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사실 대학생이 꿈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대학생은 어른이고, 자유로워보였거든요.
어린 시절 억압 받고 사랑 받지 못하는 삶 속에서 저는 무작정 어른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언젠가 내가 대학생이 되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내가 사고 싶은 것도 사고, 먹고 싶은 것도 맘껏 먹어야지 생각을 했었더랬죠.
기숙사나 자취생활을 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꿈을 그려보곤 했었습니다. 2. 막상 대학생이 되었을 때, 처음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제가 꿈꿔왔고 바라마지 않았던 그런 삶을 살 수 있게 되어서요.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죠.
각종 과제와 시험 등 대학생이 되어서 해야만 했던 것들이 제 행복감을 없앴고, 대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린 시절에 바랐던 것 만큼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어느 순간부터 대학생인 내가 당연해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는, 직장인이라는 꿈을 새로 꾸기 시작했어요. 3. 막연히 멋있어보였...
원문 링크 : 저는 사실 대학생이 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