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스로를 많이 옥죄어 왔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아마 어린 시절 부모님께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던 트라우마가 컸던 덕분인지, 모두에게 사랑 받고 싶었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제 편으로 만들고 싶어서 잘 보이려 발악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눈치가 빨라졌으며 남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눠도 괜히 내 욕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피해의식도 많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저에 대해 오해를 하면, 그 오해를 풀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었죠. 그 영향으로 저는 점점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이 병 들어 갔으며 결국에는 제 자신을 잃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의 병이 찾아오게 되었어요. 2. 저는 그제서야 뒤늦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마음으로 제 마음부터 살펴보고 돌보기 시작했죠.
저를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은, 오히려 저를 좋아해주는 ...
#
남들눈치
#
돈지론지
#
모두에게좋은사람일수없다
#
인간관계
#
잘보이고싶다
원문 링크 :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