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 전, 우연찮은 기회로 연락이 다시 닿게 되어 대학교 때의 동기 및 선후배들과 만남을 가졌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우리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대화 삼매경에 빠지게 됐다. 대학교를 다니며 있었던 일들, 교수님들 이야기, 각자의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에 꽃을 피웠다.
그러던 중 대학 선배의 입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왔다. '너희들 최OO 기억나?'
우린 전부 다 고개를 끄덕 거리며 호응했다. 당연히 기억하고 있었다.
왜냐면 정말 독보적인 장난꾸러기에 말썽쟁이 선배였기 때문이다. '걔 대학교수 됐대.' 2. ???????????????????
우린 정말 당황했다. 말을 꺼낸 선배말고는 모두가 다 황당해하는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그야 당연하지, 그 선배처럼 대학교 생활을 대충 하는 친구도 없었기 때문이니까. 시험기간에는 공부도 하지 않고 술만 마시러 다니고, 그 덕에 시험을 망치게 되면 계절학기로 빵꾸난 학점을 채우고.
학교 공부보다는 노는 것과 연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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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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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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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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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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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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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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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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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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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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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경고
원문 링크 : 교수가 된 대학 선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