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틴팅을 완료한 후, 다음 날 오후 1시경 차량을 받으러 갔다.
틴팅샵 사장님께서 감사하게도 한 바퀴 같이 주행을 해주시며 이것 저것 알려주셨지만, 나는 긴장했던지 멀미가 나는 것 같았다. 차량을 받고 근교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 확실히 이전 차는 10년도 넘은 세단이었어서 그런지 너무 많은 것들이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고 느꼈다.
내가 이전에 운행하던 차량은 국산 중형세단인 LF소나타 14년식이었다. 세단과 SUV가 물론 구조적인 부분 자체가 달라서 많은 것이 차이 나지만, 실제로 두 차량을 비교주행해본 결과를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2.
첫번째로 정숙성 정숙성은 엄청나게 차이난다. 이전 차와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조용하다.
그 덕분에 음악도 엄청 웅장하게 들린다. 평소 음악을 듣지 않는 스타일인데 스피커가 좋아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음악을 틀게 된다.
시내 주행에선 너무 조용하고, 고속도로에서는 위잉 하는 풍절음이 안들릴 수는 없지만 이전 쏘나타에서 고속 100km로 달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