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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도 직장인, 대리도 직장인

 주임도 직장인, 대리도 직장인

1. 문득 나의 신입사원 시절이 생각 났다.

처음 들어갔던 직장에선 선배들과 관리자들이 너무나도 거대해보였다. 내가 모르는 업무를 척척 해내고 있었으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선배들이 너무 멋져보였다.

그들처럼 되고 싶어서 퇴근 후에도 공부를 했었고 많은 노하우를 얻고 싶어서 잘 보이려 노력 또한 해왔었다. 그렇게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2.

꽤 많은 직장을 거쳐오며, 나 또한 그 당시 내가 바라보며 선망하고 동경해마지 않던 그런 선배들의 위치에 다다르게 된 것 같다. 직장에서 신입들의 교육도 맡아 봤고, 인사 업무도 해본 경험이 있으니 아마 그들에게는 내가 예전에 바라보던 선배들처럼 거대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으리라.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예전만큼 선배들이나 관리자를 비롯한 임원들이 멋져보이지 않는다. 그냥 다 같은 직장인일 뿐이라는 것을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기 때문인걸까. 3.

얼마 전, 인사만 드리고 지냈던 다른 부서 부...

# 돈지론지 # 부업 # 정년퇴직 # 직장생활 # 카페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