로 끝까지 가면 핑크뮬리가 만발해있음 이렇게 좌우측으로 만발해있다 길진 않지만 산책 겸 걸을 만 하다. 산책로 중간쯤엔 허브 식물원이 있어서 들려서 구경해도 좋을 듯 하늘물빛정원 자체의 볼거리는 그렇게 많지는 않다.(1시간 이내) 만인산 휴양림까지 찍고 오면 하루 드라이브로는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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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근교 드라이브 추천, 만인산 자연휴양림, 옛터

#만인산자연휴양림 #대전맛집 #대전근교드라이브 #산책 #만인산호떡 금산 하늘물빛정원 들렸다가 만인산 휴양림으로 오는 코스가 제일 딱인듯 하다. (하루 시간 보내기) 만인산 자연 휴양림은 호수 주변으로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산림욕 겸 나들이 오기 좋다. 특히 봉이호떡 이라고 호떡을 파는데 그게 너무 맛있다. 날씨도 좋고 슬슬 산책하면 2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만인산 휴양림 입구에서 파는 호떡인데, 줄을 엄청 서있어서 놀랐다. 웨이팅 30분 정도 대기 후 구매함 여기서 미세 팁, 카드 결제하실 분들은 매점 먼저 들어가서 카드 결제하고 영수증 받아서 호떡집에 제출해야 함. 현금은 그냥 바로 줄 서도 됨 호떡 피가 두껍지도 않고 아주 겉바속촉 제대로였다. 대량 포장해서 사오고 싶었음 여긴 만인산 들렸다가 간 옛터 정확한 명칭은 옛터 민속박물관인데, 가운데 모닥불 피워놓고 카페, 식당 운영하는 것이 주가 되는 곳이다. 식당은 한식과 양식이 있고, 보통 비빔밥을 많이 먹는 듯 했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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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손세차 추천

#대전손세차 #유성손세차 #대전세차 수통골로 이사오고 나서 세차를 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세차를 하러 가려고 검색했는데 집 주변에 손세차 하는데가 있었다. 차를 구매한 이후 단 한 번도 손세차를 맡겨본적이 없었는데, 엄청 친절하고 저렴하다는 평가를 듣고 방문해봄 #둥이네카클리닝 이라는 곳이다. 수통골 오투그란데미학 아파트 바로 앞에 있고, 주차 공간이 매우 넉넉하다. 가서 차키만 맡기면 순서대로 해주시고 전화 주셔서 편리하다. 차 맡기고 주변 수통골 산책해도 좋을 것 같고, 근처 전광수 커피라는 커피 맛집에 들러서 시간 좀 때우다가 찾으러가도 좋을 것 같다. 난 집이 근처라서 집에서 쉬다가 감ㅎㅎ 실내, 실외 전부 손세차를 맡겼는데 일단 가격이 45,000원이라는거에 놀랐다. 본인 차는 중형 세단임 친구는 투싼인데 5만원이라고 했다. 다른데에 비해 상당히 싼 가격이라 놀랐음 둥이네카크리닝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서로20번길 6-12 1층 진짜 후기 남길 생각 없었는데 너무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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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직접 청소 안해서 너무 좋음...샤오미 로봇청소기 추천!!, 먼지 흡입에만 쓰세요. 물걸레는 비추...ㅜ

#로봇청소기 #샤오미 #샤오미로봇청소기 #레노버 #클린스테이션 내 첫 집을 마련하고 이사를 한 후, 나도 모르게 로망이었던 로봇청소기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집이 40평이라 혼자 청소기 돌리려면 후생에 청소기로 태어날 것 같아서 삼) 이름은 로동이라고 지었다 로봇 동동이 동동이는 할머니댁에서 지내고 있어서.... 그리운 마음 가득 담아 로동이라고 지음 로동1호기 가격은 40만원 정도 한다. 광고 아니고 진짜 대만족임 예약청소 기능도 있어서 내가 출근한 후 집을 돌아다니며 매일 청소한다. 덕분에 집에 먼지가 옶음ㅎ 레노보 어플로 조작 및 관리가 가능하다 이렇게 빨빨 거리며 잘 돌아다닌다. 뭔 센서가 있어서 벽에도 안부딪히고 알아서 로드맵을 그린다고 한다. 동동이는 센스 없는데 역시 과학 최고 이렇게 흡입모드도 설정 가능해서 조용히 청소하고 싶으면 저소음으로 진행시켜 이렇게 지가 돌아다니면서 궤적을 남긴다 모래사장 소라게마냥 저렇게 보니 집 개 크네 저기 빨간 부분은 청소 금지구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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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인바디 체중계 후기

