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채소롭게 l 단단 l 책 추천
책 리뷰 No.26-010 매일매일 채소롭게 l 단단 제철 채소를 먹는 것은 지금의 계절에 안부를 묻는 일이다. 지나가는 계절에게, 그러니까 이 계절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안부를 묻는 것이다. - 읽게 된 계기 - 뉴스레터 <독학 클럽>의 편집자 단단님의 첫 번째 책. <내 일을 위한 기록>을 읽기 전에 읽어보았다. - 목차 - 목차 농부 시장 마르쉐 _______ P.44 농부가 직접 수확한 작물을 가지고 와서 판매하는 마르쉐 시장은 도시 생활자에게 신선한 체험이다. 채소를 키운 사람이 채소를 팔면 소개하는 방식부터가 다른다. 몇 개에 얼마인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수확했는지, 이번 감자는 맛이 어떻게 들었는지, 어떻게 요리해 먹으면 좋은지 설명한다. ______ 3월에는 벌써 2번이 열렸다고 한다. 2일_서교에서 채소시장 8일_목동에서 농부시장(씨앗) 앗, 조금만 더 빨리 일정을 확인해 보았으면 씨앗을 구경하러 갈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깝다. (텃밭에 심을 씨앗 구경하고 싶은데