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블로그 글 쓰기를 시작하고 나서, 글 하나를 쓰는데에 무려 1시간 이상이 걸렸다.
사실은 지금도 어떤 글에는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글 쓰기를 하다보니, 글 쓰는 건 타고난 사람들만 쓰는 건 줄 알았다.
재능이라고 생각 했었지. 아마 그 마인드가 매일 글쓰기를 이렇게 뒤늦게 시작하게 한 족쇄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1일 N포를 하는 블로거들을 바라보는 나. 2.
하지만 지금까지 4개월 정도에 걸쳐, 매일 글쓰기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발전해있는 내가 보이는 듯 하다. 글 하나에 1시간이 걸렸던 글 쓰기는, 이제는 그래도 30분 정도로 내려왔다. 50%나 감소시켰다니 정말 장족의 발전이지 않은가?
처음엔 글 하나를 쓰는 것도 힘들어서 쩔쩔 맸었다. 심혈을 기울여서 1시간에 걸쳐 글 하나를 쓰고 나면, 나는 그 글이 대박나길 바랐었다. 1일 N포를 하는 수 많은 블로거들을 보면서, 나는 그만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로 과한 것을 바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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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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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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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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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력이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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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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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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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원문 링크 : 역시 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