#인바디 #체중계 #다이어트 #아이그립 #앳플리 #홈트레이닝 예전 복싱대회에 출전하고 할 때는 한 달에 10키로를 우습게 빼곤 했었다. 요즘 몸이 좀 무거워진걸 느껴서 다시 체중조절을 하려했으나 살만 빼는건 별로 내키지 않아서 홈트레이닝으로 헬스를 해보려 생각(식단병행) 구래서 구매한게 앳플리 아이그립 체중계 요롷게 생겻다 동봉된 핸드바를 잡고 체중을 재면, 연동된 휴대폰 어플에 인바디가 기록된다. (fitdays) 별 데이터가 다 나온다. 실제 헬스장에서 잰 것과 큰 오차는 나지 않았다. 홈트레이닝할 때 상당히 효과적일 것 같았다.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게스트 인바디 측정도 가능해서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을 때 재보게 해줬다ㅋㅋㅋ 가격은 5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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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책 코스 : 한밭수목원

둔산동 근처에 있는 한밭수목원 동관과 서관으로 나뉘어져있고, 옆에는 엑스포공원과 다리가 있다. 상당히 넓어서 산책하기 참 좋다. 근처 풀밭에선 피크닉도 가능하다. 광장은 매우 넓어서 사람들이 자전거도 타고, 배드민턴도 치는 경관을 목격할 수 있었다. 이 날은 동관만 돌았음 서관도 조만간 가야지 호카 오네오네 본디7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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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걸을 때 필수 준비물, 걷기 준비물은 뭐가 필요할까?(feat.해남 트래킹 코스 : 땅끝마을 달마고도)

진도 쏠비치로 여름휴가를 떠났었던 때, 2일차에 뜻 깊게 무언가를 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진도쏠비치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땅끝마을 해남에 가서 트래킹을 하기로 결심함 다른 인터넷 글에선 6-7시간 걸린다고 쫄아있었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다. 달마고도 미황사에서 출발하며, 입구 왼쪽으로 가면 스탬프 통이 있다. 거기서 스탬프북을 챙겨서 시작 이렇게 총 6곳의 스탬프를 찍어야함 요로케 생겻다 초입부터 무난한 난이도의 길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곳은 돌들로 이루어진 너덜 이라는 곳인데,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 정말 경치가 장관이었다. 코스가 보통 이렇게 바다를 바라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너무 눈이 시원하고 좋았다 스탬프를 다 모아서 최종 제출하러 온 미황사 종무소 스탬프통에 넣고 가면 된다. 철저한 무인 비대면 시스템 굳 중간에 목이 말라서 약수터 다녀오느라 시간이 40분 가량 딜레이 되었다. 물은 꼭 여유 있게 챙겨가시길 스탬프통에 다 찍은 스탬프북을 넣으면 이렇게 집으로 메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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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드라이브 코스! 무주농원 솥뚜껑 닭볶음탕 맛집, 정원산책 예쁜 카페

휴일을 맞아 갑작스럽게 무주행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솥뚜껑에 닭볶음탕을 끓여주는 무주농원 입구에 이렇게 솥뚜껑을 줄지어 놓고 요리를 하고 계셨다. 원래는 가게 안에서 했던 것 같은데 연기때문에 밖에서 하나 싶기도 함 비가 왔는데 열기 때문에 지붕에서 수증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게 장관이었다 내부 음식 가격은 좀 있는 편이다 토종닭이라 저 메뉴밖에 없다고 함 적어도 3명 이상은 가야할 것 같다. 밑반찬과 내부 사진 기다리는 동안 부침개를 해먹을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본인이 한 부침개를 친구가 짓이김 대망의 닭볶음탕 그릇에 옮겨주신다 맛은 토종닭이라 질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우면서 쫄깃쫄깃 했다 볶음밥은 솥이 식기전에 주문해야한대서 시켰다. 조금 아쉬운건 닭볶음탕을 다 먹고 먹어서 식은 상태였다는게 좀 그랬다.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 비싼 가격대 때문에 강력하게 추천은 안함 #솥뚜껑닭볶음탕 다 먹고선 정원산책이라는 카페로 이동 정원 위에 카페가 있다. 심지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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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맛집 푸른물고기 계란국수

