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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계시다면.

 소중한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계시다면.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문득 예전 일이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지금 직장으로 이직하기 전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전 직장에 다녔었습니다. 그 직장은 제가 지금 몸 담고 있는 업계를 처음 시작했던 제 첫걸음과 같은 곳이 되었었죠.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지만, 회사가 어느 순간부터 점점 이상하게 바뀌어갔었습니다. 과도한 경쟁, 서로 헐뜯고 흉보는 직장 동료, 막말하고 소리 지르는 관리자 등등 점차 회사가 내부적으로 곪아들어가는 종기처럼 변모해 갔었습니다. 2.

저는 그런 회사를 다니며, 업무적으로도 업무외적으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곤 했었어요. 그런 감정들이 계속 쌓이다보니 집에 와선 누워만 있게 되고 주말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마치 시체처럼 무의미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곤 했었죠.

그리고 제 감정 또한 격해져갔었습니다. 친구나 결혼 전 배우자와 약간의 트러블만 있어도 모든 걸 포기해버리고 싶을 정도의 감정이 휘몰아치거나 괜히 소리를 지른다거나 감정의 조절이 잘 되지 않았...

# 감정뱀파이어 # 감정쓰레기통 # 감정이태도가되지않기 # 감정조절 # 돈지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