#구례맛집 #구례여행 #푸른물고기 #계란국수 #파전 사실 냉국수와 수육을 먹고 싶어서 갔었는데, 사장님 혼자 요리를 하셔서 이제 안하신다고 하셨다.(조금 아쉽) 그래서 계란국수와 갑오징어 파전을 먹음 내외부 전경 진짜 조용하고 고즈넉했다. 그리고 나온 멸치국수 가격 6,000원 계란이 가득 들어가 있어 너무 부드러웠음 갑오징어 파전 후식으로 먹으라고 주신 태추?단감 감이 진짜 맛있었다 구례여행 가실 분들은 푸른물고기 들려서 식사하시고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분위기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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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목월빵집 후기!!! 실제 웨이팅 시간?

#구례맛집 #구례여행 #지리산맛집 #지리산빵집 #구례빵집 #목월빵집 김동댕동의 구례여행 중 목월빵집 방문기... 웨이팅이 오진다는 말을 듣고 긴장하고 감 애초에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간 목월빵집이라 웨이팅 한시간 반 정도는 가볍지 하는 마음으로 방문 주차는 근처 갓길에 잠시 했다. 주차장이 따로 없는 듯 해 보임 12시쯤 갔는데 이미 빵이 한차례 다 나가서 웨이팅은 안해도 됐었다. 내부에 사람들이 좀 있긴 했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고 계산할 수 있었음 더 많은 종류의 빵을 원하면 저 사진 우측에 보이는 대기번호 등록 시스템으로 등록하고 한시 반에 오면 된다고 하셨음 그냥 있는 빵이라도 살거면 들어와도 괜찮다는 직원 안내에 바로 들어감(뮤지컬 예약 시간 때문에 웨이팅을 할 순 없었다ㅠ) 실내는 상당히 좁았다.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은 두개 정도 있는 것 같던데 사람이 붐비면 절대 앉을 수 없을 것 같았음 이렇게 세 가지를 샀다. 이름이 뭐랬더라.. 좌측 상단부터 호두치즈파이(직접 배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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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책코스 추천(feat.수통골 단풍, 대전 단풍 구경, 대전 등산코스)

오랜만의 등산 수통골 경치가 제일 좋은 코스는 수통골 호수까지 쭉 가서 수통폭포 - 금수봉삼거리 - 금수봉 - 성북동삼거리 통해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게 제일 뷰가 좋음 시간은 2시간 이내 코스별로 왕복 2~3시간 이내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전 동일한 코스로 충분히 쉬면서 1시간 38분 걸렸습니다. 빠르신 분들은 한시간 반 이내면 다녀오실 듯 단풍이 절정이라 참 아름다웠음 대전 단풍 구경 다음 주 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수통골 등산 힘들지 않으니 추천합니다. 500ml 물 한통만 들고 가도 충분 동동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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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수통골 계산동 별봉주먹구이 막창 맛집

막창이 땡겨서 친구와 조지러 감 뭔가 포장마차처럼 번쩍번쩍 거리는 외관임 가격은 꽤 친절한 편이셨다. 고사리가 맛있었음(불태워먹으니) 막창은 고기가 상당히 질이 좋았다 계란찜 서비스 감자와 고사리를 가팅 구워먹으니 맛있었음 막창 오랜만에 먹었는데 정말 너무 대만족 수통골 계산동 막창 고기 맛집 ㅇㅈ 별봉주먹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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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람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feat.요즘 30대 결혼자금은 얼마가 필요할까?)

1. 한 공무원분께서 요새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쓴 글이 핫이슈가 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남자의 측면에선 (1) 부동산 가격 (2) 외벌이에 대한 리스크 가 2030세대의 결혼율을 낮추는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로 짚었고, 남녀 공통의 측면에선 미디어와 SNS의 발달을 결혼율이 낮아지는 이유로 짚었다. 여자의 입장에선 (1) 여성의 지위 상승 (2) 임신출산에 대한 리스크 (3) 출산 후 경력 단절에 대한 부담감 을 결혼율을 저하시키는 사유로 꼬집었다. 정리해보면 예전의 남녀가 각자 분업화되어 해오던 주된 역할들의 경계가 무너졌고, 현재는 남녀에 대해 누가 무얼 해야한다, 라는 것이 규정되어 있지 않은 사회가 되어 이전 부모세대에서 필요했던 책임감과 희생정신을 '굳이..?' 라는 생각으로 힘듦을 감당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글쓴이는 귀결했다. 2. 공무원분의 의견뿐만 아니라, 일반 사기업 등 다른 사람들의 의견 또한 궁금하여 댓글을 찬찬히 살펴봤다. 3. 댓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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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칼협 꼬이직 MZ세대 공무원들의 퇴사율이 높은 이유(feat.이직, 면직)

1. 오늘도 여느 날과 같이 서핑 중, 아래와 같이 공무원들의 이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글을 보았다. 2. 글들에 따르면 사기업으로 보수를 올려 이직도 하고, 직급 자체도 높여서 넘어가기도 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글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와... 나 같아도 가겠는데?' 였다. 물질 만능주의가 갈수록 팽배해져가고, 물가도 올라서 먹고 살기도 팍팍한 마당에 보수를 더 준다고 하고 심지어 권력의 자리까지 달아준다? 가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3. 이슈를 좀 찾아보니, 사기업 이직 및 이탈현상, 의원면직에 대해선 심심치 않게 화두되는 것 같았다. 이렇게 하소연하는 글에는, 꼭 누칼협, 꼬이직 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누가 공무원하라고 칼 들고 협박했냐 - 누칼협 꼬우면 이직해라 - 꼬이직 이라고 한다. 참 안타까웠다. 이직의 시작은 처음 높은 급수부터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요샌 실무자까지 내려온 마당에 조금 있으면 주무관 같은 초임들까지 이직 러쉬가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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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드신가요? 우울증의 원인은 카페인? (feat.저출산의 원인은 인스타 SNS - 정승제)

1. 인터넷을 보던 중 사는게 너무 힘들다는 글을 발견했다. 읽고 보니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나 또한 사회초년생 때, 서울에서 근무할 때가 있었고 SNS를 하면서 동일한 감정을 느꼈던 때가 있었기 때문에 더 이해가 되는 듯 했다. 글쓴이분은 지인들의 해외여행, 필라테스와 같은 취미생활, 명품지갑, 등 유행에 관련된 자랑게시물들을 인스타나 sns를 통해 많이 접하고 계신 듯 했다. 마지막 줄에 '나라에서 보조를 해줘야할 만큼 힘든 삶이 아닌데' '이상하게 나는 너무 힘들다' '그냥 모두가 부럽고 오늘따라 좀 벅차다' 라는 자조섞인 말을 보고 인스타가 문제가 아닐까라고 생각해봤다. 2. 댓글 내용이 궁금해서 살펴보았다. 글을 읽고 내가 바로 든 생각과 동일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 듯 했다. 남과 비교하며 사니까 힘들다, 본인만의 행복의 기준이 있어야만 한다. 너의 삶을 살아라 등의 의견 월급이 문제다 라는 의견도 많았다. 타인과 비교를 하면서 오는 측면은 이 분들에겐 남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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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꼭 이야기 해봐야할 것(feat.제사 적정횟수?)

1. 어린 시절부터 제사문화를 겪으며 자라온 입장에서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다. 결혼을 앞둔 남성분께서 쓴 글인데 여자친구분께서 남성분 가족의 제사가 많다고 참여하기 어렵다며, 1년에 4번이면 많은 것이냐는 질문이었다. 글쓴이는 명절 2회를 포함하여 1년에 4번 정도 지낸다고 하였는데, 총 87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아예 없다는 사람이 581명, 연간 1~2회는 206명, 3회 이상은 92명의 결과를 보여주었다. 나도 명절 포함 2번은 지내는 23%의 부류에 해당하지만, 66%나 되는 사람들은 아예 지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놀라웠다. 물론 내가 지내고 있는 입장이라서 그런 것 같긴 했지만.. 사실 우리 가족 또한 언젠가는 제살 없애자는 의견에 다들 동의하고 있는 것을 보아 시대가 정말 빠르게 변화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댓글의 의견들이 궁금했다. 대부분의 의견은 한 줄기를 이루고 있었다. 바로 '참여하는 주체'에 대한 불만이었다. 나 또한 제사를지내며 자라온 입장에서, 보통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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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너랑 놀려면 너네집 등기부등본 떼오래(feat.휴거 엘사 개근거지 뜻)

1. 집을 사라, 사지마라 하는 글들은 예전부터 양립된 상태로 무수히 보아왔기 때문에 나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지 못했었다. 그러던 중 아무 생각 없이 클릭한 글 하나가 내게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줬다. 뉴스를 태그한 글이었는데, 기사제목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1-등급은 빚 없는 자가 2-등급은 빚 지고 산 자가 3-등급은 전세라고 등급을 매기고 구분한다는 글이었다. 물론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등기부등본을 떼보고 등급을 구분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이엄마들이 자녀 친구들 집의 등본을 떼보고 놀아라 말아라 라고 정해주며 일부이긴 하지만 극성 부모따라 강남초등학생들도 편가르기를 하는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한다. 2. 글의 댓글을 살펴보았다. 역시 정상은 아니라는 댓글도 있었지만 인정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모두가 매매로 1-등급이 되면, 그 후엔 자금을 얼마를 빌렸는지로, 평수로 구분짓기를 하는 행태는 끝나지 않을 것 이라는 촌철살인도 있었다. 3. 휴거, 엘사, 개근거지 등 한 때 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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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내년 여름엔 모두가 녹아내릴지도(feat.제로웨이스트, 지구를 지키자)

1. 작년부터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시도해보고 있던 일회용품 줄이기를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sns를 하는 사람들은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라고 공유를 하면서 하는 것 같던데, 나는 하지 않기 때문에 나만의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2. 5155만 한국 국민들이 한 해 동안 배출한 플라스틱 사용량이라고 한다 이 자료가 2017년 기준이니, 2023년인 현재는 얼마나 많은 수의 일회용 플라스틱이 배출될까 두렵기도 하다. 거북이도 일회용 봉투를 쓰지말고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길 염원한다. 사슴도 일회용 컵으로 테이크아웃을 하는 것 보다는, 불편하더라도 텀블러에 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3. 솔직히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 아직 6월인데도 불구하고 햇볕은 너무 뜨거워서 머릿가죽이 녹아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하는 중이다. 한국에서 산지직송 샥스핀을 먹을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4. 일회용품 줄이기, 제로웨이스트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계기는 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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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이 디폴트가 되어가는 사회(feat.차 좀 빼달라고 했더니 운전연습이나 더 하라고??)

1.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보던 중 주차 문제로 인한 트러블이 발생했다는 글을 발견했다. 글쓴분은 안에서 밖으로 나가도록 주차를 해놓았고, 주차금지 표지판을 누군가 옆으로 치워놓아(아마 주차를 저렇게 한 차주가 아닐까 의심) 글쓴이의 차의 출입 범위에 걸쳐 주차를 해놓았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누가 봐도 나가기 불편하게 해둔 것이 보인다. 만약 반대편에도 차가 주차되어 있으면 좌우회전을 하기가 더욱 힘들 것 같았다. 주차를 저렇게 한 걸 떠나서도, 글쓴분은 예의를 갖춰서 나중에는 차를 잘 대달라 부탁을 하였는데 돌아오는 말은 '운전미숙으로 따지지 말라, 운전 연습부터 하라' 라는 면박과 다름 없는 말이었다. 2.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요즘 무례함이 디폴트(기본)이 된 사회가 되어가고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었다. 무례함과 이기주의를 쿨함과 당당한 개인주의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 늘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 3. a.k.a 쿨병 걸린 사람들......안타깝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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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각각 이 성격만 걸러도 부부생활 중간 이상은 한다(feat.공능제, 부정적인 성격)

1. 부부생활에 좋은 성격은 어떤 성격일까, 라는 글을 보았다. 글쓴이는 남성의 경우,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부부생활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고 여성은 매사 툴툴대고 부정적인 사람을 적합하지 않은 성격으로 꼽았다. 제목이 흥미로워서 클릭을 해보았는데, 무얼 말하려하는 것인지는 알겠으나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ㅎㅎ 특이점 : 위 남녀 둘이 만나면 조합이 은근 나쁘지 않음 여기서 웃참 실패 2. 특이점에서 웃참실패한 동지들 대거 발견 상대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 마지막 댓글 중 한 분이 장문으로 좋은 말을 써줘서 곰곰이 읽어보았다. 본인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상대의 성향을 존중하는 것. 성격을 떠나서 이 방법이 모든 분쟁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3. 남성은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여성은 툴툴대는 성격을 거르라고 필자는 이야기했는데 사실 공감능력의 부족과 매사에 툴툴대는 성격은 양성불문 누구에게나 건강하고 어른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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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커피를 공짜로 먹을 수 있는 방법 (feat. 두번째 이벤트)

내가 매일 꾸준히 챙겨보는 블로그. 사실 이 글을 스크랩하면서 밝히는 것이지만, 내가 블로그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이 분의 글 덕분이었다. 수려하지도 않은 글을 쓰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분 덕분에 용기를 내어 조금씩이라도 쓰고 있다. (내적 친밀감 및 라포 형성ㅎㅎ) 전자책도 쓰시고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당무님 블로그처럼 내 블로그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마음을 다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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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반포자이잖아' 라는 말을 아시나요 (feat.10대 유행어, 반포자이 뜻)

1. "이거 완전 '반포자이'"…10대들 유행어 뜻 봤더니 '발칵' [이슈+] "얘들아 이거 완전 반포자이 포카(포토카드)다." 10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포카'에 '반포자이', '한남더힐'과 같은 고급 아파트 명칭이 붙고 있다. 포카란 아이돌 그룹 멤버의 사진을 카드 형 naver.me 포카, 라는 말을 아는가? 포토카드의 줄임말로 유명 스타나 아이돌의 사진이 인쇄된 카드를 뜻하는 말이다. 10대 뿐만 아니라 아이돌 덕질을 하는 사람들은 이 포카를 모으는 데에서 스타에 대한 관심, 팬심을 충족하는 듯 하다. 포카 까진 알고 있었지만 어제 뉴스를 보던 중 반포자이 포카 라는 말이 눈에 띄어서 자세히 읽어봤다. 내용인즉슨,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반포자이와 한남더힐과 같은 고급 아파트 명칭을 포카 같은 물건에 접두사로 붙여 비교하고 자랑하는 풍조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부모의 자동차 브랜드를 쉽게 비교하며 우열을 나누는 행태도 번지고 있다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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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없어요? 아뇨 있어요. 없다구요? 아뇨 있어요. (feat.MBTI)

1. 오늘은 쿠르츠게작트 라는 독일 유튜브를 보고 글을 써본다. 이 유튜브는, 독일의 스튜디오로 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 심리학, 인간 본능 등에 다룬다. 운동 가서 유산소 할때마다 가끔 보는데 꽤 흥미롭고 재밌다. 영상 내용은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현대 사회에서 기술이 발전하고 살기 편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공동체보다 개인의 활동이 중요해지면서 오히려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외로움의 근원부터 보자면, 외로움은 생존 위협을 느낀 본능의 신호라고 한다. 인류의 조상들은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끼리 무리를 이루어 지냈고, 무리에서 배제당하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외로움을 강력한 생존 위협으로 인식하고, 외로움을 느낄 때 고통을 선사하는 것이다. 즉,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은? 바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라는 신호를 뇌가 강력하게 보내고 있는 것이다. 2. 현대사회는 기술이 발전하고 살기 편해졌지만, 공동체보다 개인의 활동이 중요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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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feat.내면아이와 인정중독)

1. 오늘은 인정중독에 대한 글을 발견해서 그것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인정중독' 이란, 다른 사람들의 인정이나 승인을 받기 위해 지나치게 집착하는 상태라고 한다. 그 덫에 걸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무시하게 되고 타인의 기준에 맞춰서만 삶을 살아가게 된다. 또한,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본인의 행동을 바꾸거나 희생하는 것이 일상화가 되고 삶의 주체적인 주인이 되지 못한 채로 타인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을 원동력으로 삼게 된다고 한다. 아래는 영상에서 요약한 내용. 김주환 교수님의 영상 발췌 2.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느정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사람이면 자연스러운 것이겠지만 저렇게 극단적으로 본인의 주관을 배제한 채로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며 통제받는 것은 당연히 건강하지 못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 영상을 보면서 나 또한 타인을 위해 살아왔고, 인정받기 위해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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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초절약으로 10억원 모으기 (feat.절대퇴사맨, 너는 무슨 꽃인가)

1. 주말에 하릴 없이 시간을 때우며 빈둥대다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다. 일본에서 저축으로 10억원을 모은 사람의 이야기였는데, 이미 작년에 한 번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던 듯 했고 금번에 다시 화제가 되어 내가 발견한 것 같았다. 내용인즉슨, 일본에서 '절대퇴사맨' 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트위터 유저로 그는 21년동안 초절약을 넘어선 초초초초절약을 통해 돈을 모아 1억엔을 만들었다는 내용이었다. 2. 위 사진은 그가 돈을 모으면서 해온 식단이다. 그는 극초절약인 삶을 모토로 3만엔 짜리 월세방에서 살면서 연애도하지 않고 교우관게도 거의 없이 살아왔다고 한다. 또한 물건을 저렴하게 사기 위해 노력하고 초절약을 목표로 하여 15년 동안 5천만엔, 우리돈 5억원 가량을 모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우량주 주식투자를 병행했고, 그 결과 21년차에 1억엔을 만들었다고 한다.(절대퇴사맨 ㄹㅇ 절대대단맨..) 저렇게 먹어서 몸이 상하지는 않을까 궁금했는데 매년 검진결과는 담백하게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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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루틴 (feat.강아지와 달리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차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나의 아침 루틴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1. 내 꾸준한 아침 루틴. 강아지와 달리기. 새벽 5시에 기상해서, 동동이와 약 5키로 정도를 달린다. 2. 동동이는 산책을 나오니까 너무 신나서 좋아하긴 하지만... 난 쉽지 않다. 미라클모닝을 위해 열심히 달리자고 다짐하긴 했는데, 매일 같이는 지키지 못하고 있다. 예전에 하루도 빠짐 없이 100일을 채우고, 그 후로는 1주에 한 번 정도만 뛰었더랬다. 다녀와서 뻗은 동동이 3. 새벽공기를 마시며 달리기로 아침루틴을 시작하는 것은 큰 장점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깨어나지 않은 시간에 열심히 뛰면서 땀을 흘린다는 것, 그것 자체로도 보람찬 일이다. 4. 새벽 어스름이 밝아져올때쯤, 집에 돌아와 샤워를 시작한다. 가끔 여유가 있다면 책 한 두장 정도 읽기는 덤. 5. 예전에 열심히 했던 홈트레이닝 아침루틴. 요즘은 많이 해이해지긴 했다. 잠에 취해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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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제일 중요한게 무엇인가요? (feat.가난한 습관)

1. 지난 주말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족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일 때문에, 와이프와 함께 속상한 하루를 보낸 주말이었다. 그 날 이야기를 얼추 마무리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정립한 후에 잠을 자기 위해 누웠는데, 도통 잠이 오질 않았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이야길 하니, 속이 시끄러웠던 건 와이프도 매한가지였나보다. 우린 그렇게 근 3시간동안 돈과 관련한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2. '돈'에 대한 내 가치관은, 다른 물건을 소유함으로 인한 만족도나 여행을 하면서 얻는 경험으로 인한 행복감 등등보다 우선시 되어왔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 절약하고 저축을 하며 살아왔다. 물론 쓸 때는 당연히 쓰기도 하고, 술담배도 신나게 했던 적이 있더랬다.(지금은 끊었지만) 하지만 어느정도 소득대비 지출 마지노선은 유지하였고 나의 우선시되는 가치관은 돈을 모으는 것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누군가 나에게 '돈을 모아서 무얼 하고 싶은가?' 라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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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만두고 싶을때, 조용한 퇴사는 어떠신가요(feat.김부장이야기)

1. 직장인 2명 중 1명은 '조용한 퇴사' 중…"연봉·복지에 불만족" 인크루트, 직장인 퇴사 인식 조사…66%는 동료 '조용한 퇴사'에 긍정적 직장인 2명 중 1명꼴로 직장에서 퇴사하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업무만 처리하며 회사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없는 '조용한 퇴사' 상태인 것으로 조사 n.news.naver.com 인크루트 인식조사 뉴스를 보던 중 발견하게 된 것. 직장인 2명 중 1명은 '조용한 퇴사'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연봉과 복지 등에 불만족 했다는 경제적인 이유가 제일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회사에서 일하는 것 자체에 열의가 없어서' 라는 이유도 비슷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포괄적으로 보면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열의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고, 세번째 비율을 차지하는 '이직 준비중이라서' 의 항목 또한 마찬가지로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직을 하는 이유가 제일 클 것 같다고 생각한다. 결국은 연봉이나 복지, 업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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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feat.고정지출 최소화)

1. 절약 : 편리함과 돈을 교환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 1.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소득을 늘리던지, 지출을 줄이던지. 나는 당장 소득원을 늘릴 ... blog.naver.com 오늘의 글은 내게 많은 영감을 주시는 이웃님인 '김메모' 님의 글을 참고하여 내 절약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려 글을 작성한다. 매일 좋은 글을 작성해주시는 분이니 이웃분들도 함께 읽어주시면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을 파악하기에 좋을 것 같다. 샤라웃 투 김메모님 절약과 저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까지는, 고정지출에 대한 개념을 잘 알지 못했다. 어렴풋이 그냥 매달 빠져나가는 어쩔 수 없는 금액이라고 생각했었고 그 부분에서 줄여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절약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직장인의 상황이라 소득을 손 쉽게 늘릴 방법이 없어서 내가 아낄 수 있는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 (사회초년생 때는 월급이 너무 적어서 주말 알바도 해보려고 찾아봤었고 결혼식 뷔페 알바, 주차 알바 등을 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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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는 빨간불에도 멈추지않아 Boy(feat.주말 글쓰기)

1. 블로그에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채 한 달이 되지 않았다. 드문드문 가끔씩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 내 생각을 정리해두는 용도로만 사용해왔다.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보다도, 내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정리해두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그러던 중 나와 비슷하게 자신들의 가치관이나 이야기를 블로그에 꾸준히 올리는 이웃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 분들 덕분에 나는 글쓰기라는 행위 자체에 재미가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2. 나는 주말에 글을 작성하지 않았다. 오직 평일에만 작성했었다. 내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알 것이다. 평일에만 쓰는걸. 글쓰기는 보통 예약발행을 해두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 또한 주말엔 안하고 평일에만 예약발행을 설정해뒀었다. 이유는 별 게 없었다. 주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날이니까. '평일에 열심히 일하며 살아왔으니 주말에는 푹 쉬자!' 라는 마음이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내가 좋아하는 독서와 운동도 주말에는 하지 않고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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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취업 성공! 근데 학생때보다 더 가난해진 나 어떤데?(feat.깐소주가 뭐게요)

1. 내가 저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사실 별 게 없다. 12년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14년도에 이직하게 된 세번째 직장에서 저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대기업은 아니었지만, 세번째 회사에서는 입사동기들이 있었다. 그 동기들과 입사 후 바로 연수원에 입소를 했었는데, 그 때 친해졌던 동기와 월세/전세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던 중 내게 계좌를 보여줬는데 (무려) 500만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이 잔고에 찍혀있었다. 난 계좌에 60만원이 전부였는데말이다. 그냥 마냥 부러웠다. 지금이 두번째 회사라고 하는 동기에게, 나는 이 곳이 세번째 회사라는 사실을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었다. 그 때 연수원에는 눈이 왔었다. 2. 이제 다시 저축을 왜 못했는지 궁금한 12년도 첫 직장으로 돌아가보자. 소중한 내 첫 월급ㅎㅎㅎ 월급이 적어서 못한거냐고?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축에 대한 개념 자체를 모르고 있던 시절이었다. 첫 월급이 적어서 당연히 저축을 못한다고 생각을 했었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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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에서 시골로, 귀농 갈끄니까!(feat.자격지심)

1. 그렇게 월 50만원 강제적금을 하며 살아가던 나 깐소주 한잔 해, 아름다운 취업 했잖아 ① 라면 쪼개서 2끼에 먹기 ② 국물 남겼다가 밥 말아먹기 ③ 잡곡 불려서 밥해먹기 등의 스킬로 연명하던 중 우연찮은 기회가 나에게 찾아왔다. 바로 이직이라는 것이었다.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에선 솔직히 말하는 것이지만, 나는 사실 내가 이 곳으로 첫 직장을 가지게 된 이유가 이전 글에서도 밝혔지만 친구 때문에 오게 되었을 정도로 친한 친구와 함께 같은 직장에서 일을 했더랬다. 하지만 난 그 친구에 대해 크나큰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① 그 친구가 나보다 연봉이 백만원 더 높았다. ② 그 친구는 인사팀으로 경영부 소속이고 나는 고객응대 관련한 실무부서였다. 이 두 가지 이유로 나는 나도 모르게 그 친구에게 어느 순간부터 자격지심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나중에 툭 터놓고 솔직히 고백했어요. 사랑고백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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